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난 햄버거를 매우~ 좋아 한다.

어렸을때 부터 무우척~ 많이 먹었다.
아침에 햄버거 2개, 점심도시락으로 햄버거3개, 저녁때 햄버거 2개 ..
이렇게 먹은날도...
많다. ^^;

하지만 이때 먹은 햄버거는 모두 엄니가 직접 만들어 주신것 중요한 패티까지도..

좀 커서는 로데리아를 거쳐 맥더널드~ 와 벅어킹에서 오호 새로운 소스의 맛을 느꼈다.

이렇듯 좋아하는 햄버거 인데, 요즘은 이제 뭣좀 알았다고 멀리하려 하고 있다.

요즘 선전하는 맥더널드의 100% 쇠고기 패티.. 미국이 그토록 우리에게 수출하고 싶어하는 쇠고기의 또다른 수출의 형태는 아닐런지

여기 나름 이런 내용을 비판하는 동영상이 있다.
음.. 물론 핵심내용은 쇠고기 패티가 이렇게 키워지고 도살된 소고기로 만들어졌다는것에 촛점이 맞춰져야 하겠지만, 그 내용이 사실 너무 잔혹하다.

나는 육식을 즐겨 한다. 고기가 빠지면 서운해 할 정도니 하지만 이런 장면을 보면 이런곳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안됬고, 동물들 역시 안되 보인다.

옛말이 틀린게 없는것 같다. 모르는게 약이다. ㅠ,.ㅠ
제목은 햄버거 패티는 쓰레기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