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그것은..

조까라마이신


자주 가는 블로그에서 베드버그, 양키 환상을 읽다가 이 약이 언급된걸 보고
내가 과거에 얼마나 많이 처방했는지 기억이 났다.

아.. 물론 부작용 1g도 없었다.
그땐 그래도 좋기만 하던 때였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