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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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예술 이란 단어를 들으면 참 나름 난감하다. 아.. 물론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니고 나름 적합한 단어인것 같기도 하지만 ㅋㅋㅋ

그놈참.. 어떻게 보면 저런건 좀더 신경많이쓴 장난 정도 일껏 같은데 공을 많이 들이면 행위 예술이 되는것 같다.

그리고 자국인도 아니고 독일인이라니 더우기 그런 장난(행위예술)을 하기위해 먼 이국땅까지 와서 대학에 입학도 하고

무엇 보다도 그렇게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할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많이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