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사막별 여행자 - 10점
무사 앗사리드 지음, 신선영 옮김/문학의숲




사막별 여행자의 한 대목, 이걸 찍어 놓은건 "아마도 싸움으로는 결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그러므로 서로 간의 이해는 큰 의무다." 이 글귀 때문일거다.

읽은지 좀 되서 기억은 가물 가물 하지만, 사막에서의 삶이 신선했다는것, 약간 지루한 면이 있었고 그래도 중간 중간 마음을 움직이는 글귀가 있었던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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