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래도 되는거야..? 응..? 므핫핫
정보/므핫핫2006. 8. 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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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져온글2006. 8. 28. 19:55
원글 :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talk&mode=read&id=84784
흠..
어른이 된다는건 음.. 외국도 아마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어른이 된다는건
나 혼자만의 인생에서 우리의 인생으로 내 얘기의 주인공과 등장인물이 바뀌면서
점점 어른이 되어 가는것 같다.
특히 결혼식을 한번해 보면 정통으로 등장인물, 중요인물
중요한것 그렇지 않은것 뭐 이런것들을 바로 맞닥드리게 된다.
부족하기때문에 개성보다는 평균점을 찾게 되고 나름 평균점에 의지 하기도 한다.
그것이 사회이긴 하지만 그래서 힘들기도 하다.
그래서 .... 이런 대가를 치르고
평생 서로 기댈 사람을 얻는것인가..!
흠..
어른이 된다는건 음.. 외국도 아마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어른이 된다는건
나 혼자만의 인생에서 우리의 인생으로 내 얘기의 주인공과 등장인물이 바뀌면서
점점 어른이 되어 가는것 같다.
특히 결혼식을 한번해 보면 정통으로 등장인물, 중요인물
중요한것 그렇지 않은것 뭐 이런것들을 바로 맞닥드리게 된다.
부족하기때문에 개성보다는 평균점을 찾게 되고 나름 평균점에 의지 하기도 한다.
그것이 사회이긴 하지만 그래서 힘들기도 하다.
그래서 .... 이런 대가를 치르고
평생 서로 기댈 사람을 얻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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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차가운 물이 닿는 순간 발끝까지 찌릿해지는 걸 느껴본 적 있어..?
그렇지 그런거지 그래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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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므핫핫2006. 8. 28. 13:07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백업을 안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Reply
잘 키운 개발자 한명 열 코더 안부럽다...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된다..
안에서 새는 메모리 밖에서도 샌다...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짜고, 보너스는 영업이 받는다...
늦게 배운 코딩 날새는줄 모른다...
디버깅한번 으로 천버그 잡는다...
돌(완벽한) 코드도 생각해보고 컴파일하자...
경영다툼에 개발자등 터진다...
제 코드가 석자...
KLDP서 윈도우 찾기....
개발일정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마음 다르다.
제 코드 구린줄 모른다..
코드가 죽끓듯 하다..
환경이 좋아야 개발자가 모인다..
소스 놓고 main도 모른다..
악습코드 구제는 팀장도 못한다..
goto에 소스꼬인줄 모른다..
프로그래머 많으면 프로젝트 완성될날 없다.
개 같이 코딩해서 정승처럼 사표쓴다.
숙제밭에 굴러도 학교가 좋다.
코딩도 전에 컴파일한다..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VC 대신 Vi..
개발자 간 빼먹기..
리펙토링도 단숨에 하랬다..
아는 코드도 다시봐라..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짧은 코드가 더 아름답다..
천줄코드도 #include부터...
한 프로그램에 개발자 되랴..
사장도 버그날땐 온다..
꽃보다 코딩!
선옵티마이징이 개발자 잡는다.
개발자 키워서 대기업 준다.
버그잡자고 빌드다 뽀갠다.
될성부른 코드는 들여쓰기부터 안다.
빌드 뽀갠 넘이 성낸다.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개발자살이는 코딩 3년, 프로그래밍 3년, 파워포인트 3년
사표쓴다 사표쓴다 하면서 프로젝트 세개 한다.
같은 값이면 대기업 파견살이.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코드 주고 뺨 맞는다.
코드 가는 데 버그 간다.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빌드 뽀갠 날 데모 하랜다.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원수는 메신저에서도 만난다.
모니터도 때리면 꿈틀거린다.
비트 모아 테라.
내일 정전이 된다해도 나는 오늘 한 줄의 코드를 쓰겠다. - 스피노자
스스로 돌아봐서 에러가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컴파일하리라. - 맹자
나는 하루라도 코드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의사
가장 커다란 에러는 컴파일의 순간에 도사린다. - 나폴레옹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대박 프로그램은 1%의 영감과 99%의 노가다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네 코드를 알라. - 소크라테스
데브피아에 달린 추가 리플들
얌전한 개발자 빌드 먼저뽀갠다
하룻 C 프로그래머~ 널 포인터 무서운줄 모른다 .ㅡㅡ+
ㅡ.ㅡ;;;; 영업은 상사 편이다. <---- 공감;
출처 : http://kldp.org/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백업을 안하면 삼대가 내리 흉하다.
Reply
잘 키운 개발자 한명 열 코더 안부럽다...
멀쩡한 프로그램에 날 세그먼트폴트...
바늘 버그가 치명적 버그된다..
안에서 새는 메모리 밖에서도 샌다...
프로그램은 개발자가 짜고, 보너스는 영업이 받는다...
늦게 배운 코딩 날새는줄 모른다...
디버깅한번 으로 천버그 잡는다...
돌(완벽한) 코드도 생각해보고 컴파일하자...
경영다툼에 개발자등 터진다...
제 코드가 석자...
KLDP서 윈도우 찾기....
개발일정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간다...
버그보고 놀란가슴 오타보고 놀란다.
코딩 전 마음 다르고, 코딩 후 마음 다르다.
제 코드 구린줄 모른다..
코드가 죽끓듯 하다..
환경이 좋아야 개발자가 모인다..
소스 놓고 main도 모른다..
악습코드 구제는 팀장도 못한다..
goto에 소스꼬인줄 모른다..
프로그래머 많으면 프로젝트 완성될날 없다.
개 같이 코딩해서 정승처럼 사표쓴다.
숙제밭에 굴러도 학교가 좋다.
코딩도 전에 컴파일한다..
컴파일 하자 컴 다운된다..
VC 대신 Vi..
개발자 간 빼먹기..
리펙토링도 단숨에 하랬다..
아는 코드도 다시봐라..
개발자 망신은 Copy&Paste가 시킨다..
짧은 코드가 더 아름답다..
천줄코드도 #include부터...
한 프로그램에 개발자 되랴..
사장도 버그날땐 온다..
꽃보다 코딩!
선옵티마이징이 개발자 잡는다.
개발자 키워서 대기업 준다.
버그잡자고 빌드다 뽀갠다.
될성부른 코드는 들여쓰기부터 안다.
빌드 뽀갠 넘이 성낸다.
다된 프로젝트에 코 빠트리기.
개발자살이는 코딩 3년, 프로그래밍 3년, 파워포인트 3년
사표쓴다 사표쓴다 하면서 프로젝트 세개 한다.
같은 값이면 대기업 파견살이.
고와도 내 코드 미워도 내 코드.
코드 주고 뺨 맞는다.
코드 가는 데 버그 간다.
코드를 봐야 디버깅을 하지...
빌드 뽀갠 날 데모 하랜다.
발 없는 소스가 천리간다.
손은 삐뚤어 졌어도 코딩은 바로 해야한다.
소스 한줄로 천냥빚도 생긴다.
개발자 목에 usb 메모리 목걸이.
스파게티 코드 소스가 주석 안달린 소스 나무란다.
기능 많은 프로그램 버그잘날 없다.
3일에 짠 코드 80개월 간다.
원수는 메신저에서도 만난다.
모니터도 때리면 꿈틀거린다.
비트 모아 테라.
내일 정전이 된다해도 나는 오늘 한 줄의 코드를 쓰겠다. - 스피노자
스스로 돌아봐서 에러가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컴파일하리라. - 맹자
나는 하루라도 코드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의사
가장 커다란 에러는 컴파일의 순간에 도사린다. - 나폴레옹
나는 코딩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대박 프로그램은 1%의 영감과 99%의 노가다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네 코드를 알라. - 소크라테스
데브피아에 달린 추가 리플들
얌전한 개발자 빌드 먼저뽀갠다
하룻 C 프로그래머~ 널 포인터 무서운줄 모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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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ld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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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져온글2006. 8. 28. 08:45
원글 :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share&mode=read&id=5739
펀샾에서 판매하나..? ^^ 므흣하군
내 경우에는 얼굴 보다는 팔을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 되던데
암턴 멋진 물건일세..!
펀샾에서 판매하나..? ^^ 므흣하군
내 경우에는 얼굴 보다는 팔을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 되던데
암턴 멋진 물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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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매직생각2006. 8. 17. 23:13
음.. 누구 말로는 빈티나는 삶을 살기 때문에 그리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무언가 집중하기 힘든 사람들간의 관계 때문에 애초에 욕심을 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인간인지라 휴가기간동안에 태클이 있더라고 할수 있는 이것저것을 나름 궁리 했건만
뭔가 딱히 한건 없다.
휴가의 막바지에서 느낀건 한 3주정도 휴가 기간이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1주는 집사람의 휴가를 위해서 뭐냐면 내가 집에 있으므로 해서 집사람은 나름 그 동안의 일(집안일..?, 양육..?)에서 벋어나 무언가를 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아... 물론 누구 누구 처럼 여행등등의 정말 휴가같은 휴가는 아닐지라도 남편이 집에 있으므로서 그 시간동안 아내는 휴가인 셈이 되지 않을까 한다.
1주는 아이를 위해서 뭐냐면 음 이번 휴가때 가장 크게 느낀것이지만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오고 더우기 이것 저것 서툰 아빠로서 내 자녀와 친밀감을 가지기는 어렵다. 그래서 나도 나름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왠지 평소때 이놈이 나를 뭐 그냥 좀 가까운 사람 정도로 여기는것이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었다. 나는 집사람보다 짜증도 덜내고 객관적으로 더 잘해 준다고 하는데 이놈은 엄마만 찾으니 흠. 뭐 어쩔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흠.
그래서 여튼 이번휴가때 조금 많이 시간을 같이 보냈더니 오우... 이젠 좀 엉겨붙는걸..? ㅋㅋ
그래 바로 이거야 신경을 많이 써주더라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 그것도 연속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있는것이야 그런이유로 1주는 온전히 아이을 위해서.
그리고 나머지 1주는 나를 위해서 흠흠.. 에고 불쌍한 한국의 남자, 남편, 아버지들 특히 요즘엔 슈퍼맨이 되지 않으면 비교나 당하면서 능력없는 놈으로 찍히기 나름이고 뭐든 잘해야 하는 이런 흐름 속에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남는건 김대리, 누구누구 남편, 누구누구 아빠, 누구누구 아들 뭐 그런것 밖에..
누구도 내편이 아닌 세상속에서 바른길을 찾기 위해선 열심히 노를 젓는것 물론 중요하지만 가끔은 배를 새우고 온길과 가야할길을 점검해 보는것도 중요하다.
마음을 의지할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결국 혼자서 가야하는 길일테니까.
여튼 휴가는 3주정도 필요해 암~~
그래도 인간인지라 휴가기간동안에 태클이 있더라고 할수 있는 이것저것을 나름 궁리 했건만
뭔가 딱히 한건 없다.
휴가의 막바지에서 느낀건 한 3주정도 휴가 기간이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1주는 집사람의 휴가를 위해서 뭐냐면 내가 집에 있으므로 해서 집사람은 나름 그 동안의 일(집안일..?, 양육..?)에서 벋어나 무언가를 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아... 물론 누구 누구 처럼 여행등등의 정말 휴가같은 휴가는 아닐지라도 남편이 집에 있으므로서 그 시간동안 아내는 휴가인 셈이 되지 않을까 한다.
1주는 아이를 위해서 뭐냐면 음 이번 휴가때 가장 크게 느낀것이지만 아침일찍 나가서 저녁늦게 들어오고 더우기 이것 저것 서툰 아빠로서 내 자녀와 친밀감을 가지기는 어렵다. 그래서 나도 나름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왠지 평소때 이놈이 나를 뭐 그냥 좀 가까운 사람 정도로 여기는것이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었다. 나는 집사람보다 짜증도 덜내고 객관적으로 더 잘해 준다고 하는데 이놈은 엄마만 찾으니 흠. 뭐 어쩔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흠.
그래서 여튼 이번휴가때 조금 많이 시간을 같이 보냈더니 오우... 이젠 좀 엉겨붙는걸..? ㅋㅋ
그래 바로 이거야 신경을 많이 써주더라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 그것도 연속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있는것이야 그런이유로 1주는 온전히 아이을 위해서.
그리고 나머지 1주는 나를 위해서 흠흠.. 에고 불쌍한 한국의 남자, 남편, 아버지들 특히 요즘엔 슈퍼맨이 되지 않으면 비교나 당하면서 능력없는 놈으로 찍히기 나름이고 뭐든 잘해야 하는 이런 흐름 속에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남는건 김대리, 누구누구 남편, 누구누구 아빠, 누구누구 아들 뭐 그런것 밖에..
누구도 내편이 아닌 세상속에서 바른길을 찾기 위해선 열심히 노를 젓는것 물론 중요하지만 가끔은 배를 새우고 온길과 가야할길을 점검해 보는것도 중요하다.
마음을 의지할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결국 혼자서 가야하는 길일테니까.
여튼 휴가는 3주정도 필요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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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주제에서 이런 생각을 하다.
전우애..? 라는 말이 있다. 동지애, 우정, 가족, 조직(?) ^^ 여튼 뭔가 비슷한 목적 또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간에 생기는 어떠한 공통된 소속감과 타인에 비해 서로에 대한 배려가 남다른것 뭐 이런걸 말하는것 같은데
난.. 이런걸 싫어 하기도 하지만 피할수 없었던 또는 내가 가지고 싶어던 전우애든 동지애든 그런것에서는 상당한 만족감을 느낀다. 그렇게 보면 난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집단에 적갑한 사람일수도 있다.
우리 모두라는 말이 참 와 닿는다. 잘난 사람들의 모임일수도 있고 못난 사람들의 모임일수도 있지만 그 시점 그 상황에서 어쨋든 우리 모두 화이팅이다 라는것은 참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고 나름 가슴 뭉클하게 해준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누군가의 어깨가 될수 있는 편안함과 만족감...
그래 그런것들을 느끼며 살고 싶다.
참고글 : 왜 공부를 하나고요..? <- 이 글을 읽다가 그냥 ㅋㅋ
추가로 지나가는 화면중에 있던글이다. 아 멋진걸
전우애..? 라는 말이 있다. 동지애, 우정, 가족, 조직(?) ^^ 여튼 뭔가 비슷한 목적 또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간에 생기는 어떠한 공통된 소속감과 타인에 비해 서로에 대한 배려가 남다른것 뭐 이런걸 말하는것 같은데
난.. 이런걸 싫어 하기도 하지만 피할수 없었던 또는 내가 가지고 싶어던 전우애든 동지애든 그런것에서는 상당한 만족감을 느낀다. 그렇게 보면 난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집단에 적갑한 사람일수도 있다.
우리 모두라는 말이 참 와 닿는다. 잘난 사람들의 모임일수도 있고 못난 사람들의 모임일수도 있지만 그 시점 그 상황에서 어쨋든 우리 모두 화이팅이다 라는것은 참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고 나름 가슴 뭉클하게 해준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누군가의 어깨가 될수 있는 편안함과 만족감...
그래 그런것들을 느끼며 살고 싶다.
참고글 : 왜 공부를 하나고요..? <- 이 글을 읽다가 그냥 ㅋㅋ
추가로 지나가는 화면중에 있던글이다. 아 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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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생각2006. 8. 16. 19:15
참고글 : 위키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
참고글 : 한국어 위키백과「어디쯤 왔나?」
우연히 zdnet에서 위키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라는 글을 보고 시간이 허락한 김에 살짝 읽어 보았다. 기대하는 바는 음. 웹표준이 중요한 이유..? 처럼 모르고 살수는 있지만 개념정도는 있어야 하는 정보일꺼라 생각했다.
위키는 어찌 어찌하다 보니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내 경험도 그렇고 주변의 다른사람들도 보면 한국의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초기 진입이 조금(?) 많이 어려운것은 사실이다.
위키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의 글을 요약해 보면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 비율은 세계 7위이지만 위키피디아작성수는 세계 30위란다.
음... 그런데 그게뭐..?
나도 사실 이런 수치(?)가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키의 특징이 개방된 공간에서 작성자 개인의 배타적 권리를 가지는게 아니라 공동의 작업의 결과로서의 컨텐츠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그 개념이나 운영이 보다 개방적이고 공유의 개념을 잘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즉 이렇게 구축된 정보는 어느 특정회사나 개인의 의도에 따라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위키정보 구축에 참여한 모든이들의 의도가 반영되는 시스템이 되는것이라 생각한다.
음.. . 그렇담 위키에 정보를 많이 구축한 몇몇 국가는 뭔가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게 있다면 위키피디아를 통해 정보를 묻고, 구하고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단순하게 주변을 보면 역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은 naver의 지식인 서비스 일것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최초(?)의 서비스는 책으로도 나왔던 dbdic...? 인가 하는 사이트이다. 묻고 답하기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 사이트는 엠파스로 넘어가 지식인 전에 엠파스에서 먼저 총탄을 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흠 암턴
나 역시 이 서비스를 매우 자주 이용하고 그 많큼 의존도도 높은 편이다.
또한 특정한 회사가 개발한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는것은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위키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의 글의 마무리(위키 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에도 나와 있듯이 균형의 회복... 맞는 말이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균형의 회복은 저자의 생각 + 노력하는 개개인들이 많아져서 만들어 지는 위키피디어 같은 산출물이 상업적,중앙집권적 산출물과 균형을 맞추어 발전했으면 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나역시 기존의 복사 붙이기의 블로그 운영에서 적어도 내가 직접 쓰는 글이 많은 블로그로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참고글 : 한국어 위키백과「어디쯤 왔나?」
우연히 zdnet에서 위키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라는 글을 보고 시간이 허락한 김에 살짝 읽어 보았다. 기대하는 바는 음. 웹표준이 중요한 이유..? 처럼 모르고 살수는 있지만 개념정도는 있어야 하는 정보일꺼라 생각했다.
위키는 어찌 어찌하다 보니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프로젝트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내 경험도 그렇고 주변의 다른사람들도 보면 한국의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초기 진입이 조금(?) 많이 어려운것은 사실이다.
위키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의 글을 요약해 보면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 비율은 세계 7위이지만 위키피디아작성수는 세계 30위란다.
음... 그런데 그게뭐..?
나도 사실 이런 수치(?)가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키의 특징이 개방된 공간에서 작성자 개인의 배타적 권리를 가지는게 아니라 공동의 작업의 결과로서의 컨텐츠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그 개념이나 운영이 보다 개방적이고 공유의 개념을 잘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즉 이렇게 구축된 정보는 어느 특정회사나 개인의 의도에 따라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위키정보 구축에 참여한 모든이들의 의도가 반영되는 시스템이 되는것이라 생각한다.
음.. . 그렇담 위키에 정보를 많이 구축한 몇몇 국가는 뭔가 궁금하거나 알고 싶은게 있다면 위키피디아를 통해 정보를 묻고, 구하고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떤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단순하게 주변을 보면 역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은 naver의 지식인 서비스 일것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최초(?)의 서비스는 책으로도 나왔던 dbdic...? 인가 하는 사이트이다. 묻고 답하기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 사이트는 엠파스로 넘어가 지식인 전에 엠파스에서 먼저 총탄을 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흠 암턴
나 역시 이 서비스를 매우 자주 이용하고 그 많큼 의존도도 높은 편이다.
또한 특정한 회사가 개발한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는것은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위키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의 글의 마무리(위키 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에도 나와 있듯이 균형의 회복... 맞는 말이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균형의 회복은 저자의 생각 + 노력하는 개개인들이 많아져서 만들어 지는 위키피디어 같은 산출물이 상업적,중앙집권적 산출물과 균형을 맞추어 발전했으면 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나역시 기존의 복사 붙이기의 블로그 운영에서 적어도 내가 직접 쓰는 글이 많은 블로그로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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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Map 지도 이용해 보자.
정보/유용한정보2006. 8. 11. 17:21
여기에 적혀 있는데로
- Google Maps API 의 API key 를 등록합니다.
- 네이버 Open API 의 지도 API 이용 등록을 합니다.
http://openapi.naver.com/register - 플러그인에 있는 config.php 파일을 열어서 구글과 네이버의 API Key 를 수정합니다. 만약 블로그 설치경로가 하위 폴더인 경우 path 부분을 수정합니다.
- 플러그인 업로드 활성화 후 편집창에서 지도 추가로 NGMap 입력창을 띄운후 지도를 아이콘/IFRAME/지도링크 방식으로 삽입하면 됩니다.
== 위의 내용은 아무래도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할듯..
이런 맞구나..http://tattertools.com/ko/bbs/view.php?id=plugin&no=254
흠 그렇다면 직접하는쪽으로 함 해보자..
http://maps.naver.com/
http://maps.google.com/
참고 url
http://9eye.net/map/index_v0.5.html
http://openapi.naver.com/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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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인드프로그램을 웹에서 보기 and syncBack
정보/유용한정보2006. 8. 10. 13:06
웹과 로컬을 연동하는 syncBack도 참고.
참고글 :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share&mode=read&id=5676
syncback 참고글 : http://blog.naver.com/kimch2222?Redirect=Log&logNo=140024835467
참고글 :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share&mode=read&id=5676
syncback 참고글 : http://blog.naver.com/kimch2222?Redirect=Log&logNo=14002483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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