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Vision

카테고리 없음2012. 7. 16. 11:36
년초에 팀장님이 개인의 비전을 만들라는 얘기를 뜬금없이 하시길래. 그때 살짝 고민해서 비전을 만들었다. 시작이 그래서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 몇번 보니 내 마음을 잘 표현한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왔다. 그때 아마 고민에찬 시기를 보내고 있었나 보다.

비전대로. 살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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