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늘 외로움과 싸워야 했어
져도 이겨도 결국 혼잔데
얼마나 힘겨워야 힘겹지 않을지..

혼자가 되길 선택한건 나...

내 인생은 의미가 있으나 즐거움은 점점 없어지고 있다.
같이 걸어가고 싶은데..

나에게도 기회가 있겠지.
빛도 갚고 행복할수 있는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