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이쯤 되려나.? 이 글에 보면


현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남들이 볼 때는 무모해 보일 만큼 자기 계발에 몰두하고, 그 처참한 환경에서 자신의 고유한 길을 개척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길이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길이므로, 그 선택 자체로서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라는 인용문이 있다. 멋진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 속으로는 누가 그렇게 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음.. 어떤사람은 정작 그렇게 하고 있는것 같다. 내가 보기엔.. 나는 나의 한계를 일반적으로 제한해 놓고 사는건 아니었는지, 할수 있다는 건 어디까지가 정해진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