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Tmax 윈도우 : 티맥스 윈도는 짜깁기?
그 개발자, 가족 : 나의 남편은 개발자(http://soulfly.tistory.com/entry/나의-남편은-개발자)
그리고 슬픔 :  개발자로서 슬픈 오늘 하루....티맥스 윈도우

뭐냐 Tmax
이런 느낌을 주려고 그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쥐어짰단 말이냐.?

구글의 행보가 부러워 보이는건 비단 나 뿐만은 아닐것이다.
균형을 유지 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나가는것 그리고 그 속에서의 혁신..

아직 우리나라는 대한민국IT업계는 개인의 희생만으로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현실을 다시한번 확인한 슬픈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