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


타잔 : 월트디즈니

백 투 더 퓨처

매트릭스

터미네이터 2

포레스트 검프

굿바이 마이 프랜드

에이리언 2

록키

취권 2

시네마 천국

빌리 엘리어트

에이트 빌로우

크루즈 패밀리(애니)

플립


내가 지금 보고 싶은 영화


론 서바이버(15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12세)

사이비(성인)

언어의 정원(애니:12세)

늑대아이(애니)

이스케이프 플랜(성인)

컨저링(15세)

언터처블 1%의 우정(12세)

말할수 없는 비밀(12세)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12세)

피아니스트(12세)

라스트 홀리데이

헬프

천국의 아이들(12세)

지상의 별처럼

세 얼간이(12세)

월플라워(15세)

지금 만나러 갑니다(12세)

트루먼 쇼(15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15세)

프리퀀시(12세)

코러스

내 이름은 칸

트루맛 쇼(12세)

아저씨(성인)

타인의 삶(15세)

칼리토(성인)


Good Movie


아이 엠 샘(12세)

쇼 생크 탈출(15세)

인셉션(12세)

클래식(12세)

엽기적인 그녀(15세)

노트북(15세)

죽은 시인의 사회

아이덴티티(15세)

인생은 아름다워

굿 윌 헌팅(15세)

캐스트 어웨이(12세)

에이 아이(12세)

패밀리 맨(15세)

피아니스트의 전설(15세)

퍼펙트 월드(12세)

이터널 선샤인(15세)


추천 받은 영화

[ 존 말코비치 되기 ]
:: 아 진짜 영화보고 이게 무슨 내용일까를 고민하는건 싫은데, 이 영화가 딱 그렇다. 다만 독특하다는 점에서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인듯. 약간 삐뚤어진 성의식이나 동성애등의 컨셉이 나와는 잘 안맞는듯해서 그닥 와닿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리뷰를 보니 이런 컨셉으로 나는 누구인가를 깨닫는 사람도 많이 있을것 같다. 

총평은 불쌍한 말코비치

우리는 늘 다른 누군가를 동경하고 부러워하면서 살아가지만 결국 그것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무리 누군가를 부러워해도, 평생 내가 아닌 다른 누구인채로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쯤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선택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만약 지금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 네이버 영화소개 리뷰 중(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27564&nid=82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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