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이분처럼 솔찍하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가끔 이런 외로움이 느껴지는 글을 읽을때면 눈물이 납니다.


어쩌면 나도 외롭지 않기 위해 외로움이 무서워서 내가 아니척 하고 살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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