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원하면 늘 주시는데 왜 이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지..

오늘자 새벽편지를 보며 요즘 나아가지도 머무르지도 못했던 나를 반성해 본다.

적게 먹고 “적은 양의 잡곡밥과 김치, 야채, 생선 한 토막, 된장국을 먹으며 하루 4㎞ 정도 걷는다”

단호히 감행하라

새장 안의 새는 날지 못하듯
자기로 뭉쳐진 사람은 홀로 새가 된다

날으는 새는 날개가 있어
그 가치가 아롱지듯

움직일 때의 사람은
존재의 이유가 있다

우리는 이 엄연한 현실 앞에
더 나은 내일을 가야 한다

질서를 파괴하면서 까지 뛰어보지만
섭리세상을 어찌 거역 할 수 있는가

주저 말고 당당히 나아가라
가슴을 찢고 단호히 나아가라

단호히 감행하면
귀신도 피한다

지금도 창조주는 시대를 살피고
그대를 주시한다

배추밭에 탱크 지나가듯
주저를 깔아뭉개는 당신을 주시하고있다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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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주저하십니까?
왜 아직도 개도 안 물고 가는 자존심을
부여잡고 있습니까?
자기를 처단하고 주저를 감행하여
자기를 승리 시키십시요
자기를 이겨야 현실을 이깁니다^^
- 움직이는 자가 승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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