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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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왜 자신의 아픔을 공개하는걸까.? 난 그걸일고 왜 고민에 휩싸이는가.?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있다. 
"어머니 마음이 이해되면서 평온했다."  

직접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해 이해 한다는것과 받아들이는것의 느낌은 알고 있다. 

이런.. 감정을 잡고 글 쓰고 있는데 준훈이 녀석이 말을 걸어온다. 글은 잠시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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