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기억이란...

매직생각2006. 11. 14. 10:48

잊고 있었다.

아니.. 잊고 싶었다.

하지만 잊을수 없구나.

피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부딪쳐서 나아지기에는 풀러야할 단추가 너무 많다.

이젠 몸집이 너무 커져 버려 아무도 피를 보려 하지 않는다.

C-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