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읽었다. 잡문집
책이 좋았다뭐 그런것 보다는 글을 읽고, 글을 쓰는것의 재미를 다시금 느끼는, 찰진 느낌의 표현이 좋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가을 초입에 어울리는 느낌이다.
주절이 주절이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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