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은게 생겼다. - 니스툴

나이가 들어서 인가 운동을 해도 허리가 아픈건 사무실 근무자의 숙명인가 보다.
더욱이 어깨역시 구부정한 자세로 일하다 보니 크로마뇽인이 되는것 같다.

허리가 아파서 장인어른이 쓰시던 허리운동 기구를 업어 와서 간간히 하고 있지만 회사에서는 역시 등을 구부리고 있게 된다.
가끔씩 이를 의식하고 허리를 펴보지만 힘이 많이 들어가서 잠깐 하기도 어렵다.

그러던 중 이놈을 보게 되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않게 되는거지 흠. 공감, 공감

모델이 여러개 있는데 NS330이 학생 할인으로 116,500원 인데, NS500이 148,000이다. 이 정도 차이면 NS500이 좋은 선택아닐까.?
이분도 NS500을 공감하는군 : http://www.mahlerian.org/202

공부할때 집중도 잘된다고 하는데 상현군에게도 좋을것 같다. ㅋㅋ 상현이가 요로코롬 앉아서 책보는걸 생각하니 귀엽군.

구입처  : http://www.diskchair.co.kr

참고 자료 : http://blog.naver.com/luvnovember/120096286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