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가 마음에 탁 들었기 때문에 인생 수업을 읽어 보고자 한다.

인생 수업에 대한 출판사 리뷰를 잠깐 인용하면
"누구나 죽음을 마주하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배움은 삶을 더 의미 있게 해줍니다. 그 배움을 얻기 위해 꼭 삶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만 할까요? 지금 이 순간 그 배움을 얻을 수는 없을까요? 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배움들은 무엇일까요? 그것들은 두려움, 용서에 대한 배움입니다. 사랑과 관계에 대한 배움입니다. 놀이와 행복에 대한 배움입니다."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이라는 글이 있다.

마지막 순간에 오는 깨달음을 미리 느낀다는것은 어떤 의미 일까.?
어떻게 보면 그 깨달음이 마지막에 오는것은 마지막이라는 의미가 있어야지만 의미가 있는 깨달음이지 않을까.?

보다 긴 시야를 가지기 위해서 인생 수업의 관점은 좋아 보인다.

더불어..

설득의 심리학도 한번 읽어보자 ! - 내 스탈 ~ 아닌가. !!
http://futureshaper.tistory.com/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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