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조엘 온 소프트웨어 라는 책이 있다.

외국의 어느 개발자의 블로그가 책으로 출판된건데

처음에는 표지 때문에 책을 읽지 않으려고 했었다.


무슨 역사서나 의학관련 에세이....? 일꺼라는 추측때문이었다.

그런데 왜 소프트웨어라는 제목일까라는 의심을 하긴했지만.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이 읽고 있어서 얼핏 읽어본순간

나에게 맞는 책이구나(IT관련서적)는 알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도 느끼는 거지만 표지는 참으로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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