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어느덧 조직에 많이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꼭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만 나쁜냄새가 난다고나 할까.?

오늘 "2008.1.22 –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kr.sun.com)는 2008년 대규모 경력직 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는 기사를 봤다.

내용을 보면

Reference
Position
OpeningDate
Location

KR0200518
Datacenter Architect
2007-12-12
SEL08

KR0200519
EA(Enterprise Architect) Consultant & PM
2007-12-12
SEL 08

KR0200525
EA/SOA Consultant & PM
2007-12-12
SEL 08

대충 이렇다.

요는 나는 어떤 전문가(?) 분류를 향해 가고 있느냐다. 없다면..? 목표가 없는것일까.?

더욱이 Sun이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이젠 영어가 기본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목표설정과 기본체력의 함양.

좀 열심히 할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