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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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저녁에 쓰는것이 아니라 아침에 쓰는것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책이다.
보통 일기를 쓰게 되면 장황하게 생각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쓰게 되는데 이책은 그런점을 잘 파고드는 나 같은 사람에게 알맞은 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