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음.. 예전에 친구가 티코를 몰고 다녔는데....  그 녀석은 자기차를 슈퍼 티코라고 불렀답니다

티코는 뒷좌석에 안전밸트가 3개나 있지요 ㅋㅋㅋ

헌데 오늘 진짜 슈퍼 티코를 만났습니다. 우와 이 계기판들 멋져 멋져 티코 화이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