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너무나 오래 참았어
가슴만 설레 눈감고
난 지금 꿈을 꾸었어
너무도 아름다웠지


널 만나 흔들리는 내 맘을
들킬까 두려웠었어
너에게 애정표현
단 한번도 하지 못하고
가슴만 뛰었던 나


오 마이 달링 마이 달링
널 품에 안으며
나의 마음을 고백하고파


오 마이 달링 마이 달링
입술에 닿으며
달콤하게 영원한 사랑 전할래

 

너무나 오래 참았어
가슴만 설레 눈감고
매일 밤 꿈을 꾸지만
용기가 없던 나였어


널 만나 흔들리는 내 맘을
들킬까 두려웠었어
너에게 애정표현
단 한번도 하지 못하고
가슴만 뛰었던 나


오 마이 달링 마이 달링
널 품에 안으며
나의 마음을 고백하고파


오 마이 달링 마이 달링
입술에 닿으며
달콤한 사랑 나누고 싶어


오 마이 달링 마이 달링
널 품에 안으며
나의 마음을 고백하고파


오 마이 달링 마이 달링
입술에 닿으며
달콤하게 영원한 사랑 전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