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on Rails 어디까지 왔나.?

이글루스 Web2.0 플랫폼 개편완료

웹2.0을 이루는 10가지 기술 요소

1. 웹 표준(XHTML/CSS)

2 브라우저 지원(Firefox, Safari)

3 유니코드 (UTF-8)

4 논리적 주소체계 (Logical URI)

5 컨텐츠 신디케이션(RSS/Atom, RDF)

6 오픈 API (REST, SOAP, Web Services)

7 집단 지성(Folksnomy, Tag)

8 가벼운 서비스 프레임웍(Python, Ruby on Rails)

9 풍부한 사용자 경험(Ajax, Flex)

10 확장 기능 (Firefox Extensions, Widget)

http://www.joyent.com/

온라인 합작 소프트웨어 회사인 조이엔트(Joyent)가 신제품 슬링샷(Slingshot)을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웹 개발자들이 Ruby on Rails로 작성한 웹 응용 프로그램을 하이브리드 온-오프라인 응용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Grails와 Ruby on Rails의 벤치마크

Grails는 DRY, Convention over Configyration등의 Ruby on Rails의 철학을 이어받아서 자바진영에서 만들고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Groovy를 이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수행시에는 바이트코드로 동작하기 때문에 ROR보다는 빠르다고 다들 예상하시고.실제 속도차이가 좀나기는 한답니다.

다만... 해당 글에서 이야기하는 Performance와 Scalability가 다르다는점...

Grails가 Scalability가 높다는 것인데... 원본

[웹 2.0의 도전자들] 검색의 새 장을 여는 Huckabuck

사이트에서는 현재 어떠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가?
Huckabuck은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아키텍처로 만들었다. 루비 온 레일즈는 단시간 개발이나 사이트의 모듈러 설계에 사용하는 높은 유연성을 가진 개발 플랫폼이다.

웹2.0의 도전자 : 14Dayz「업무 시간 관리를 엄격하고 즐겁게」

현재 어떠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가.

14Dayz는 다층 구조의 애플리케이션이다. 리눅스 서버상에서는 가상화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서버에는 MySQL를, 웹 서버에는 아파치를, 웹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구축하기 위해서는 OO-PHP 체제 ATB5를 사용하고 있다. 테스트에는 UT5를 사용하고 있다. 클라이언트단에서는 XHMTL/CSS와 prototype.js와 scriptaculous를 사용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루비 온 레일스(Ruby on Rails)나 다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도 사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기술'도 많이 사용한다. 인덱스 카드도 좋아한다. 우리 회사의 벽은 카드로 가득하다. 페어 프로그래밍도 하고 페어 디자인도 한다.

클라이언트가 사용중인 소프트웨어 내에서 리포지터리로부터 직접 팀의 진척 정도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오토빌드' 기능은 매우 자랑스럽다.

 

오라클, 오픈 소스 프로젝트「Grails」동참

Grails 프로젝트에서는 그루비를 이용해 웹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Grails라는 이름은, 스크립팅 언어인 ‘루비(Ruby)’를 위한 생산성 프레임워크인 ‘Ruby on Rails’에서 따온 것이다.
그루비는 ‘동적’인 스크립팅 언어의 일종이다. 동적 언어는 일반적으로 고속성과 단순성을 위해 설계돼 있다. 파이썬이나 루비 같은 스크립팅 언어와는 달리 그루비를 사용해 작성된 코드로, 자바 가상 머신(JVM)과 연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