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저자
리처드 브로디 지음
출판사
흐름출판 | 2012-06-08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그럭저럭 잘 지내는 삶에 만족하고 있는 당신 남들이 보기에 큰 ...
가격비교

이런 책을 읽을 때는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말이 있지.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을 망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사는 삶 반대편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궁금해 하고 들어야 보는 일은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열이아빠(http://koko8829.tistory.com/1422)님이 소개한 북트레일러(http://youtu.be/3C3KFGGfhx8)를 보면 그럭저럭 사는 삶 반대편의 삶은 너~~무 멋진것로.. 여행, 익스트림 스포츠 등등. 포장되어 보여진다. 아.. 물론 책을 팔아야 하기 때문인건 이해한다.

현재 위치에서 그럭저럭 살지 않기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잣 !!!

야누스 GN-100이란 제품인데

http://www.enuri.com/knowbox/List.jsp?kbcode=kc8&smart_tap_menu=1&kbno=498036 이 링크에서 보고 알았다. 

흠 가격대비 훌륭함.

어떻게 판매하나 볼까.?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927909220
가격 : 87,900원

카랭이에 달려면.

요렇게 선을 정리하는게 좋겠다. :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No=9386&code=hotcar

[ 기타사항 ]

- 카랭이는 상시전원을 위해서는 http://cafe.naver.com/ncclub/56867 이글 처럼해야 한다.
(검색어 : 뉴카렌스 상시전원)

- GPS는 블랙박스에서 단속카메라위치등을 알려주는것이란다. 네비가 있으니 난 패스~

닷돈재 캠핑장은 월악산내의 풀옵션 캠핑장으로 저렴한 가격에 간단한 준비만으로 하루 캠핑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대전에서는 1시간 40분가량

예약하는곳 : http://reservation.knps.or.kr

예약현황 확인 : http://reservation.knps.or.kr/reservation/selectCampStat.action

예약일 : 

예약개시일

개시대상일

2.3.(월)

2.16.(일)~2.28.(금)

2.17.(월)

3.1.(토)~3.16.(일)

3.3.(월)

3.17.(월)~3.31.(월)

3.17.(월)

4.1.(화)~4.15.(화)

4.1.(화)

4.16.(수)~4.30.(수)

4.15.(화)

5.1.(목)~5.15.(목)

5.1.(목)

5.16.(금)~6.1.(일)

5.15.(목)

6.2.(월)~6.15.(일)

6.2.(월)

6.16.(월)~6.30.(월)

6.16.(월)

7.1.(화)~7.15.(화)

자.. 사진으로 한번 보자.

[ 전체 구성도 ]

[ 사용료 및 텐트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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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틀벨 스윙은 몇번 해봤는데 좀처럼 건들기 어려운 허벅지 안쪽 근육을 자극하는게 느껴져서 신기했다.

운동법 : 고립운동이 아니기에 근력운동처럼 8~15회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유산소 운동처럼 20~40회 이런식으로 고반복운동을 해 줘야 효과가 크단다.

캐틀벨로 할수 있는 다른 운동이 뭐 있나 보자.

1. 캐틀벨 스윙 : 20~30회씩 3세트


2. 클린


3. 스내치


4. 터키쉬 겟업(Turkish get up) - 캐틀벨이용


5.  터키쉬 겟업(Turkish get up) -  덤벨이용


나의 MBTI 유형

매직생각2014. 2. 4. 17:19

2009년 8월 MBTI검사를 했다. 그 때 나온 유형이 ESTJ형이었다.

2014년 2월 다시 MBTI검사를 했다. 이번에도 ESTJ...

다만, 이번엔 설명을 좀 자세히 들어서 이해도가 높아졌다.


나를 기준으로 설명해 보면

[ E,I 구분 ]
내가 에너지를 어디서 얻는냐의 관점이라고 한다. 즉 E가 강하다면 다른사람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는 타입이다. 일을 한다면 사람들과 어울리고 같이하는 일을 택하는게 좋다는 거지, 반면 I가 강하다면 혼자서 무언가를 할때 스스로 에너지를 얻는 타입이다. 사람등을 만날수록 에너지를 소모하는 타입.

[ S,N 구분 ]
정보를 수집할때 어떤 성향이 강한가 인데, S가 강하면 객관적인 사실이나 있는 내용에 근거해서 일을 처리한다. 즉 나무를 보려는 경향이 강한편으로 이해, N이 강하면 육감또는 통찰의 방식으로 일을 처리한다. 즉 숲을 보려는 경향이 강한편으로 이해.

[ T,F 구분 ]
판단이나 행동시 옳고 그름이나 객관적 사실을 중시한다면 T에 가깝고, 이 보다는 상황이나 연관된 사람의 입장등을 많이 고려한다면 F에 가깝다.

[ J,P 구분 ]
계획적인가 즉흥적인가의 구분, 어떤일을 할때 계획에 근거하여 일을 처리하는 편이면 J에 가깝다. 한국에서 환영받는 타입인듯, 반면에 즉흥적이고 자유롭게, 즉 별 계획없이 마음이 움직이는데로 일을 처리하는 편이면 P에 가깝다.

[ 종합 ]

- 위의 사진은 내 성향인데. 선호도 점수에 따라 어느쪽이 강한가를 표시하고 있다. 즉 어느정도 양쪽의 성향이 섞여 있으나 한쪽이 좀더 두드러지는 모습을 볼수 있는것이지.

- 내가 관심있게 보는건 다음과 같다.

1. E vs I : 단순히 외향,내향이 아니라 에너지를 어떻게 얻고 소비하는 패턴이라는 관점으로 이해하니 이게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된다. 나는 E가 분명의 범주에 들어가므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삶의 패턴이 나에게 적합할것이란 생각이 든다.

2. T vs F : 남여 차이정도가 매우 적합한 비유일것 같은데, 남자는 주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여자는 감정적 기반에 근거에 이야기를 풀어간다고 보통 알고 있다. 해서 여자와 얘기할때는 이중언어로 대표되는 그 속에 숨은 진짜의도가 뭔지, 사실 관계를 떠나서 어떤 느낌을 받고 싶어하는지를 캐치하는게 중요하고 하는데 이 타입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면 좋을것 같다.

3. J vs P : 이건 직업을 선택할때 유용할것 같은데 P에 가까우면 예술가쪽이 어울릴것 같고, J에 가까우면 직장인에에 어울릴것 같은 생각이다.


이런류의 책이 계속 나오는건 가장 옳은것은 타협이지만, 그게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가끔 생각하지만 쉬운방법대로 풀어가는게 옳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엉망이 되려나.? 이런류의 책을 읽고 그게 옳은것이니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건가.?

암턴, 현재 까지는 후자 이다. 

책소개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7212




상대를 움직이는 법

저자
폴커 키츠 지음
출판사
예담 | 2013-12-20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논리와 주장은 필요 없다! 상대가 모르게 상대를 움직여라! 베스...
가격비교


최근에 Fast Fashion 이라는 단어를 들었다. 방글라데시 건물붕괴 사건 뉴스와 같이.

우리가 저렴한 옷을 살수 있는건 누군가가 그 많큼 희생하고 있는 것이었구나.. 물론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관련 기사를 보게 되니 느낌이 강하게 온다. 

더불어 오늘본 기사 "만들어진 동물"-7년간 14번 출산 말티즈의 비참한 최후 는 그렇지.. 동물을 사는것도 그렇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해 주렀다.

그러면서도 나 역시 저렴한 물건이 공급되는 환경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 않는가.? 인터넷을 통해 구매되는 저렴한 물건이나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물건이 없다면 지금처럼 풍요(?)롭게 살수는 없었을텐데

윤리적소비에 대해 고민해 본다. 내가 뭔가를 하는것이 무언가를 바꾸지는 못할지라도 그래도 올바른 길을 걸어야 하지 않을까.?

어느 글에서 보고 타고 들어갔는데 정말 놀랍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71069

뭐.. 물론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전자파 인건 확실할 터이니

송전탑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고, 밀양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또한 많이 달라졌다.






원본 : http://seoulrain.net/?p=2490 


좋은 문구다. 성공하기 위한 방법과 그 속에 있는 이면 사이의 균형을 잡아주는..

정답을 없지. 자신의 선택이 있을뿐.


걸음마를 시작하기전에 규칙을 먼저 공부하는 사람은 없다. 직접걸어보고 넘어지면서 배우는 것이다. http://maggot.prhouse.net/2194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제목 참.. 강렬하다.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기에 내용도 짐작이 가긴 하지만 역시..!! 제목 강해요~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저자
곤도 마코토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13-12-02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두어야 할 책! _일본 ...
가격비교

결론은 잦은 검사와 치료의 부작용 및 의료 행위로 인한 병의 진행이 생각보다 큰 부분을 차지 한다는것. 그리고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것이 중요한 메세지이지 않을까.?

비슷한 책이 있긴한데.


암 치료가 당신을 죽인다

저자
곤도 마코토 지음
출판사
한문화 | 2013-12-16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암 방치요법’이란 무엇인가?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암은 ...
가격비교

음.. 모두 일본인 저자이군..

참 이놈들 특이한 녀석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