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어제 : 6명
오늘 : 9명(헉)
전체 : 오오백파아십삼명~~~~ 583

실은 내 블럭(블로그)은 거의 개인적인 생각을 별 생각없이 적는 것이기에 이런 블럭을 운영하고 있다는것 조차 알고 있는 사람이 몇명 되지 않는다.

그.. 그런데 오늘만 9명이라니 놀랍도다.
Tistory에 랜덤 방문 뭐 그런거라도 있는건가.. 잇힝..!

여튼 ... 가끔이라도 들르신다면 아시지요..? Comment에 뭐라도 적어주시면 더욱 좋아요.
Comment 모범답안 =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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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ylee/0,39030399,39130371,00.htm

물론.. 실패한 팀에 대한 원망도 조금(?) 있는듯 하긴 하지만 나름 공감 만땅..!!

답변이 아니라 변명이 나온다면 그 일은 그들의 마음 속에서 이미 '자신의 일'이 아닌 것이다.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의 진척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느리다. 하루면 할 수 있는 일을 1∼2주 동안 해도 제대로 끝낼 수 없는 게 바로 이런 개발이다.
역시 해답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인가..? 흠

우선 전체 회의가 빈번하다는 것은 프로젝트 매니저(PM)가 일을 잘못 진행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이다. 개발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대화는 대회의실에 모두 모여 숙제 검사하듯 진행하는 공식적 대화가 아니라, 2~3명이 잠시 모여 차를 마시면서 나누는 비공식적인 의견 교환이다. 무엇보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이 중요하다. PM이 혼자서 근사한 계획을 세우거나 수정하고 나서 모두에게 공표하는 행위는 PM의 자위행위일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간이란 원래 PM이 생각하는 대로, 공식적으로 주어진 일정표에 따라 동작할 수 있는 기계가 아니다. 그런데 사람은 조금이라도 뭔가를 관리하는 위치에 올라서면 이 사실을 깨끗이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곧잘 날때 부터 잘한 사람은 없다라는 식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용도(?)로 사용되곤 했지만 위 글을 보면 이 말이 꼭 긍정적으만은 들리지 않는구나 ..!!

사진 한장이 100마디 말보다 낳다 라는 말이 있다. 만화 역시 그런것 같다.
역시 와탕카..!!

원글  : http://media.paran.com/ucc/nuri_list.php?boardno=300&menuno=1875&bbs_no=02Prb&bbs_order=02Prb~&page=5&sw=1&search=&keyword=&bl_io=02Q8p~&pg_io=02Prc~&db_flag=

역시 알고 쓰는것과 모르고 쓰는것의 차이는 크다.
알고 쓰자..

얼마전 상현군이 나무젓가락을 쪽쪽 빨고 있는것을 보고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이런..

사용하려면 물에 한번 행궈서.. 뜨거운물에는 담그지 말고.. 등등을 지키면 더 좋단다.


Can't display this flash media

원글 : http://www.hybrid.pe.kr/tt/94

language 및 framework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탄탄한 기본이 같춰진후 오랜기간의 연습과 반복으로 인해 가능한것

일것 같다.

프로그래밍은 마치 자전거타기처럼 한번 익혀두면 계속 사용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언어처럼 계속 사용해야지만 실제로 쓸수 있는것 같다.

음.. 나름 힘든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흥미있는 분야 인것도 프로그래밍만의 장점이 아닐까.?

그래.. IDE와 필요한 라이브러리 document만 있으면 개발이 가능할수 있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Sample 소스 코드는 어떻게 보면 필요악일수도..

Channy's Blog 에 보면 Bar Camp in seoul이란 글을 볼수 있다.

뒈췌 Bar Camp라는게 뭔가..?

http://barcamp.org/BarCampSeoul
http://twlog.net/wp/index.php?p=246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2&article_id=0000005514&section_id=105&menu_id=105
http://cafe.naver.com/monodevelo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17

오호 그래..?

그럼 뒈췌 FooBar란..?

오호 그래..!!

뭐 Foo Camp든 Bar Camp든 어디에든 즐겁게 참여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쓰봉봉..!!

김창준씨의 에자일 이야기에서 글을 읽다가 들어가본 블로그인데 아주 개성적인 PP스타일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래 예제는 굉장히 큰 글씨로 PP파일을 만드는것인데 많이 사용할 기회가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신선하게 느껴진다.
http://presentationzen.blogs.com/presentationzen/2005/09/living_large_ta.html

이곳에는 여러가지 멋진 PP 셈플이 나오는데...

중요한것은 PP파일의 목적(?)상 한장의 이미지와 문구 등으로 호소력있게 전달해야 한다는것이다.

뭐 나름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 짧고 핵심적인 문구
- 문구와 잘어울리는 상황을 짐작케 해주는 사진한장
- 추가로.. 음악..?

이 세가지를 충족한다면 만족스런 pp가 될껏 같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oojoo님의 블로그에서 본게 기억이 나는데 기업의 재무재표 즉 경영관련 정보는 경영자든 개발자든 영업이든 기본이 되는 정보,지식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엔 그런것들이 십분이해가 된다.

발표와는 아무 상관이 없을껏 같은 멋진 사진한장에 평소 관심을 가져두는 것이 결정적인 호소력을 같는 PP화면으로 바뀔수 있다는 것..!!

근데 십분이해가 된다에서 십분은 뒈췌 무슨 뜻이지..??

직접 올리기는 뭣하고

링크만 살짝
http://lezhin.egloos.com/2732854

108요괴라.. 흠
108요괴를 다 물리쳐야 천축에 다다를수 있는건데

오케이 길을 떠나자..!!

Free Hug..? ^^

매직생각2006. 10. 3. 14:21

우리나라에서 가능할것인가 뭐 이런 논의 보다도
나름 좋아 보인다는것
가까운 사람들하고도 해보고 싶다는것

그리고 예전에 그렇게 하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까지...

Free라는 단어의 어감이 실제로 내가 느끼는것같지는 않은것 같다.
공짜 뭐 이런의미보다는 자유.. 이런의미에 가까운것 같다.

원글

전에 조중동은 그 입을 닦치라~~ 뭐 이런 글도 있었는데 참 적절한 패러디 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