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1년이 지났다.

매직생각2006. 8. 31. 13:15
흠.

시간은 어짜피 흘러가 버리는것 지난 시간 동안 한게 없다고 느껴진다면..
현재를 미친듯이 살아라..
편히 살아도 미친듯이 살아도 어짜피 며칠쉬면 컨디션은 다 똑같아 진다.
그럴바에야 미친듯이 사는게 뭔가 남는것이 있지 않겠는가.?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라... 한번쯤 과로로 쓰러져 봐야 하지 않겠는가..?
뭐 시간의 효율적 활용이고 뭐고 일단 열심히 해야 건더기를 건져먹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