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2003-05-15 19:39:40


내가 내껏으로 가지고 있는것은 무엇이 있을까..?

기록은 보다 많이 같기를 원하는 나의 욕심일수도 ..
자료는 정리하는것이 어쩌면 자료 자체보다도 중요할수도 있다.
내가 쓰지 않으면 내가 찾지 않으면 그 정보는 의미가 없다.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중에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었던것 같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정리하고 모아두려는 자료는 과연 나에게 꽃이 될수 있을까...?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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