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현 상황에서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남들이 볼 때는 무모해 보일 만큼 자기 계발에 몰두하고, 그 처참한 환경에서 자신의 고유한 길을 개척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길이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길이므로, 그 선택 자체로서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류한석씨의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중에서 강렬한 포스를 뿜고 있길래 적어봤는데.. 흠.
뭐야.. 평범하게 사는것은 의미없다는 말로 들리기도 한다.

뭐 지금껏 쉽게 살아왔으니 어려운 길밖에는 남지 않은것이겠지, 일부러 그 길을 택하는 사람도 많은데 괜시리 힘든척 하지 말자.
그저 즐길 뿐이다.

역시 글쓰기,먹기,자기,보기,?? 는 재밌다. ㅋㅋ;
요런놈들과 삶이 조화를 이루어야 할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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