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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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middleag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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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7 단축키 : http://goodjoe.co.kr/zbxe/?mid=tip&document_srl=3403
- Win7 단축키 및 기타 기능 : http://goodjoe.co.kr/zbxe/?document_srl=3475&mid=tip
- Win7의 윈도우키의 비밀 : http://winnwe.com/windows7/perma/1091/
- Aerosnap for xp/vista : http://v.daum.net/link/3613614
- Win + L : 화면잠금
- Win7 기본설정


원글 : "효율성에 맞서" 라는 멋진 멘트를 보여주는 예인님의  http://yeinz.kr/blog/546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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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담 하세요.. 의사선생님들이 답변해 주신답니다. : http://www.medicalize.com/

- 모니터 테스트 해보기 : http://eizo.de/support/monitortest.html <- 살짝 어려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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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카라멜콘과 땅콩

내용::

 

카라멜콘이 최초로 시판된 것은 쇼와 40년(1965년)대 중반.
토하토 식품이 자신만만하게 출시한 이 제품은 그러나, 어느 시기부터 모조리 반품처리 되어버렸다.
이유는 한 여름의 더위에 카라멜콘의 코팅이 녹아 내용물이 한 덩어리로 굳어버렸기 때문.

그러나 상품에 자신이 있던 토하토 측에서는 그 정도로 굴하지 않았다.
그 후 여러가지 개량 테스트 결과, 극히 소량의 소금을 균일하게 뿌리면 코팅이 녹아 덩어리화 해버리는 일은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연구 단계에서는 클리어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양산화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액체 상태라면 몰라도, 이미 완성된 카라멜콘에 어떻게「극히 소량의 소금」을「균일하게」혼합할 수 있을까.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이미 시판 중이었던 땅콩.
극소량의 소금을 직접 뿌리는 것이 아니라, 땅콩을 일정량 혼합하면, 거기에 비례해
자동적으로「극소량의 소금」을「균일」하게 혼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으로 로트마다의 불균형은 클리어했다. 남은 문제는 1봉 내용의 균일화.
이것은 카라멜콘을 봉투에 채워넣은 후, 그 위에 땅콩을 혼합하면 공장 출하 후의 수송 도중 흔들리면서
땅콩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섞여 봉투 내용물이 극소량의 소금을 균일하게 널리 뿌려주게 되었다.


추가로..  맛의 비교를 해보고 싶군. 흠.

1번..파워핸들오일통...2번....엔진오일체크게이지......3번.....엔진에어크리너(?)...4.번..크락션....5번...브레이크오일통...6번...배터리와스테빌라이져...7번 냉각수통...8번...워셔액통.....흰색 원형..엔진오일주입구1번..파워핸들오일통...2번....엔진오일체크게이지......3번.....엔진에어크리너(?)...4.번..크락션....5번...브레이크오일통...6번...배터리와스테빌라이져...7번 냉각수통...8번...워셔액통.....흰색 원형..엔진오일주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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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뚜껑 여실때는 나사선으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음...뭐랄까...홈이 파져 있어서 조금만 돌려서 빼내시면 되는 구조입니다


 

아이나 성인의 경우에도 목에 무언가가 걸려서 질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fid=532&articleid=20090326003900212i6 이런 뉴스 기사가 그런 경우인데 그럴 경우 얼굴이 파래지나 보다.

여기서 하임리히 요법이란 것이 나와서 찾아본다.

복부 밀쳐 올려 이물질 제거 시도, 환자가 의식 잃었을 땐 중단해야

 

어린이가 미니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성우 장정진씨는 방송 오락프로그램 녹화 도중 급히 송편을 먹다 기도가 막혀 사망했다.

이처럼 이물질로 갑자기 기도가 막혔을때, 주위 사람이 효과적으로 대처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환자는 말도 호흡도 기침도 할 수 없게 된다.
대개 목을 감싸쥐고, 얼굴 빛이 금세 파래진다.
이때는 119에 구조 신고를 하거나 주변에 부탁한 후, 즉시 복부를 밀쳐 올려 기도 이물질을 제거하는 ‘하임리히 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환자를 세우거나 앉힌 뒤, 뒤에 서서 환자의
  허리를 팔로 감고 한손은 주먹을 쥔다.

2.주먹 쥔 손 엄지손가락 부분이 배꼽 위와 가슴뼈
   아래쪽 사이의 정중앙에 오도록 한다.

3.주먹 쥔 손을 다른 손으로 잡고 환자의 복부 안쪽으로 주먹을 누르며 위를 향하여 빠르게 복부를 밀쳐 올린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명치 부위를 압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4.이 동작을 계속 반복하지 말고, 한 번씩 하고
   그때마다 이물질이 제거됐는지 확인한다.
   중간에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중단해야 한다.

5.이물질이 제거되거나, 환자가 숨을 쉬거나 혹은
  기침을 하면 복부 밀쳐 올리기를 중단한다.
   환자가 다시 자유롭게 호흡을 하는지 지켜본다.

6. 들어간 물질이 밖으로 나와 의식이 돌아온 뒤에는 
   배 안의 장기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한 살 이하의 영아는 방법이 조금 달라진다.


1. 먼저 구조자의 팔위에 아이의 얼굴이 아래를 향하
    도록 올리고 떠받친다.

    아이의 얼굴이 가슴보다 낮은 위치에 오도록 한다.
2. 손바닥으로 아이의 등을 5번 정도 연속 두드린다.
3. 다시 아이를 앞으로 돌려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가운데 지점보다 한 2㎝ 정도 아래 부분을 두 손가
   락으로 5번 정도 압박한다.
4. 들어간 물질이 나올 때까지 반복하도록 한다.

하임리히 요법의 핵심은 사고를 당한 사람의 허파에 담긴 공기를 강제로 밀어내서 기도에 걸린 이물질이 같이 밀려나오게 하는 거다.

 복부를 밀쳐올릴 때는 그냥 살짝 압박해서 되는 게 아니고,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 소생술)할 때처럼 이러다가 사고자의 갈비뼈가 부러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

또한 이 압박이라는 게 명치 부위를 등뼈 방향으로 똑바로 누르는 게 아니라,

명치 부위를 누르면서 사고자의 머리 방향으로 들어 올린다는 기분으로 누르는 거다.

(명치 부위는 호흡에 관련된 기관 중 횡경막이 있는 지점인데, 사람은 이 횡경막이 위아래로 오르내리면서 호흡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횡경막을 위로 밀어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압박한다.)

 

때로 사고자가 어린이라든가 아주 체격이 작은 경우에는, 위와 같이 사고자를 뒤에서 끌어안은 자세로 사고자를 통째로 들어 올렸다가 떨어뜨리면서 압박을 가하기도 한다.

보통은 이 동작을 대여섯 번 정도 반복하면 사고자가 이물질을 토해내게 된다.

 

----------------------------------------------------------------------------------------

 

* 하임리히 요법의 응용형으로...

 

내 목에 뭔가가 걸려서 내가 숨을 못쉬게 됐는데 주위에 이 처치법을 아는 사람이 없다...
이런 경우 침착하게 주변에서 뭉툭하고 볼록 튀어나온 곳을 찾는다.
(예컨대 책상 모서리 같은 곳도 좋음. 다만 대개는 뾰족하니까, 수건이나 옷 같은 것을 말아 덮어서 덜 뾰족하게 해주는 게 좋다.)

그리고
자기 명치 부위를 그곳에 바짝 눌러 대고, 상체를 아래로 빠르게 밀어준다.

(다른 사람이 처치해줄 때와 핵심 원리는 같음. 뭉툭한 모서리가 내 흉곽 아래쪽을 눌러 밀어 올려주는 효과.)

 참고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10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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