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잭웰치는 ”전직원의 99.9퍼센트가 평범함에 머물고 있는 것은 그들이 플러스 사고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발상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연구에 의하면 마이너스 사고는 개인의 능력과 재능을 저하시켜 성과를 파괴한다고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마이너스 사고가 자신의 삶을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할 사람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중요한 일은 플러스 발상법을 배우는 일이다.  성공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플러스 발상을 하여 항상 발전하는 것뿐이다.
플러스 사고란 떠 오르는 생각이나 어떤 일에 대한 해석과 행동을 항상 플러스로 작동하게 하는 것이다.  플러스 사고를 만드는 네 가지 기본적인 요소는 상황에 대한 자기해석, 긍정성, 언어 습관, 태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네 가지는 훈련하면 숙달될 수 있고, 한번 숙달되면 스스로 유지되는 속성도 가지고 있다.

주어진 상황을 플러스로 해석하라

모든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라.  환경 그 자체는 좋고 나쁨이 없다.  또한 아무런 영향력도 없다.  자신이 그것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선택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이 생성된다.  주어진 상황이 아무리 불리하게 보여도 반드시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한 발자국만 더 전진하라.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집중력과 리듬을 깨뜨려 포기를 불러온다. 

한발자국만 더 전진하라. Never give up! 아직 나는 경험해 보지 못했지만 이런 말을 하는데에는 다 그들의 경험이 근간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믿는다 Never give up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가장 위대한 능력이 선택하는 힘이다.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무엇을 말할 것인가,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능력이 당신에게 있다.  이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성공하는 인생과 실패하는 인생이 결정된다.
문제와 시련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라.  그곳에서 배워라.  오래 전 내가 한 교육과정을 수강할 때, 유치원 원장님이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을 발표했다.

“나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 일에서 무엇을 배울까를 생각합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심한 충격을 받았다.  그 때까지 내가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은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문제가 생겼는가.”라며 원망하는 자세였다.  그런데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며 나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되었다.  이때부터 성공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플러스 발상을 해야겠다는 각오를 했다.  그 날 이후 내가 문제를 대하는 방식은 180도로 바뀌었다.
잘 할 수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성과를 못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상황에 대한 해석을 마이너스로 한다.  마이클잭슨은 최고의 환경에서도 파산자라는 칭호를 받았다.  마이너스 사고 때문에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S씨의 사례를 살펴보자.

14년째 고시에 도전하고 있는 S씨는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며 필자에게 합격을 위한 코칭을 의뢰해 왔다.  그는 S대 대학원에서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머리가 좋다.  외무고시와 행정고시를 동시에 1차를 통과 하고도 번번히 2차에서 탈락했다.  탈락한 주요원인은 마이너스 해석 때문이었다.

그가 사용한 대표적인 것들만 간추려 본다. 시험을 볼 때마다 "안 되면 어떡할까"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가족의 지나친 기대감에 짓눌려 강박증까지 생겼다.  이런 생각들로 인하여 점점 자신감이 추락하여 스스로 무능력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삶이 죽을 맛이라는 것이다.  이런 내부의 적들을 양산하며 시험을 치른 것이다.  결과는 당연히 패배다.  그가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부의 적들을 물리칠 수 있는 플러스 사고로 변환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다.

플러스 해석은 승리자들의 전유물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가장 불우한 환경에서도 플러스 사고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미혼모에게 태어났고, 사생아를 낳은 적이 있으며, 체중이 100킬로그램이 넘었으며, 마약까지 복용한 경험이 있었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단점을 자신에 대한 신뢰와 용기로써 극복하고 최대한의 장점으로 만들어냈다.  아울러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플러스 발상을 했다.  더 나아가 자신의 힘막?세상을 보다 좋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행동도 그렇게 했다.

그 결과 월 스트리트 저널은 1997년에 그녀를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3위에 선정했다.  전 세계 시청자를 울리고 웃기는 자신의 쇼는 에미상을 30회나 수상했으며, TV 아카데미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다.  개인 재산도 연예인 가운데 최고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억만장자다.  플러스 발상의 위대한 승리다.

매사에 긍정적 사고를 유지하라

로마의 황제이며 철학자인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는 “좋은 것도 좋지 않은 것도 없다. 다만 생각이 그것을 만들어 낼 뿐이다.”라며 긍정적 사고의 힘을 일찍이 간파했다.  결국 우리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우리에게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성공도 실패도 심지어 건강도 우리들의 생각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뇌내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게오는 플러스 사고가 면역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연구했다.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쉽게 병에 걸린다.”

병은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속담도 있다.  생각은 내 몸에 작용하는 물질로 변화되어 감정과 신체에 영향을 준다.  성공의 길을 잘 달리기 위해서는 활력 넘치는 건강이 필수다.  건강한 육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을 플러스로 만들어야 한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면 뇌에서 아드레날린이라는 좋은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은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든다.  이것은 힘든 상황에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강한 인내력도 길러 준다.  이런 선순환의 원리에 의해 성공의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인간은 70~80%가 마이너스 발상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마이너스 사고는 성공 앞에 놓인 커다란 장애물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마이너스 발상을 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다.  때문에 긍정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노력하여 가장 적절한 생각을 선택해야 한다.

생각은 감정을 만들고, 감정은 행동을 불러 일으킨다.  이 같은 메커니즘에 의해 성취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플러스 사고의 씨앗을 심어야 된다는 원리다.  그리하여 생각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배우는 것과 같다.  

플러스 말을 하라

뉴욕 타임즈가 1900년부터 50년 동안 야구 선수들에 대한 언어습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플러스 말을 하는 사람이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 보다 더 오래 산다는 것을 발견했다.
낙관적 심리학의 체계를 세운 마틴 셀리그만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내가 잘못했어.”라는 것과 같은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또 “인생에서 능력이나 재능보다 더 중요한 변수가 플러스 언어습관이다.”라며 말이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언어 습관은 자신과의 대화가 외부로 표현되는 것이다.  자신과의 대화에서 기쁨을 주는 말만 하라.  자신을 비난하는 말을 즉각 멈추어라.  과거의 실수 등에 대하여는 가볍게 얘기하고 넘어가라.  “나의 능력은 위대하다.”와 같은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하라. 

당신이 하는 말 중에 실패자가 하는 말을 골라라.  다시는 그 말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라.  승자들이 하는 말을 보고 배워라.  주변사람들에게 놀라운 감동을 줄 수 있는 말을 하라.  같은 내용이라도 밝게 말하도록 노력하라.  다른 사람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말하라.  미래를 희망적인 말로 표현하라.  누리고 있는 혜택에 감사하라.  감사의 말을 하는 것은 생명에너지를 북돋우는 행위다.  말도 습관의 산물이다.  그렇다면 플러스 언어로 바꿀 수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대로 그렇게 된다.

승자의 태도를 갖추라

경영학의 대가인 톰피터스는 “태도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승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마는 사람’이다.  그들은 무모할 정도로 돌진하여 자신의 꿈을 이룬다.
카넬 샌더스는 여섯 살에 아버지를 잃고 어린 형제의 뒷바라지와 가계를 돕기 위해서 열 살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했고, 열네 살에는 학교도 그만두었다.  주유소를 경영했으나 도산하고, 다음해에는 레스토랑을 개업했으나 화재로 잃었다.  그러나 예순 다섯 살의 카넬은 잃어버린 것을 보는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바라 보았다.  프라이드 치킨제조의 노하우 특허를 팔기로 했다.  5년 뒤 점포가 4백여 개로 늘어났다.  오늘날의 켄터키프라이드 치킨은 승자의 태도가 만든 위대한 유산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자기 내면의 가능성을 키워라.  현재 보이는 세계는 내면 세계가 바깥으로 표출된 것이다.  자신의 단점에 눈을 돌리지 말라.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가치와 아름답기를 최고로 뽐내는 다이아몬드조차 현미경으로 보면 상처투성이다.  강점 위에 자신의 집을 세워라.  눈에 불꽃을 피워라.  성공한 사람처럼 당당하게 말하고 행동하라.  모든 태도를 승자처럼 프로그래밍하라.
삭티 거웨인은 자신의 저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에 플러스 발상의 방법을 제시했다.  자신을 아주 위대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으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한다.  자신에 대해서 믿는 그대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대우를 받게 된다.  또 좋은 인맥들이 당신 주위로 모여들게 된다.  내가 믿지 않는 한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우주의 법칙에는 서로 당기는 견인의 법칙이 존재한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라.   그것이 승자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다.

모든 습관은 처음에는 어색하다.  21일 정도만 지나면 서서히 자신의 몸과 마음이 그렇게 믿게 된다.  작심삼일을 일곱 번만 하는 것이다.

이제 당신의 마음 속에 밝은 태양을 비춰라.  플러스 발상의 햇빛은 성공을 창조하는 에너지가 숨어있다.  이 무한한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하면 성공은 당신의 것이다.
플러스 사고란? 가난이나 좌절등의 시련을 맞더라도 "위기는 곧 찬스다라고 생각하며 반드시 좋아지리라는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이념으로,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에서 생명과 관계된 중대한 사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긍정적이고 플러스가 되는 쪽으로 생각하는것이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된다는 사고방식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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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al Thinking (최선의 생각을 도출하는 思考方法)

[옵티멀 思考方法]이라고 하는 것은 긍정적사고와 매우 흡사하지만 긍정적사고는 어떤 의미로 보면 충분한 보충 설명 없이는 잘못된 해석을 내리게 되는 실수가 생기며 자의적으로 해석되기 쉬운데 원래 긍정적 사고에서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을 명확히 한 것이 옵티멀 사고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적극적사고,플러스 발상이 성공에 꼭 필요한 사고방식이며 주변의 성공한 사람들(적어도 100억 이상의 자산을 소유한 사람) 을 조사해 보거나 실제로 만나 관찰 (태도, 말투,생각) 했을 때 틀림없이 모두가 긍정적사고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따라서 확실히 성공하기 위해서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는 매우 유효하다고 저 자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긍정적사고에 관해 책을 읽고 자기계발관련 세미나에 참가하는 대 다수의 사람들이 왜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 일까요?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이제부터 설명 드리려 하는 로잘린 그릭맨 박사의 Optimal Thinking 에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제가 알고 있는 성공한 사람들의 태도 특히 생각하는 방법을 돌이켜보면 그들의 사고 패턴이 Optimal Thinking 그 자체 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긍정적 사고 ]라는 것은 [무슨 일이든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 ]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다] 로 배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누군가에게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원래 낙천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의 생각이지 낙천적이지 않고 그런 습관도 없는 사람에게 [성공하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라고 가르친다 해서 바로 그렇게 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 사고를 습관화 하려면 지도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늘 지적해주지 않는 한 어렵습니다.

실제로 어떤 사건이 발생했는데 자신에게 아주 마이너스적인 일이라고 합시다. 그러나 본인은 [이 사건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이번 일을 통해 내가 변화하는 계기가 되자! 힘내자!] 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마음 속 한편에선 [ 큰일이다! 정말 싫다! 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지만 억지로 무시해 버리려 합니다.

일단 부정적인 생각은 표면상으로는 아주 작아서 무시해버리지만 마음속 어딘가에 남아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점점 자신에게 마이너스적인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 해야지!] 라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지만 실제 기분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고 안 좋은 일이 몇 번 더 발생하면 결국[ 에잇 뭐야!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결국 나쁜 일만 생기쟎아!] 가 되어 버리는 것 입니다.

제가 좀 과장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이런 식의 사태가 발생하면 플러스발상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원래의 사고방식으로 되돌아갑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긍정적사고가 도중에 좌절되는 것은 이러한 패턴이기 때문 아닐까요?

플러스발상이 왜 성공하지 못하는가는 이와 같은 예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이너스 사고방식을 무시해 버리는 것이 원인이라는 겁니다.

나아가 진심으로 납득하지 못하면서 플러스 발상을 하려고 하는 점입니다.

Optimal Thinking에서는 마이너스적인 사상에 대해 이것을 깊이 추구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예를 들면 일이 잘 안 풀리는 상태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1. 스스로 이것이 부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 아니면 정말 부정적인 일인가?

2. 이 일로 인해 자신이 수행중인 프로젝트에 미칠 손해는 무엇인가?

3. 그것은 정말 중대한 일인가?

4. 그것은 회복 불가능한 일인가?

5. 이 상황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책을 생각해야 하는가?

6.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방책 중 베스트 방책은 무엇인가?

7. 어째서 그것이 베스트 방책이 되는가?

8. 이 방책으로 해결된다면 어떤 메리트가 발생하는가?

9. 이 메리트가 자신과 프로젝트에 있어 정말 바람직한 일인가?

10. 그 방책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11. 그 방책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가?

이와 같이 부정적인 상황에 대해 정면에서 바라보고 그 부정적인 상황을 어떠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있어 보다 개선된 최선의 방향으로 가져가는가를 생각하는 사고법을 취합니다.

여기에서 포인트는 질문의 내용입니다.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적절한 베스트해답을 도출하기 위한 설문을 자신에게 던지는 일.

최근 [질문의 힘] 이 주목 받고 있는데 Optimal Thinking 은 [자신에 대한 질문力]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에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 가다보면, 상황을 호전 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가 명확해 지고 또한 자신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좋았다!] 라고 플러스 사고를 도출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원래 플러스 사고방법도 옵티멀 사고방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옵티멀 사고방법 역시 최종적으로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에는 다를 바 없습니다.

단, 그 생각하는 방법이나 전달방법이 부정적인 것을 배제하고 즉, 부정적요인을 추구하는 단계가 생략 되 버리고 플러스 발상을 하라고 가르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생각한 만큼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미국의 유명한 자기계발강사 안토니 로빈스는 [인생의 질은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달려 있다] 라고 말 합니다.

당신도 부정적인 국면에서 도망하려 하지 말고 정면에서 바라보고 옵티멀 사고방법으로 해결해 보십시오.

그렇게 하다 보면 아무리 부정적인 상황도 타파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단계가 되면 자신이 생깁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옵티멀 사고방법은 여러 분야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마케팅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철저하게 긍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쉬운 일 처럼 여겨 지지만 실천에 옮기기란  많은 난관에 꺽기고 만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라도 고민에 끌려 다니지 말고 긍정적으로 사고를 돌려 보라.  위기에 닦쳐  머리 속이 딱딱하게 굳었더라도 크게 한번 웃고 해결점을 찾는 것이다.  성공을 부르는 또 하나의 주문이 바로 웃으며 생각하는 플러스 사고법이다.

매사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수용하면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고 결과도 좋다고 한다.

이러한 ’플러스 발상‘이 몸과 마음에 최고의 약이 된다고

’히루야마 시게오‘ 의학박사가 제안한 사실을 다시 한 번 주의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일본의 유명한 건강혁명가이며 자연요법 치료사이신 ‘히루야마 시게오’ 박사는 성인병 발병 원인의 80% 이상은 모두 혈액의 오염과 혈관의 막힘으로 부터 시작된 질병들이라  말한다. 이를 위한 최상의 생활방식은 플러스 발상적인 사고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플러스적인 생활 방식은, 뇌내 몰르핀의 생성을 왕성하게 하여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성인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는 작용에 기여한다. 이러한 뇌내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자면, 일상의 생활리듬을 항상 즐거움과 행복에 넘치는 일들, 감사하는 생활, 사랑하는 생활, 기뻐하는 생활들로 채워 저야 한다고 한다.

삶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입니다
그 일이 좋은일이 될지, 나쁜 일이 될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 선택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마이너스가
되기도 하고 플러스가 되기도 합니다.
생각하며 읽는 글>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 《뇌내혁명》 중에서 -

* 사람의 몸은 신비합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전혀 다른
체내(體內) 물질이 생성됩니다. 분노, 불만, 공포를 느끼면
몸을 해치는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지만,
웃음, 기쁨, 감사, 매사 긍정적 사고를 하면
엔돌핀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나옵니다.
오늘부터라도 플러스 발상을 하십시오.
손해볼 게 전혀 없습니다.

성공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 PMA(Positive Mental Attitude)은 나폴레온 힐이 1960년에 완성하여 전세계적으로 보급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것은 말 그대로 긍정적인 정신자세로 무장한 채 성공에 길로 다가서는 것이다. PMA는 정직, 믿음, 사랑, 성실, 희망, 낙관주의, 용기, 독창성, 관용, 근면, 친절, 양식 같은 ‘플러스적’특성들과 결합된 힘이다. PMA는 기분, 혹은 감정들이 올바른 태도들에 의존한다. 태도는 자신이나 타인, 어떤 입장이나 상황, 혹은 어떤 것에 대한 당신의 기본적인 감정들을 가리킨다.

PMA는 개인의 모든 플러스적 특성들을 하나로 묶는 끈이며 자신이 원하거나 행하는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의 원천이다. 한마디로, 긍정적인 정신자세는 필연적으로 올바른 행동과 반응들로 이어지는 올바른 사고방식이다. 그리하여 PMA는“나는 할 수 있다-나는 할 것이다”철학으로 널리 불려지고 있다.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하였습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인간의 근본이고, 사람의 중심임을 생각케 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사고가 인간의 근본이라면 어떤 사고, 생각을 갖느냐가 보다 중요할 진데 여기에 바로 적극적, 긍정적 사고의 필요성이 있다 하겠습니다.
적극적, 긍정적 사고는, 무슨일이나 가능하다고 낙관적·희망적·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의 개념으로 소극적 사고가 있습니다. 소극적 사고는, 무슨일이든지 안된다고 비관적·절망적·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자는 우리를 광명과 신념으로 이끌고, 후자는 우리를 암흑과 좌절과 낙망으로 이끕니다.
두사람이 사막여행을 떠났습니다. 사막은 불덩어리 같이 뜨거웠고 목은 계속해서 마르고 갈 길은 멀었습니다. 준비해 간 병속의 물은 이미 마셔버려 반이 남았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보고 한사람은 병에 물이 반병이나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면, 다른 한사람은 병에 물이 반병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짧막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두사람의 적극적인, 긍정적인 사고와 소극적 사고의 차이를 긍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인도 목표의 80%를 달성하면 「Very Good! - 아주좋다」라고 평가하고, 60% 정도면 「Good! - 좋다」라고 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잘 성취된 부분에만 눈을 돌리는 아메리카적인 긍정적인 사고를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보아 실패한 일일지라도 그 속에서 긍정적인 면에 눈을 돌리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50%는 실패했지만 나머지 50%는 잘 되어가고 있다」라고 플러스적인 사고를 하는 것입니다. 매사에 있어서 플러스면에 눈을 돌림으로서 적극적인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병욱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설파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사고하는 대로 행동한다. 모든 것은 사고의 산물이다. 사고는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성격을 바꾸고, 성격은 운명을 바꾼다. 그러므로 적극적인 사고를 하면 적극적 근성과 행복의 길이 열리고, 소극적 사고를 하면 소극적 성격과 불행의 결과가 온다.」라고
우리는 좋은 운명, 밝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 적극적 사고로 부터의 출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위 글을 통해서 알수가 있습니다.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까?'하고 질문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우물쭈물한다. '돈을 많이 번 사람을 성공한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물질적인 부를 많이 가졌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평온하지 못하다면 과연 진정한 '성공'이라 할 수 있을까? 마음속에 끝없는 욕심과 집착만 쌓여있다면, 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것으로 성공했다고 평가받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성공자로 인식되기 위하여 3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첫째는 육체가 건강해야 하고, 둘째는 정신이 건강해야 하며, 셋째는 경제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는 방법은 체육시간, 스포츠클럽 등에서 배우며, 가르쳐 주기도 한다. 경제적으로 건강해지는 방법 또한 학교와 가정, 또는 회사에서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러나 정신적 건강에 대해서는 배울 생각조차 않으며 배울 기회도 그렇게 많지 않다.

요즈음, 인간에게 가장 큰 적은 정신적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이다. 원래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호랑이 같은 위협적인 동물이 나타났을 때 스트레스를 받게 하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싸움을 준비하기 위해 아드레날린을 신체에 보내어 근육을 긴장시키어 위협에 대응하여 목숨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하루종일 자질구레한 스트레스 때문에 아드레날린을 끊임없이 분비시켜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움직이려고 준비된 근육을 쓰지 않으므로 남은 에너지는 부근에 있는 지방과 결합하여 과산화지질이라는 노화물질로 변하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유전자를 손상시켜 성인병의 발병률을 높이게 된다. 따라서 성인병의 증가는 스트레스의 증가에 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와 암과의 관계도 무시할 수 없다. 암물질을 투여한 쥐의 실험결과를 보면 스트레스를 받은 쥐가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5배나 높은 발암률을 보였고 그 부위도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염에도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급성은 과음이나 자극제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염증이므로 원인만 제거하면 짧은 기간에 치료된다. 그러나 만성은 염증이 스트레스에 의해 계속 이어지는 상태로서, 나중에는 위벽이 완전히 다른 세포로 변하여 위궤양, 위암의 발생원인이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그냥 방치하면 생명을 앗아가는 가장 무서운 적이며 암을 일으키는 1차적 인자이다.

이러한 스트레스의 종류는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생리적인 스트레스이다. 목마르고 배고플 때 느끼는 것들이며 둘째는 물리 화학적인 것인데 덥고, 춥고, 시끄럽고 할 때 받는 자극이다. 앞이 두 가지는 물을 마시거나, 음식물을 먹거나,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시원하게 함으로써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스트레스이다.

그러나 문제는 세 번째인 사회 심리적인 스트레스이다. 이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생기는 부딪힘이나 끊임없는 욕심, 욕망, 갈등에서 오는 자극이다. 평생동안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못해 불안, 초조, 피로의 두꺼운 털옷을 걸치고 그것을 벗어 버리지 못해 고통받고 어려워 하고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견디고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마음공부이다. 세상공부는 자꾸 머리에 집어 넣는 것이지만 마음공부는 닦아내고 버리는 것이다. 특히 부정적인 사고는 버리고 플러스 발상을 하면 스트레스는 자연히 도망가 버린다. 윗사람이 꾸짖을 때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기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운이 솟아나는 것이다.

인생이란 항상 좋은 일만 기다리고 있지 않는다. 꼬아 놓은 새끼줄처럼 행복과 불행이 번갈아 온다. 즐거움이 있으면 괴로움이 있듯이 변덕스런 날씨처럼 급변하기도 한다. 그러나 플러스 사고에 습관화된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이 견디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거꾸로 좋은 보약이 되게 하여 성장의 에너지원으로 전환시킨다. 탐욕하지 않아도 될 것을 탐욕자체에 중독되어 억지를 부기리도 한다. 조금 더 조금 더 하며 욕망과 욕심의 계단에 서서 어쩔 줄 몰라 걱정과 근심 속에서 헤메지 말고 마음속에 플러스 사고를 채우도록 도와주는 명상과 우뇌의 개발에 노력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