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원글 : 웹초보의 Tech 2.1오픈콜라 - 오픈소스 코카 콜라

충분히 있을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오픈소스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중이라 그런지 몰라도

오픈XX라는 이름이 참 신선하게 다가 온다.

헌데 재료는 구할수 있는것들인가.?

- 오픈콜라 소스코드 다운로드
- 오픈소스 맥주도 있네요. http://www.freebeer.org

오픈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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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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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굉장하다.
멋있어서 가져왔어요 ^^;

러시아 동부 시베리아 미르니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깊은 다이아 몬드 광산 사진' 이랍니다.










: 좋은 정보야, 운동이 관절에 무리를 준다는 속설이 틀렸다는 것을 알려줄수 있겠군. 단.! 무리하지 않는 운동 이게 중요해.


: 기사내용 - "중국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창춘겨울아시아경기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진선유(맨 왼쪽) 등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백두산은 우리땅’이라는 문구를 들고 올라서 있다" 멋지다 한국 낭자들


: 이런 우라질, 어쨌거나 같은 민족인데 중국놈들에게 노예처럼 팔려다니다니 아~~ 주먹이 운다.

기타

매맞는 아내 줄고, 매맞는 남편 늘고
: 아줌마들이 애들 학교가면 모여서 수다떨면서 즐겁게 식사하고 헬스클럽이나 에어로빅 같은데 다니면서 운동하고 그래서
.
.
강해진걸까..?

이... 책 어디서 구해요..?
: 출간이 된게 희한하다.

원글

제목이 중요하다.

냉소적 성격, 심장병 부른다


밝게 사는게 건강하게 살수 있는 방법이란건 미루어짐작 할수 있지만

중요한건

"냉소적" 이란거다. 그냥 나쁘거나 못됬거나 그런게 아니라 냉소적 성격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것

말년이 걱정된다면 좀더 긍정적,적극적인 성격을 가져 보는것은 어떨까..?

나이들어서 아프면 그것만큼 괴로운것도 없을껏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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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뉴스를 보면 좀 신기한 사진이나 사실등의 출처를 찾는 코너가 있다. 네티즌들에서 사실여부나 근거등을 묻는 곳이다. 낚시글이 아닌지 확인 하는 목적이겠지. ^^

암턴 이번에 올라온 사진 역시 이게 진짜일까..? 라는 생각을 같게 하는 사진 이었는데 댓글의 하나가 Google에서 Sand Storm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고 하는걸 보고 검색해 봤다.

도깨비 뉴스의 글 : 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findorigin&no=242
Google검색중 가장 쓸만한글 : http://www.sunbelt-software.com/stu/iraq/sandstorm.htm

그 사진이 나름 멋져서(?) 올려 본다.
혹시나 이렇게 사진을 올리려면 번거롭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있던데 jwbrowser를 쓰면 한방에 사진을 가져와서 해결할수 있다.

사막...  정말 대단한곳인것 같다.

















점심먹고 웹서핑하다가 멋있어서 가져와 본다.

볼리비아 스트렘나야(Stremnaya) 지방에 있는 암벽도로 라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되는 도로인지 궁금하다. 흠흠.

원글










'황천길이 따로 없다, 아찔한 산악 도로'

거대한 높이의 암벽을 ‘뚫고’ 지나가는 산악 도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브라질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최초로 소개된 후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공포심’까지 유발하고 있는 이 도로는 볼리비아 스트렘나야(Stremnaya) 지방의 산악에 위치한 도로로 알려졌다.

이 도로는 수백 미터 높이의 암벽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데, 위험천만한 모습의 도로 사진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사진 속 길이 ‘죽음의 도로’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한편 암벽 사이 도로 중간 중간에는 밖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바위 창문’도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말하자면 ‘풍경이 있는 죽음의 산악 도로’인 셈이다.

(사진 : 볼리비아에 위치한 ‘죽음의 암벽 도로’ )

원글

좁은길을 자전거로 달려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후들거림이란. 이루 말할수 없다.
그러기에 아래 사진은 정말 놀랍다고 할수 있다. 후우~



설명 :

깎아지른 절벽 길에서 자전거를 타는 두 남자의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서 두 남자는 아찔한 절벽 길을 유유자적 자전거로 이동하고 있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이곳은 어디일까? 중국의 한 절벽 길에서 촬영한 것이라거나, 광고 사진 혹은 합성 사진이라는 설이 난무하고 있는 형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자전거 라이딩 사진’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으나 그 정체가 오리무중인 상태인 것이다.

확인 결과 이 사진은 아일랜드의 모어 절벽에서 촬영된 것이었다. 최대 높이가 200미터가 넘는 이 해안 절벽은 10km 넘게 이어져 있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남자 중 한 명은 한스 레이. 1966년생이며 스위스 국적인 그는 ‘익스트림 산악자전거’의 유명 인물. 그와 동행한 스티브 피트는 현 ‘세계 다운힐 컵 챔피언’이다. 세계 챔피언급이 아니라면 이런 아찔한 장면을 연출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한스 레이는 지난 10월 아일랜드 여행을 마친 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여행기를 공개했는데, 안개가 끼면 한 치 앞을 볼 수 없고 바람이 불면 사람과 자전거가 함께 바다 속으로 퐁당 빠질 수도 있는 위험을 극복하고, 너무나 신나게 라이딩을 즐겼다고 적고 있다.

200미터 높이 절벽 길의 최대 폭은 1.8m이고 최소 폭은 15cm에 불과하다고.

(사진 : 한스 레이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

혹시나 더 많은 사진이 있을까봐 한스 레이의 홈페이지를 가봤지만 별다른게 없었다.
http://www.hansrey.com/

다만 눈을 끄는 사진이 하나있길래 가져와 봤다.

제목은 : Oh No!"  One wheel action in Laguna Beach, 1999

원본  : http://madchick.egloos.com/1446366

음 예의가 아닌걸 알면서도 좋아 보여서 가져왔다.

음악도 너무 잘 어울린다. 어느 블로거의 말처럼
"SK텔레콤은 이동통신서비스 하지 말고 걍 광고만 계속 만들지." 란 말에 다소 공감한다.^^;

SK의 다른 광고도 한번 볼까나..?

음 .. 광고에 쓰인 음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감상하자.



원글 : http://madchick.egloos.com/1450175

카이스트 행정본관에서도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공공기관에서도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에 명언 등을.. 걸어놓는것을 볼수 있다.

난 가끔씩 그런걸 볼때 마다 감동 먹는다(!!) 흠.. 너무 뻔 하기도 하지만 그런공간(화장실,엘리베이터 등등..)의 특성상 시간이 잠깐 멈추는것 같은 느낌과 함께 그런 멋진말이 확~ 다가오는것을 느낄수 있다.

열번이야기 하기전까지는 한번도 이야기한것이 아니다. - 잭웰치 -

내가 얘기 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니가 이해해야 끝이다. 그러니 제발 한번 얘기하면 이해해 주렴.

군대에서는 명령복창(용어가 잘생각안난다.ㅋㅋ)이 있다. 명령을 전달하면 전달받은 사람은 명령을 똑 같이 복창하고 수행한다. 긴 작전 지시나 임무를 지시 받아도 받은 사람은 거꾸로 지시한 사람에게 자기가 이해한것을 설명한다. 이 과정이 끝나야 지시고 전달이고 끝나는 것이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은 이해력 및 전달력은 개개인 마다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물론 잘 맞는 사람하고만 일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으므로 군대에서보다 확인하는 작업이 더 필요할것으로 생각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모두들 천재적인 이해력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자신이 들은것을 확인하는 사람을 별로 없어 보였다.

가끔은 그러고나서 나중에 오해가 발생하거나 일을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곤 했던것을 본적이 많다.
나는 이해력이 빠르지 않아서 들은 사항을 꼭 다시 되묻곤 했는데 사실 그럴때 마다 다소 이상한 시선을 받는것을 느낄수 있다. 능력없는 ..? 바쁜데 꼭 저래야 하나..? 뭐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만 어쩌겠는가..?
잘못 알아듣는것 보단 그게 더 낳은걸.

나역시 다른 누구에게 어떤 사항을 얘기할때 꼭 기억해야 겠다. 잭 할아버지의 명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