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원글 : http://www.hybrid.pe.kr/tt/94

language 및 framework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탄탄한 기본이 같춰진후 오랜기간의 연습과 반복으로 인해 가능한것

일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마치 자전거타기처럼 한번 익혀두면 계속 사용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언어처럼 계속 사용해야지만 실제로 쓸수 있는것 같다.

음.. 나름 힘든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흥미있는 분야 인것도 프로그래밍만의 장점이 아닐까.?

그래.. IDE와 필요한 라이브러리 document만 있으면 개발이 가능할수 있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Sample 소스 코드는 어떻게 보면 필요악일수도..

직접 올리기는 뭣하고

링크만 살짝
http://lezhin.egloos.com/2732854

108요괴라.. 흠
108요괴를 다 물리쳐야 천축에 다다를수 있는건데

오케이 길을 떠나자..!!

원글

전에 조중동은 그 입을 닦치라~~ 뭐 이런 글도 있었는데 참 적절한 패러디 인듯. ^^


1..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2.. 여자가 짝사랑을 하면 보고도 못본 척한다.

남자가 짝사랑을 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3..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한다.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는다.

4.. 여자는 자랑할 일이 생기면 친구를 찾아간다.

남자는 괴로운 일이 생기면 친구를 찾아간다.


5.. 여자는 자기보다 예쁜 여자와 같이 다니지 않으려 한다.

남자는 자기보다 돈없는 남자와 같이 다니지 않으려 한다.

6.. 여자는 허영심을 위해 무언가를 들고 다닌다.

남자는 자존심을 위해 무언가를 들고 다닌다.

7.. 여자는 수다로 남자를 질리게 한다.

남자는 침묵으로 여자를 오해하게한다.

8.. 여자는 성공을 위해 남자를 고르기도 한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 성공하기도 한다.

9.. 여자는 호기심 때문에 사랑을 한다.

남자는 소유하기 위해 사랑을 한다.

10.. 여자는 과거를 파헤치고 산다.

남자는 미래를 이끌기 위해 산다.

11.. 여자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찾아 나선다.

남자는 방황하다 방황하다 정착하게 된다.

12.. 여자는 실패한 사랑 앞에서 후회한다.

남자는 실패한 사랑 앞에서 자학한다.

13.. 여자는 몰라도 되는 일에 지나친 관심을 보인다.

남자는 꼭 알아야 할 일에 전혀 관심이 없다

14.. 여자는 우월감이 생기면 상대를 칭찬한다.

남자는 상대를 존경하면 칭찬한다.

15.. 여자에겐 사회는 사회, 사랑은 사랑이다.

남자에겐 사회 안에 사랑이 있다.

16.. 여자는 싸우면 남자가 끝을 말할까 걱정한다.

남자는 싸우면 자신을 속좁게 볼까봐 걱정한다.

17.. 여자는 돈이 생기면 쓸 일에 신경을 쓴다.

남자는 돈이 생기면 모을 일에 신경을 쓴다.

18.. 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속는다.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속는다.


19.. 여자는 남자의 감정을 느낌만으로 알 수 있다.

남자는 여자의 감정을 말해 줘야 안다.

20.. 여자는 남자를 잡기 위해 껴안으려 한다.

남자는 여자를 감싸기 위해 껴안으려 한다.

21..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독점하기 위해 노력한다.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한다.

22.. 여자의 과잉친절은 곧 무관심으로 바뀌기 쉽다.

남자의 과잉친절은 곧 구속으로 바뀌기 쉽다.

23..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

남자는 누드에 약하다.

24.. 여자는 자신을 위한 남자의 노력에 감동한다.

남자는 자신을 위한 여자의 희생에 감화된다.

25.. 여자는 언젠가 필요할것을 알기에  친구로 남기를 원한다.

남자는 상처를 덜어내기 위해  친구로 남자고 한다.

26.. 여자는 사랑을 받아야 사랑을 보여준다.

남자는 사랑을 못 받으면 더 사랑을 주려 한다.

27.. 여자는 아이를 보면 과거의 자신을 생각한다.
남자는 아이를 보면 미래의 자식을 생각한다.


28.. 여자는 위로받기 위해서 눈물을 흘린다.
남자는 다시 울지 않기 위해 눈물을 흘린다.




29.. 여자는 남자 자체보다는 평판에 이끌린다.
남자는 여자 평판보다는 외모에 이끌린다.

30.. 여자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해도 잊고 만다.
남자는 용서한다고 해도 남겨둔다.


31.. 여자는 많은 사랑을 받아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남자는 조금만 사랑을 받아도 대수롭게 생각한다.


32.. 여자는 칭찬을 받으면 여왕처럼 된다.
남자는 칭찬을 받으면 어린애가 된다.




33.. 여자는 옷을 어떻게 입을까 고민한다.
남자는 그 옷을 어떻게 벗게 할까 고민한다.


34.. 여자는 아름다움으로 남자를 지배하려 한다.
남자는 그 아름다움을 지배하려 한다.


35.. 여자는 애교와 주접을 혼돈한다.
남자는 터프와 괴팍을 혼돈한다.


36.. 여자는 애인 때문에 친구를 버릴 수 있다.
남자는 애인 때문에 친구를 버릴 수 없다.




37.. 여자는 해선 안될 사랑을 호기심으로 시작한다.
남자는 해선 안될 사랑을 이기심으로 시작한다.

38.. 여자가 시작한 사랑은 이루어지기 힘들다.
남자가 시작한 사랑은 대부분 이루어진다.


39.. 여자는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을 한다.
남자는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을 한다.



40.. 여자의 변덕은 마음이 약해 보인다.
남자의 변덕은 줏대가 없어 보인다.


41.. 여자 뒤에는 항상 돈이 있다.
남자 뒤에는 항상 여자가 있다.


42.. 여자는 더 사랑해 주는 남자에게 끌린다.
남자는 더 말 잘듣는 여자에게 끌린다.


43.. 여자는 자신만을 사랑한다.
남자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들을 사랑한다.


44.. 여자는 남자를 착각의 황제로 만든다.
남자는 여자을 불만의 여왕으로 만든다.

잭슨형님의 삐래~~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오늘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삐라관련 기사가 보여 인터넷에 떠도는 몇 몇 이미지를 모아 봤습니다. 간만에 보니 흥미롭군요. 재밌기도 하고
어렸을때 직접 주워본적도 있는것 같은데 ^^
혹시 뭐뭐 위반 이런거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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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상당히 흥미롭군요

PeopleWare라는 멋진말을 만들어낸 류한석님의 블로그에 너무 좋은 글이 있길래 가져와 봤다.

음.. 다소 슬프긴 하지만 사실인것을..

원문 : http://bobbyryu.blogspot.com/2006/09/blog-post_20.html

가족

"가족을 유지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내이다."

아주 오래 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글인데, 아직까지 마음에 남아있는 글입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인내하기 가장 힘든 대상이 바로 가족이죠.

왜냐하면 가장 사랑 받아야 할, 그리고 가장 사랑 받고 싶은 부모형제로부터 고통을 받았을 때 그것은 타인으로부터 받은 고통과는 비교도 안되니까요. 더군다나 더 슬픈 사실은, 나 자신 또한 부모형제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내가 가장 힘들 때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가족.
그리고 내가 그렇게 느낄 때, 바로 가족은 나와 똑 같은 상태에 있죠.
어쩜 이리도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추어 상처를 주고받는 걸까요?
위안은커녕 마치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깊은 한숨.

성장 과정에서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부모형제간의 신뢰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고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하긴 문제의 원인이 모두에게 있으니 어느 한 사람이 각성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그렇기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서 언제나 문제와 고통이 모든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돌아오죠.

가족. 이 단어만큼 만감이 교차하고 애증(愛憎)어린 말이 있을까요? 어린 시절 부모형제와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언제나 이 “가족”이라는 단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단어로 마음속 깊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을 경험할수록, 역시 제 자신은 불완전하고, 아직 수양의 길은 멀며, 그때까지 혼자서 가시밭 길을 걸어가야 하는 운명임을 깊이 느낍니다. 태어난 시점부터 그런 삶을 살아 왔으니.

오늘은 그냥 독백이었어요. 들어줄 이 없다하여도, 서글프게 읊조리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니까요.

정말 와닿는 말입니다.

사소한것이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른다.
프로는 작은 변화의 누적 에너지로 인해 큰 변화가 발생함을 알고 있는 반면 아마추어는 이미 변화가 시작된 후에야 그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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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http://blog.naver.com/kickthebaby/20028561012

프로와 아마추어의 뉴스 스크랩

프로는 10년 전에 그랬던 오늘도 뉴스 스크랩을 하며 이미 알고 있어서 지겨운 이야기라도 다시 읽고 아무리 바빠도 뉴스는 반드시 읽고 시간이 없으면 잠을 적게 자면서 뉴스 스크랩을 한다. 반면 아마추어는 지겹다고 한 번, 바쁘다고 한 번, 시간이 없다고 한 번, 이런 거 해서 뭐하겠냐며 한 번,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뉴스 스크랩을 게을리 한다.

그래서 프로는 늘 프로고 아마추어는 늘 아마추어다. (2005.02, bluemoon)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사실 그리 크지 않다. 집념과 끈질김을 제외하면 둘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이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프로는 뉴스 스크랩과 같이 오랫동안 해야 비로소 그 진가를 볼 수 있는 일에 관심이 많은 반면 아마추어는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일에 관심이 많다. 매일 반복해야 하는 일상의 지겨움과 만나게 될 때 프로는 그것을 자아성찰을 위한 '도전'이라고 받아 들이지만 아마추어는 참을 수 없는 일상의 '염증'으로 받아 들인다.

사소한 것이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른다. 때문에 프로는 사소한 변화에 주목하는 반면 아마추어는 늘 큰 변화에 주목한다. 프로는 작은 변화의 누적 에너지로 인해 큰 변화가 발생함을 알고 있는 반면 아마추어는 이미 변화가 시작된 후에야 그것을 깨닫게 된다.

원글

» 15일치 주요일간지에 실린 한-미정상회담 관련 사진. 왼쪽이 환담 도중 주먹쥔 부시사진을 실은 조·중·동이며 오른쪽이 양정상이 악수하는 사진을 실은 한겨레·경향 · 한국일보이다.
아하... 정말 기가 막힌 사진아닌가

나는 별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지만 이렇게 관심없는 나에게도 조중동이란 이름은 잘못된 언론상의 하나로 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다보면 옆집이 조선일보를 구독하는데 첫 페이지는 손을 안대도 보이기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몇 번 본적이 있는데 그때 마다의 느낌은 언론사가 중립을 유지하는 것이 현 정부를 비난 비판하는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졌었다.

막연한 조중동의 횡포(?)가 실제로도 그럴것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그들이 권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정부의 성향은 나름 그런 권력에 대치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뭐 물론 잘 알지 못하면서 의견을 게시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뭐 어때 내 블로그인데 ㅋㅋ

전에 읽었던 글이 생각난다. 제목이 ...

조중동은 다물라 였던것 같다

원글

http://mensefest.org/

바빌로니아 언니 라는 문구에 이끌려 글을 읽었다.
흠 이런것도 있구나. 그렇구나

노브라 파티를 한다던데 남자들은 원래 노브라니까 참석하면 안되겠니.? ^^

하긴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어서 잘 모르지만 반복적으로 무언가 귀찮은 일이 일어 난다는건 힘든일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이런 월경의 고통은 폐경기를 맞으면 없어지는 것인가..?

어디선가 들은 얘기로는 폐경기가오면 여자들은 또다른 아픔(?)이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여성호르몬등도 복용하기도 하고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도 암컷은 이렇게 고생하면서 사나..?

여튼 뭐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해서 나름 가보고 싶은 축제다.

참고글 : http://www.hungkuk.co.kr/hkplus/hk_mrh.jsp?nextURL=bm90ZWlkPTE1MTk3

이번에도 흥국생명에 좋은글이 떠서 함 읽어봤다.

18일부터 22일까지 KBS 인간극장 ‘산적의 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