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원으로 중국요리 만들기 : 좋았어. 이탈리아 요리에 이어 중국 요리닷.!!!
- 맨먼스 미신
나도 느끼는것이지만, 즐기는것 열정뭐 이런거 무척 중요하다. 그리고 전산일은 창조적인 부분이 무척강한 측면또한 있다. 물론 절대적인 시간이 들어가야 하는 일반적인 일의 성격도 가지고 있지만 이 보다는 창조적인 부분이 더 많은것 같다. 그렇다면 역시 개인의 의지,열정을 불러 일으키는게 일을 하는 입장에서나 시키는 입장에서 중요하다.
또한 애자일 프로그래밍의 경험에서도 느꼈지만 설계도 데로 되는것 별로 없기에 늘 변화하는 속에서 그 변화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것이 중요하겠다.
- 넛지 인가..? 머어찐 말이다.
예산이 줄어든 상황에서 단순하게 ‘500원 줄여서 4,500원짜리 점심을 사먹으라고 말하기’보다 ‘20일 즉 1달 기준으로 9만원 안에서 점심을 사먹으라고 이야기’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자율성 돌부처도 움직이게 한다 :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053
- 경이로운 지구 : 우와 머어찌다.
- 좋아하는일 vs 잘하는일
누가 의사라는 직업을 좋아서 시작하겠습니까? 하다보니 좋아질 수는 있어도 해보고 재미있으니까 그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맛배기가 없죠. 그런데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서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굉장히 중요한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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