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칼 같은 재산 분할? 이혼남, 집을 톱으로 ‘절반’ 잘라 가져가

말이 필요없다. 달리자..


멋진놈.
정말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군.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