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우리팀에게 필요한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해 본적이 있다 오늘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해 멋진 답변이 될만한 글이 대거 올라왔다.

하이퍼 스페셜리스트, 스킬관리의 구결

하이퍼 스페셜리스트의 역량을 동서남북의 나침반으로 설명하였다. 즉, 전문지식(Specialist), 보편지식(Generalist), 정보력(Connected), 자립력(Self-Reliant)으로 보았다.

한국은 IT강국 아닌 IT섬나라

결국 관건은 현지화 = 업계에서는 이 같은 문제의 배경을 결국 인터넷 서비스의 특수성에서 찾아야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검색과 커뮤니티 등 위주의 인터넷 서비스는 본질적으로 문화산업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 결국 철저한 현지화 정책을 펼치는 것만이 한국 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고, 해외 업체 또한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업계는 입을 모았다.

미래의 행복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려면(2)

너 자신을 알라!
나는 아키텍트(Architect)인가? 코더(Coder)인가?
나는 시스템 개발자인가?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인가?
나는 디버깅에 능숙한가? 나는 테스팅을 좋아하는가?

정리를 하자면

팀에서 필요한 인재는 전문지식, 보편지식, 정보력, 자립력을 가진 사람이나 모든 사람이 그럴수 없으므로 팀내에서 균형있게 발전시켜야 할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이 4가지 항목을 더 많이 균형있게 가지는가가 중요할 것이다.

팀에서 행해야 하는 정책중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현지화 이다. 국가별 현지화 뿐만아니라 조직의 현지화 역시 중요한것이다. 조직의 문화라는 측면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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