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삐끗.. 에구구
매직생각2011. 5. 2. 14:43
몇일전 둘째를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이런 된장.
전에도 재채기 하다가, 운동하다가 동일한 증상으로 고생을 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몇일전의 삐끗에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귀에 들어간 물을 털다가(내가 좀 심하게 턴다 ^^) 좀 강하게 삐끗해 버렸다.
문제는 이게 종종 발생한다는것이고 그런다는건 디스크나 뭐 그런 문제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병원을 가봐야 하나..? 라는 생각에 우선 인터넷을 검색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근육통일 확률이 거의 대부분이라는것이다. 흠.
그리고 디스크라도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치료라면 약먹고, 물리치료(따뜻하게, 스트레칭 등등) 하는게 전부일거라는 으흐흐..
암턴 그래서 쫌 낳아지면 병원은 안가고, 대신 허리쪽에 신경을 많이 써야 겠다는 마음이다. 디스크도 결국은 바른자세와 운동으로 치료하는것 아닌가.
우선 http://www.jaseng.co.kr/menu/cse/cse_0/cse_1/main.asp 이곳에서 자가 테스트 해보고(좀 좋아진후에) 척추건강 1,2,3 체조도 열심히 하고,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면서 허리건강을 좀 지켜 봐야 겠다.
회사에서 앉아있을때는 요놈이 좋을듯 하다.
http://jay8668.blog.me/123204689
전에도 재채기 하다가, 운동하다가 동일한 증상으로 고생을 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몇일전의 삐끗에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귀에 들어간 물을 털다가(내가 좀 심하게 턴다 ^^) 좀 강하게 삐끗해 버렸다.
문제는 이게 종종 발생한다는것이고 그런다는건 디스크나 뭐 그런 문제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병원을 가봐야 하나..? 라는 생각에 우선 인터넷을 검색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근육통일 확률이 거의 대부분이라는것이다. 흠.
그리고 디스크라도 수술을 하지 않는다면, 치료라면 약먹고, 물리치료(따뜻하게, 스트레칭 등등) 하는게 전부일거라는 으흐흐..
암턴 그래서 쫌 낳아지면 병원은 안가고, 대신 허리쪽에 신경을 많이 써야 겠다는 마음이다. 디스크도 결국은 바른자세와 운동으로 치료하는것 아닌가.
우선 http://www.jaseng.co.kr/menu/cse/cse_0/cse_1/main.asp 이곳에서 자가 테스트 해보고(좀 좋아진후에) 척추건강 1,2,3 체조도 열심히 하고,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면서 허리건강을 좀 지켜 봐야 겠다.
회사에서 앉아있을때는 요놈이 좋을듯 하다.
http://jay8668.blog.me/12320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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