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100%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런 내용으로 치우쳐야 함은 맞는것 같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그리고 개인의 입장에서는 언제나 균형을 잘 유지해야 겠지 ^^

우리 회사를 위한 '유능한'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회사를 위한 '유능한' 사람은 없었다. 달리 말하자면 우리 회사에서 무능한 사람이 다른 회사에서 유능할 수 있고 그 반대도 항상 성립하는 명제다. 회사에서 '유능한' 사람을 뽑는 것은 업무와 직무에 적절한 사람을 뽑는 것이지 위인을 뽑는 건 아니지 않는가.

Iguacu Blog | 유능한 사람이 유능하지 않은 사람을 유능하게 만드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