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물론 건강과 관련한 육식과 관련된 글은 그 동안 많이 읽었고 공감도 한다. 하지만 어느사이엔가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건강하려면 고기를 멀리하세요~ 라는 글은 임팩트가 없어졌다.

여기 최근 읽어본 육식과 관련된 글중 아주 신선한 시각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알려주는 글이 있다.육식을 그만두고 인류를 살리자(http://www.huffingtonpost.kr/moby/story_b_5933830.html?utm_hp_ref=korea&utm_hp_ref=korea)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좀 진부한것 같지만 내용은 무척 참신하다. 스스로 정리해 보기 위해서 요약을 해보면...

가축을 키워서 열심히 먹는것은

- 인간이 직접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의 곡식을 낭비한다.
:: 450g의 소고기를 만들기 위해 약 7kg의 곡식이 필요하다. 450g의 고기로는 한두 사람의 허기를 몇 시간 동안 달랠 수 있다. 하지만 7kg의 곡물은 열세명의 허기를 거의 하루 종일 채울 수 있다.

- 식품 농사에 이용할 수 있는 물을 낭비한다.

- 우리의 호수와 강과 식수를 엄청난 양의 배출물로 오염시킨다.
:: 보통 샤워를 할 때 한 사람이 약 150리터의 물을 쓴다. 그런데 보통 햄버거에 들어가는 150g 정도의 소고기를 만들려면 적게는 1만5,000리터에서 많게는 거의 7만리터의 물이 소모된다고 한다.

- 온실가스의 18%를 내뿜는다.
:: 필라델피아의 주민들은 평균 1백만 톤의 배설물을 매년 배출한다. 그런데 단 하나의 대형 돼지 농장에서 나오는 연평균 배설물이 160만 톤이다.

- 비만, 당뇨병, 심장병, 암 등을 유발한다.

- 동물 매개 감염 질병 같은 전염병을 유발한다.

-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슈퍼 세균'의 원인이 된다. 

- 그리고 세금으로 대규모 보조금을 받고 있다.

음.. 아주 안 먹을수는 없고, 역시 적게 먹는게 나에게도 좋고 인류에게도 지구에게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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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그 동안 보아왔던 어떤 글 보다 맘에 와 닿는 글을 발견했다.

노련한 노장의 글이라 깊이가 느껴진다.


두려움은 친구이자 적이다.
마치 불과 같다.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널 따뜻하게 해 주지만,

그렇지 못하면
네 모든 걸 태워버릴 수 있다.

- 커스 타마토 -

마이크 타이슨을 키운 커스 타마토의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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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 먼저 하이네켄의 인터뷰란 제목의 신입사원 뽑기

- 직접보기 : http://youtu.be/t7VXvWFTGCY

2. 초속5센티미터로 꿈같은 장면을 보여준 신카이 마코토의 TV광고
( 누군가의 시선 : 가족의 소중함을 테마로한 일본 부동산 업체의 광고 )


3. 크로스 로드라는 일본 학습지 회사의 TV광고 이것도 역시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광고가 이정도면 우어어 !!


4. 쫌 웃긴 몰래카메라.. 처음 나온 코큰 아저씨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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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지를 떠나서 대중에게 알려진 모습의 커쇼정도면 우후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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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본 좋은글

어떤 순간이라도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체 하지말고,정말로 믿고 매순간 그런 생각으로 행동하십시오.스스로 믿지도 않으면서 겉으로만 성공한 사람인 체 해도 결국 소용없습니다.따라서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십시오.완전히 믿고서 해 볼 기회를 말입니다.다릴앙카

- 천천히 읽고, 마음으로 이해하고, 이미 그렇게 됬다고 생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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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싼 제품은 사자마자 제일 많이 활용한 제품이다" 크으 멋져

IPhone으로 고민하고 있는 요즘 정곡을 때리는 말이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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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850714
======================================================================

젊은 아더왕이 복병을 만나 이웃나라 왕에게 포로신세가 되었다.



이웃나라 왕은 아더왕을 죽이려 하였으나

아더왕의 혈기와 능력에 감복하여

아더왕을 살려줄 하나의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이란,

그가 할 매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더왕이 한다면

아더왕을 살려주기로 한것이다.



이웃나라 왕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기한으로 1년을 주었고

아더왕이 1년안에 답을 찾아오지 못한 경우 처형하기로 하였다.





그 질문은 바로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What do women really want?) 였다.




이러한 질문은

현명하다는 사람들도 당황시킬 정도의 어려운 질문인데

하물며 젊은 아더왕은 어쩌랴.



아더왕에게는 풀 수 없는 질문으로 보였다.

그러나 죽음보다는 나았기에

아더왕은 이웃나라왕의 제안을 받아들여

1년동안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에 나선다.



아더왕은 자신의 왕국에 돌아와서

모든 백성들에게 묻기 시작했다.

공주들, 창녀들, 승려들, 현자들,

그리고 심지어 광대들에게까지 모두 물어보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만족할 만한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아더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말하기를

북쪽에 늙은 마녀가 한명 사는데

아마 그 마녀는 답을 알것이라고

그 마녀를 데려오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 마녀는 말도 안되는 엄청난 댓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였다.



1년이 지나 마지막 날이 돌아왔고

아더왕에게는 늙은 마녀에게 물어보는것 이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늙은 마녀는 답을 안다고 선뜻 대답하였지만 엄청난 댓가를 요구하였다.



그 댓가란

아더왕이 거느린 원탁의 기사들중

가장 용맹하고 용모가 수려한

거웨인과 결혼하는 것이 마녀의 요구었다.




아더왕은 충격에 휩싸였고 주저하기 시작했다.




늙은마녀는 곱추였고 섬뜻한 기운이 감돌기까지 하였다.




이빨은 하나밖에 없었고

하수구 찌꺼기 같은 냄새를 풍겼으며

항상 이상한 소리를 내고 다녔다.



아더왕은 이제까지

이렇게 더럽고 추잡한 생물은 본적이 없었고

이런 추한 마녀를

자기의 가장 충성스러운 신하인 거웨인에게

결혼하라고 명령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거웨인은

자기가 충성을 바치는 아더왕의 목숨이 달려있는 만큼

주저없이 그 마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자원했다.



결혼이 진행되었고

결국 마녀는 아더왕이 가진 질문에 대한

정답을 이야기하였다.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도하는 것,

곧 자신의 일에 대한 결정을 남의 간섭없이

자신이 내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What women really want is to be in charge of her own life')


정답을 듣자 모든 사람은 손바닥을 치며

저 말이야말로 진실이고 질문에 대한 정답이라고하며

아더왕이 이제 죽을 필요가 없음에 기뻐하였다.



아더왕은 이웃나라왕에게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고

이웃나라왕은 그것이야말로 진실이며 정답이라며 기뻐하면서

아더왕의 목숨을 보장해주었다.



하지만 목숨을 되찾은 아더왕에게는 근심이 남아있었다.



자신이 가장 총애하는 거웨인과 마녀의 결혼에 대한 것이었다.



아더왕은 목숨을 되찾은 기쁨에 넘쳐있었지만

동시에 거웨인에 대한 일로 근심에 쌓여있었다.


그러나 거웨인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늙은 마녀는 결혼하자마자부터 최악의 매너와 태도로

거웨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 을 대했다.



그러나 거웨인은 한치의 성냄이나 멸시없이

오직 착하게 자신의 아내로서 마녀를 대했다.



첫날밤이 다가왔다.


거웨인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최악의 경험이 될지도 모르는

첫날밤을 앞에 두고 숙연히 침실에 들어갔다.


그러나 침실안의 광경은 거웨인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거웨인의 인생에서 본적없는 최고의 미녀가

침대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놀란 거웨인이 미녀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미녀는 말했다.


자신이 추한 마녀임에도

거웨인은 항상 진실로 그녀를 대했고

아내로 인정하였으므로

그에 대한 감사로서

이제부터 삶의 반은 추한 마녀로,

나머지 반은 이 아름다운 미녀로서 있겠노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마녀는 거웨인에게 물었다.


낮에 추한 마녀로 있고 밤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고 밤에 추한 마녀로 있을 것인가.



거웨인에게 선택을 하라고 하였다.



거웨인은 이 진퇴양난의 딜레마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다.

만일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기를 바란다면

주위사람에게는 부러움을 사겠지만

밤에 둘만의 시간에 추한 마녀로 변한다면 어찌 살것인가.


아니면 반대로 낮에 추한 마녀로 있어 주위사람의 비웃음을 사겠지만

밤에 둘만 의 시간에 아름다운 미녀로 변해 살것인가.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거웨인이 선택한 것은 아래에 씌여있다.


하지만 먼저 당신이 선택을 하고 선택한 후에

거웨인의 선택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
.
.
.
.
.
.
.
.
.
.
.
.
.
.
.


거웨인은 마녀에게 자신이 직접 선택하라고 말했다.



마녀는 이 말을 듣자마자 자신은 반은 마녀 반은 미녀 할것없이
항상 아름다운 미녀로 있겠노라고 말했다.


이유는 거웨인이 마녀에게 직접 선택하라고 할만큼

마녀의 삶과 결정권,
그리고 마녀 자체를 존중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남자들은 대부분 속는다.



남자의 품에 안기면 모두 소유했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여자는

자신이 추구하는 삶을 스스로 선택하며 살고 싶다는 것이

가장 원하고 있다는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거웨인이야말로 여자의 속마음까지 꿰뚫어 보는 혜안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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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nuridol.egloos.com/2244490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정리해 놓은 글은 많지만 오늘 읽은 김에 다시한번 읽어본다.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원칙
-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하지 말라
-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 다른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
- 다른 사람들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라
- 미소를 지어라
- 당사자들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그 어떤 것보다도 기분 좋고 중요한 말임을 명심하라
-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라. 스스로에 대해 말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고무시켜라
-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 단, 성실한 태도로 해야 한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 논쟁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피하는 것이다
- 상대방의 견해를 존중하라. 결코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지 말라
- 잘못을 저질렀으면 즉시 분명한 태도로 그것을 인정하라
- 우호적인 태도로 말을 시작하라
- 상대방이 당신의 말에 즉각 "네, 네"라고 대답하게 하라
-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하라
-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아이디어가 바로 자신의 것이라고 느끼게 하라
-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라
- 상대방의 생각이나 욕구에 공감하라
- 보다 고매한 동기에 호소하라
-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라
-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켜라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
-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 잘못을 간접적으로 알게 하라
- 상대방을 비평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라
- 직접적으로 명령하지 말고 요청하라
-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 아주 작은 진전에도 칭찬을 아까지 말라, 또한 진전이 있을 때마다 칭찬을 해주어라. 동의는 진심으로, 칭찬은 아낌없이 하라
- 상대방에게 훌륭한 명성을 갖도록 해주어라
- 격려해 주어라. 잘못은 쉽게 고칠 수 있다고 느끼게 하라
- 당신이 제안하는 것을 상대방이 기꺼이 하도록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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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사랑밭 새벽편지

나를 변화 시켰던 소중한 한마디...

직업상 남보다 뒤쳐지면 안 된다는 압박감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불황과 경기침체에
남보다 하나라도 더 뛰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오늘도 어김없이 서점에 들렀습니다.

이제는 그림공부도 해야 할 판이라
기본부터 닦기 위해
스케치를 배울 수 있는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책 한권을 빼든 순간...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저로써는 도저히 불가능한,
아니 하지 못할 것 같은 스케치가
수두룩하게 그려져 있었고,
생전 처음 들어본 언어들이
절 더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하... ..."
한숨이 새어 나오고
나는 여기서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사람인가...
이 어려운 시기에... 하며 한탄하다
그 책의 머리말 부분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겠지요.
'나는 절대로 이렇게 선을 그릴 수 없어!'
'이건 나에겐 너무 무리한 일이야!'

라는 상투적인 변명을 늘어놓고 있을게 뻔합니다.

나는 깜짝 놀라 머리말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캐러힐(책의 원작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뜻이 있는 일은 어느 것이나 처음에는 불가능하게 보인다!"


순간 저는 심장이 멈추는 듯한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책으로 그림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불가능하게 보였던 드로잉이
이젠 제법 자리를 잡아가고 있답니다.
업계에서 제 인지도는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그림을 연습하기 전 실력과 지금 실력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좋은 일이지요.

여러분!
여러분은 뜻이 있는 일을 항상 지나쳐 버리지 않았습니까?
할 수 없어... 이렇게 어려운 걸... 내가 어떻게... 라며
외면해 버리지 않았습니까?

뜻이 있는 일은 어느 것이나 처음에는 불가능하게 보이나
하루하루 노력에 노력을 더한다면
분명 만족한 결과를 얻으시리라 믿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단 한 가지!
남이 외면하는 것을 자기가 해낼 수 있는
노력과 불굴의 의지입니다!

새벽편지 가족님도
한번 도전해 보시길!

이 순간에도 불가능해 보이나 뜻이 있는
새로운 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이성미 (새벽편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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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http://0jin0.com/1632)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이렇게 보완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모르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부분이다.

"우리는 뭐가 세계적인 것이 될지 모른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내가 보는 세상과 남들이 보는 세상이 다르고,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을 온전히 볼 수 없다. 그저 가끔씩 던져지는 단서들을 만지작거리며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가끔은 세상이 던진 단서가 우리가 준비한 무엇과 맞아떨어지기도 한다. 마치 <슬럼독->의 자말에게 벌어진 일처럼 말이다. 하지만 자말 자신도 퀴즈쇼에 나가기 전까지는 그때의 그 경험이 바로 퀴즈의 정답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우린 계속 겸손해야 한다.
우리는 늘 맞추기보다는 틀리는 경우가 더 많다.

이솝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던가.

사슴 한 마리가 호수에 비친 자신의 뿔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늠름해 보였데, 가냘픈 다리를 보니 괜히 짜증이 났습니다.
어디선가 갑자기 사냥개 짖는 소리가 났습니다. 사슴은 숲 속으로 달아났습니다. 사냥개가 사슴의 빠른 발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뿔이 나뭇가지 사이에 얽혀버렸습니다. 그 사이에 사냥개가 사슴의 코앞까지 달려왔습니다.
"아, 내가 구박했던 가냘픈 다리가 나를 살렸는데, 나의 사랑을 받던 뿔이 나를 죽이는구나
"

경험은 성공을 늘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줄여주는 것이다. 경험이 정답은 아니지만 이런 이유로 보다 많은 경험이 나에게 소중하고 경험이 많다고 해서 잘 맞추는것이 아니라 보다 덜 틀리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계속 겸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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