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원본


 

이 글의 제목은 한/영키를 누르셨어야죠 이다. ㅋㅋ

뭔가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쓴것 같긴한데

이유를 정말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