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내 블로그에는 읽은책, 읽고싶은책등을 정리한 분류가 있다. 요즘 책을 몇권읽고 읽고 싶은 책이 있어 한번 들어갔다가 허걱..

[읽고 싶은책] 아침 3분 플래닝 이라고 적어놓은 글의 댓글에 겸부인이 적어놓은 글이 비염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던 나를 깨우는것 같다.

겸부인

맨날 보고싶다고만해...보고싶으면 보란말이닷!!!!!!!!!!!!!!!!!!!!!!!!!!!!!!

그렇지.. 다음이란 없다. 바로 지금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것이다.

보고 싶으면 보면 되는것.! 보자 꾸나.

역시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 책은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