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왠지 이 내용이 현실인듯.

철학이 필요한 시대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시밭길을 걸으려는 이유는.. 희망을 기대하기 때문일텐데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http://m.news.nate.com/view/20130901n0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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