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반명함,여권사진
여권사진이 가장 까다롭다.
http://blog.daum.net/cccgrace/7503336 을 참고로 포토샵틀을 활용할수 있고
집에서 여권사진 찍을때는 다음 사항을 주의한다.
1. 배경은 하얀종이를 대고
2. 후레쉬를 터트려서 + 벽에서 어느정도 떨어져서(그늘 방지)
3. 바른자세로 귀가 나오게 + 웃거나 + 안경/악세사리등은 안됨
4. 옷은 진한색(하얀색이 있으면 안됨)
그럼 찍어볼까 ^^
인생의 진리 - 공감 팍
Sit up & Pull up
써 놓고 나니 모두 up 이구먼..
### Sit up
▣ 윗몸일으키기 바른자세 :: http://kr.youtube.com/watch?v=ygmgGqzsSiU
1. 발바닥과 등을 바닥에 평행이 되도록 붙이고 무릎을 적당히 구부린 후 편안히 눕는다.
2. 가슴을 양팔로 x자로 겹쳐 감싸고 가슴부터 밀어올리듯이 상체를 들어준다.
(이 때 등을 너무 구부리지 않으며 상체를 완벽히 90도로 들어올릴 필요는 없다.)3. 복부에 적당히 긴장감이 느껴지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간다.
### Pull up
http://blog.naver.com/embee1/30131162772
### 어깨가 넓어진다는 것은.. 바벨 + 데드리프트 + 밀리터리프레스
http://blog.naver.com/winglet74/50135682923
옳은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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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은 거의 읽지 않는 내가, 좀 다양하게 책을 접해 봐야 겠다는 생각에서 아내에게 소설책 추천을 요청했다.
별로 고민하지 않고 소개해준 7년의 밤.
인기가 많았던지 도서관 대출순위가 3순위 였다. 신청하면 한달은 넘어야 볼수 있다는.. 뭐.. 신청했다.
한달이 지나 책을 볼수 있게 되었는데, 책의 내용이 음.. 그러니까 내가 싫어하는 류의 소설이었다. 무서운 현실을 투영하는 내용은 읽는 동안 내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었다.
난 인생의 고통이 나오는 것을 싫어해서 황해, 아저씨 같은 영화도 보지 않는다.
더우기 너무 자세한 묘사는 나에게는 오히려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부분이 되었다.
하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힘있는 에너지에 책을 주욱 읽을수 밖에 없었다. 상당히 많은 내용이지만, 옆길로 세지 않고 주욱 큰 줄기를 가지며 전개되는 게, 작가의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다.
마지막 정도 까지 와서 과거의 회상이 아니라, 현재의 해결이 나타나자 책이 갑자기 불붙기 시작했다. 긴박하게 조여오는 전개에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이쯤되서는 작가가 과연 어느정도의 해피엔딩으로 끝을 맫을것인가, 아닌가가 너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책의 가장 뒤에 있는 작가의 말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사실과 진실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작가는 사실과 진실 사이에는 "그러나"가 있다고 얘기하고 이 책은 그 "그러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다.
뭔가 느낌이 온다.
사실은 이러하다 그러나 진실은 이것이다.
가슴한켠이 아려온다. 등장인물들의 삶에 너무 슬펐다.
인터넷에서 서평을 찾아보면 재미있었다는 말이 많은데.. 난 우울했고 슬펐고 화가났다.
내 뒤로도 대기자가 많기 때문에 얼른 반납해야 겠다.
기억에 남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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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매거진 조아
내용은 주로 지역의 행사나 이와 연관되는 음식소개가 많고 그외의 소소한 흥미거리들도 쏠쏠히 들어 있다.
ktx매거진에서 소개하는 장소,행사나 음식들을 맘편히 즐기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책 : 흥부처럼 먹어라, 그래야 병 안난다. 외..
고등어를 금하노라 를 소개해주신 강화도 할머니 이야기 블로그에서 몇권의 책을 더 찾아냈다.
늘 관심은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인 먹는것에 관한 내용이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구하기 쉽고 저렴한 먹거리를 마트등을 통해 접수할텐데,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그대로의 재료는 현재의 생활패턴으로는 구하기 어려운것 같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모르고 있어서 구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욱 읽고 싶은 책이다.
소개 : http://blog.naver.com/henuri21/70136313308
소개 : http://blog.naver.com/henuri21/70130771766
기타링크 :
나를 부르는 숲 그리고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 http://blog.naver.com/henuri21/70134027726
- 이런 책은 재밌겠다, 부럽다는 생각은 들지만 쉽게 선택하게 되지 않는다. 봐도 할수 없다는 생각 때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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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 -약손문고 5 민족의학연구원 편 | 보리 | 2011년 11월 13,000원 →11,700원(10% 할인) | YES포인트 1,170원(10% 지급) 도착 예상일 : 지금 주문하면 04월 17일 (화) 받을 수 있습니다. 판매지수 1,608 | 회원리뷰 (13 개) | 내용 편집/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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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손 주물러 병 고치기 -약손문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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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약 안 쓰고 병 고치기 -약손문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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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발 주물러 병 고치기 -약손문고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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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고루 먹고 병 고치기 -약손문고 4 |
소개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19351
우선 보고 싶은 책의 순서는
- 우리 애 몸 주물러 병 고치기
- 약 안 쓰고 병 고치기
- 고루 먹고 병 고치기
- 발 주물러 병 고치기
- 손 주물러 병 고치기
오케 한번 구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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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간단하기에 하면 되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능. 전에도 해봤다가 도로아미타불 ^^
결국은 집중하는 연습을 하는것인데, 권남님의 글이 가장 잘 요약이 되있다능
http://kwon37xi.egloos.com/45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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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http://blog.insightbook.co.kr/249
앞으로 포기하고 살아야 할 것들을 생각하다 보니 과연 우리가 이런 환경에서, 포장되어 팔리는 오락거리를 사고 테마파크의 놀이기구를 타고 쇼핑센터에서 기분전환을 하고 교통체증에 속수무책으로 갇히고 이메일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은 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이것보다 더 나은 삶이 있지 않을까? 더 나은 방식을 찾아나서야 할 때가 된 게 아닐까?
음, 그렇지 더 낳은 삶이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더 낳은 방식 또는 다른 방식..
벌치기, 에스프레스 기계 개조, 텃밭 만들기, 우쿨렐레~~ 음.. 맘에 든다.
엇.. 이미지가 없다. 에잉
소개 : http://www.yes24.com/24/Goods/6185848?Acode=101
차례가 아주 맘에 든다. But 이 책의 전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는 음.. 쫌 과한 변화를 요구하여 힘들었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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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라도 웃으면, 진짜 웃는것과 같다던데..
뭐.. 좋게 봐줘서 그럴수도 있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했던 말인데..
오늘, 그 증거를 찾았다.
남이 그냥 어이없게 웃기만 해도 웃기는 증거, 뭐 딱히 내가 일부러 웃고, 그게 진짜 웃는것과 같이 효과(?)가 났다고 말하긴 딱 떨어지진 않지만, 그래도 남이 웃는거 듣기만 해도 웃긴거..
이 정도면 됬지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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