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함 보잣..!! 더불어 여름특집도 보잣..!

우리집에서 ngc를 본적이 없는것 같다..

음 알았다. 53번에서 나오는군 매일 저녁 10시라 매일 보긴 어렵고.. 특히나 8월 둘째주는 바쁘고
8월 세째주는 봐줘야 겠군. 흠 헌데 10시면 주몽과 시간이 겹치는데..? 황금 시간대 이군 흠흠
고민일쎄

지역별 방송채널 정보

(042)대전
동,대덕구		(주)CMB동대전		1588-3773		63
CMB대전방송		1588-3773		63
중.서.유성구		CMB대전방송		1588-3773		63

음 CMB 홈페이지에 보니 채널이 틀리닷...!!

채널번호	채널명	채널번호	채널명
2	EBS	40	ch ART
3	MBN	41	앨리스
4	MBC 드라마넷	42	온게임넷
5	CMB	43	MBC MOVIES
6	우리홈쇼핑	44	투니버스
7	KBS2	45	MCN/중화TV
8	CJ홈쇼핑	46	KBS SKY 스포츠
9	KBS1	47	SBS 스포츠
10	GS홈쇼핑	48	SBS 골프
11	MBC	49	캐치온(유료채널)
12	CMB	50	캐치온 플러스(유료채널)
13	TJB	51	디스커버리
14	현대홈쇼핑	52	ABO
15	농수산홈쇼핑	53	내셔널지오그래픽
16	수퍼액션	54	동아TV/GTV
17	온스타일	55	KM
19	CH CGV	56	한국경제TV
20	CMB	57	바둑TV
21	MBC-ESPN	58	EtN
22	OCN	59	리빙TV/FTV
23	Xports	60	CBS
24	YTN	61	평화방송
25	리얼TV	62	불교TV
26	KBS SKY 드라마	63	CTS기독교TV
27	m.net	64	국군방송/시네마TV
28	SBS 드라마 플러스	66	OUN (방송대학)
29	CNTV	67	토마토TV/jobTV
30	I.NET	68	MGM
31	XTM	69	J골프
32	D.one	70	CNN
33	JEI재능방송	71	Qwiny
34	MBC게임	72	환경TV
35	e채널	73	스파이스TV(유료채널)
36	MIN	74	KTV
37	코미디TV	75	국회방송
38	EBS플러스2	76	KBS코리아
39	EBS플러스1	78	아리랑TV

NGC 2006 납량특집 편성표

내용 :

상상력이 아닌 절대 사실에 바탕을 둔 납량 특집 다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 NGC 테마기획 [ NGC 2006 납량 특집 ]

1부: 흡혈귀와의 인터뷰
방영시간: 8월 7일(월)~11일(금) 매일 밤 10시
특징: 동물의 피를 노리는 잔인한 흡혈 생물들의 모든 것    

2부: 죽음과 살인 그리고 마녀
방영시간: 8월 14일(월)~18일(금) 매일 밤 10시
특징: 마녀, 드라큘라, 17개의 관과 목각 인형, 죽음 등 금기 사항에 대한 미스터리의 모든 것

장마가 끝나면 으레 무더위가 걱정스럽기 마련인 한여름 밤. 라디오의 MC들은 기이한 사연들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텔레비전에서는 살육과 저주의 현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인다. 무더위의 계절이 어느새 납량과 호러의 계절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이야기 속으로>나 <토요 미스터리 극장> 등 실제 목격자들의 진술에 바탕을 둔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들은 상상력에서 비롯된 일반적인 납량물과는 달리 ‘실화’라는 사실감으로 더 큰 호기심과 충격을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이들 프로그램이 정통 다큐멘터리라고는 할 수 없다. 1999년, 허구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에 담은 영화 <블레어 윗치> 등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순도(사실성) 100%의 다큐멘터리로 납량 특집물이 기획되는 경우는 드물다.

케이블∙위성으로 고품격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는 상상력이 아닌 절대 사실에 바탕을 둔 NGC 테마기획 [NGC 2006 납량특집]을 2주에 걸쳐 기획하여 8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납량 특집 1부 <흡혈귀와의 인터뷰>로,   8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는 납량 특집 2부 <죽음과 살인 그리고 마녀>로 나누어  매일 밤 10시에 방영한다.

우선, NGC 테마기획 [NGC 2006 납량특집] 1부 <흡혈귀와의 인터뷰>(60분*5편)에서는 동물의 피를 노리는 잔인한 흡혈 생물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예를 들어, 흡혈 박쥐가 정말로 사람의 피를 필요로 해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지에 대한 진실,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만 바다 깊숙한 곳의 한 생물체가 ‘지옥에서 온 흡혈 오징어’(뱀파이로투티스 인페르날리스)로 불리는 사연, 흡혈 파리를 비롯한 흡혈 곤충들이 살육의 삶을 계속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등에 대해 상세히 살펴본다.

또한 NGC 테마기획 [NGC 2006 납량특집] 2부 <죽음과 살인 그리고 마녀>(60분*5편)에서는 지구상 실제로 존재하는 마녀들과 전설 속 드라큘라의 비밀, 17개의 관과 목각 인형, 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에 대해 알아본다.

예를 들어, 드라큘라의 허와 실을 법의학적 조사로 상세하게 파헤쳐 보며, 일명 ‘시체 농장’으로 불리는 미국 테네시주의 인류학 연구센터를 통해 시체의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짚어보고, 스코틀랜드에서 발견된 17개의 미니어처 관들과 그 속에 자리하고 있던 인형들에 얽힌 미스터리의 해답을 얻기 위해 찾아 나선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편성을 담당하고 있는 한승엽 과장은 “NGC 테마기획 [NGC 2006 납량특집]은 과학적인 접근 방식과 증거물, 충분한 고찰, 풍부한 경험담 및 해설에 기반을 둔 다큐멘터리 특유의 사실성과 전문성으로 일반적인 납량 특집 프로그램보다 더 큰 공포감을 선사할 것이다.” 라며 편성 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