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대전에서 가려면 여행사를 통해 가는게 좋을듯.
대전지역 여행사. 백제관광
휴가도 갈동 말동 하는데 레프팅이라도 어떻게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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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ㆍ동강 래프팅
2006 년 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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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자12월10일~3월 31일까지출발장소
최소출발인원현재예약인원
여행지역인제ㆍ동강 래프팅상품특성인제ㆍ동강 래프팅
요금인솔자미정
준비물
일정

인제ㆍ동강 래프팅

운행시간07:0007:1507:30
운행시간동방마트세이브존선사유적지 맞은편
요금안내45,000원(왕복교통비) + 레프팅 + 식사 + 보험 + 샤워)
준비물뒷끈달린 샌들 + 여벌옷1벌 + 세면도구 + 물안경
내용즐거운 여름~!!
인제ㆍ동강 래프팅과 함께하세요~ !
예약/환불

이런게 있었군요 ^^

수상자를 한번 만나 볼까요.?

원본 : http://www.kado.or.kr/blog/Default.html

안녕하십니까?
‘2006 베스트 블로그·미니홈피 콘테스트’를 주관한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담당자입니다.

우선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6 베스트 블로그·미니홈피 콘테스트는 제1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인터넷의 주요 트렌드인 블로그·미니홈피 우수 이용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건전하고 생산적인 정보활용 문화 조성을 위하여 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많은 네티즌 및 후원업체의 성원에 힘입어 417개의 블로그와 미니홈피가 접수되었으며, 네티즌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개의 수상 사이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님들 모두 이번에 참가신청 및 추천해주신 블로그/미니홈피가 마지막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모두 훌륭한 목적과 콘텐츠를 갖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심사위원 명단은 아래 <표 1> 참조)

그러나 콘테스트의 특성상 그 중에서도 불가피하게 옥석을 가려야 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따라 아래 <표 2>과 같이 수상 사이트를 선정하였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상하신 분들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수상 사이트를 포함해 우수한 블로그·미니홈피 100개를 ‘2006 베스트 블로그 미니홈피 100 選’으로 선정하여 추후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6 블로그 미니홈피 콘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네티즌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성명소속직책주요내용
김중태김중태문화원
(www.dal.co.kr )
원장『나는 블로그가 좋다』,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웹』의 저자.
이준영트레이스존
(www.tracezone.com)
대표새로운 커뮤니티 웹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기획·운영 방법론인 ‘트레이스 툴 (Trace Tool)’이 있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아는 유명인.
박영욱올블로그
(www.allblog.net)
사장포털을 비롯한 각종 블로그를 총 집결해 연결시켜 주는 메타 블로그인 ‘올블로그’ 운영자
노정석테터&컴퍼니
(www.tattertools.com)
사장설치형 블로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테터툴즈’서비스회사 운영. 과거 대학시절 국내를 떠들썩하게 한 해커로 유명.
조용준한국정보문화진흥원
홍보영상팀
팀장행사 주최측 대표
부문제목(사이트 주소)선정사유
최우수상샤니아빠의 팔불출 샤니 사랑
( kr.blog.yahoo.com/lestexian)
- 매일 기록을 남긴다는 log(일기)의 의미에 가장 적합
- 천일동안 매일 딸의 성장을 기록
우수상블로그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russiainfo.co.kr)
- 러시아라는 매우 특수한 정보를 꾸준하게 제공하는 정보성에 의미를 줌
미니홈피바람이 분다
(www.cyworld.com/2222hee)
- 농부라는 직업으로 꾸준하게 농촌과 가족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 돋보임
네티즌 특별상역갤 블로그
(historydc.blogspot.com)
- 네티즌 투표에서 2233점의 추천점수 획득(1추천당 5점 만점)
후원업체
특별상
네이버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일본어
(blog.naver.com/romiromi2000)
- 일본 현지언어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씀
- 재미있는 내용과 정보,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
싸이월드사랑에는 이유가 없고, 그리움에는 마침표가 없다
( www.cyworld.com/joanne8147)
- 아기자기한 운영이 미니홈피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음
야후즐거운 요리시간, 맛짱
(kr.blog.yahoo.com/yaggo_21)
- 주부의 일상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요리 등 특화된 정보도 도움이 됨
파란야생화 세상 속으로
(blog.paran.com/noulhanl)
- 야생화에 대한 사진과 정보도 좋으며, 특히 글 속에 따스함이 배어있는 점이 좋음
이글루스전자음악 알아보기
(emusic.egloos.com)
- 전문적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잘 폴어서 표현
- 정보성에 큰 점수를 줌

시작해 볼까..?
30문..?

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새는 자신의 날개로 날고 있다. 따라서 사람도 스스로 자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
[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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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비교한 부분은 조금 와 닿지 않지 않지만, 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참 적절한 표현인 동시에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는 문장이다.
하지만 하지만..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나.? 나도 너에게 너도 나에게

그게 안되면 역시나 혼자서 열심히 사는수 밖에 후후..

학사 개발 프로젝트를 하면서 오픈소스를 중심으로 진행하기에

웹표준.. 뭐 이런개념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기존까지의 웹표준에 대한 이해는 html은 xml로 부터 나왔으니 html을 쓸때 xml처럼 태그를 잘 닫는거면

충분하다. 이렇게 여기면 그만이었다.


한글 Mozilla 포럼에 가면 어떤 시각장애인 분이 웹 표준화에 대해 약간의 의견을(덧글도 읽어보세요 ^^) 남겨놓은게 있다.


응..?


시각장애인과 웹표준화가 무슨 상관이 있지..?

다른 얘기지만 과자나 사탕등의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것과 시력과는 무슨 상관이 있지..? 처럼 연관이 있나..? 라는 의문이 어렴풋이 들 뿐이었다.


시각 장애인분들은 스크린 리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웹의 내용을 소리로 듣고 접근한다고 한다.


음 그렇다면 웹에 있는 이미지나 자바 스크립트, 플래쉬는 어떻게 읽지.?


예를 들어 이동이라는 버튼이 이미지로 되어있고 alt 태그도 사용되어 있지 않다면 스크린 리더기는 m_move.gif(이미지파일의 이름) 라고 읽어 준단다. 미니홈피등의 메뉴또한 javascript로 되어 있어 스크린 리더기는 이를 읽을 수가 없는 구조인것이다.


이런것들은 사이트 제작시 웹표준의 준수 여부와 관련이 있는데 즉 웹표준을 준수해서 사이트를 구축하면 웹표준 준수에 따른 어떤 이점과 더불어 두눈 멀쩡히 뜨고 살아가는 우리 같은 정상인들은 잘 모르는 시각장애인분들도 웹페이지를 쉽게 이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한 페이지는 단축키가 설정이 되어 있어 마우스가 없어도 단축키로만 웹 페이지를 이용할수 있게 해주는데 이는 기존에는 C/S프로그램을 웹으로 전환시 사용자의 작업속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만 접근했었다.(개인적으로는 ^^)


뭐랄까나  웹 표준이 준수 되어야 하는 이유중에 이런것도 있고 나름 중요하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다만 고민되는 것은 주류 vs 비주류..? 표준 vs 기능..? 등에 대한 것이다. 표준은 특정 기술이나 이론에 비해 기능적으로 떨어지고 변화또한 느리다. 당연한 말이다. 또한 시각장애인분들보다는 정상인이 훨씬 많고 웹표준 뭐 이런것 보다는 화려하고 기능많은 그런것들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이다.


IT를 직업으로 삼고있는 나에게 있어서 이런 문제는 직접적인 고민을 하게끔 하는 문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얼리어답터의 성향이 강하기에 표준보다는 새로운 표현 강력한 기능에 더 많이 관심이 가고 그런식으로 구축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진짜 멋진게 어떤건지 알기위해 웹표준에 대한 논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겠다.


참고글 :

- 시각장애 유라의 인터넷 항해기

- 웹표준을 준수하는것은..?

- 시각장애인을 위한 저작권법 개정 추진

- 대한민국국회 시각장애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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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 정리 하던중

단모가 보이길래..

역시 아직 군기가 살아있어 흠흠..



오늘 인터넷 뉴스에 카드손잡이 및 기타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손잡이나 물건등에서 세균이 많이 검출됬고 그중에서도 카트 손잡이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검출됬다는 기사를 읽었다.


개인적으로 전에 E-mart에 카트 손잡이 및 카트에 대한 소독(?)에 대한 건의를 한적이 있다(웹으로 했었나..?)

물론 건의만 하고 확인은 하지 않아서 어떻게 처리됬는지 알길은 없지만.


나도 아빠가 되다 보니 마트를 갈때 나의 매직 주니어를 카트에 태우고 많이 돌아 다닌다. 아이를 태울수 있는 작은 의자를 이용하기도 하고 카드안에 태우기도 하는데 사실 많이 찜찜 하다 더우기

아이들이란 물고 빨고 하는것이 생활이지 않는가..?


가끔 보면 신생아(?)레벨의 아이들을 카트에 뉘이거나 그냥 앉히고 쇼핑을 하는 부모님(?) 들이 많은 것같다.


어른인 나도 카트 손잡이를 잡으면 그 끈적임이 매우 불쾌하게 느껴지는데..


물론 너무 깨끗하거나 까탈(?) 스럽게 아이들을 키울수는 없지만 어른들이야 자기손 물고 빠는 사람이 없겠지만 적어도 나부터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들을 카트에 태워서 다니지는 말아야 겠다.


반성 반성. 먄 매직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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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는 말은 ,


미안하지만

달라질것이

없다는 말이다.




you still my NO.1


==


어느 미니홈피 대문에 있는 이미지 였던것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