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홀트 매스너, 이비가 짬뽕
음.. 두가지는 상관이 없어요. 오늘 아침에 관심있게본 두가지 일뿐
라인홀트 매스너
- http://blog.naver.com/aquaman73?Redirect=Log&logNo=120121463570
- http://blog.naver.com/yongdved/140126573496
이렇게 해 냈다는 것이 경이롭고, 그의 철학이 존경스러울 뿐이다.
이비가 짬뽕
- http://itviewpoint.com/223643
서명덕 기자님 감사합니다. ㅎㅎ 더불어 더 짬뽕도(http://itviewpoint.com/224939) 먹어봐야 겠네요.
움베르토 에코의 시각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6/2012070600225.html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리고 비판적으로 읽고 생각하라와 같은 맥락인것 같다.
다만 의심하자와 비판하자는 뉘앙스가 좀 다르지..
ㅋㅋ 아 너무 웃기다. 육질이 ...
이 분 참 멋지네.
대륙, 열도, 반도 시리즈 모아놓는 분인데
마트의 무리수 보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음. 육질이... 육질이... 아 ㅋㅋㅋ
http://bigland.tistory.com/773
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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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하는 10분 께임
- 실패가 중요한게 아니다 :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571
제목을 바꿔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실패를 통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성취하라" 또는 "도전과 실패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빨리 얻어야 한다".
무언가를 배울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는 자극을 받는것이지, 그리고 이 글의 핵심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는 메세지와 가능한 피드백을 빨리 받아서 개선하라는 것일것 같다.
영어공부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것 같은데, 영어훈련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 평가를 할수 있는 포인트를 잡기가 어려워 피드백이 약하기 때문이다.
의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데 더 중요한 게 있다. 실패로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빨리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에디슨이 한 번 실험하는데 몇 달이 걸렸다면, 그는 전구를 발명하지 못했을 것이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드는 데 몇 년이 걸렸다면, 그들은 날지 못했을 것이다. 다이슨이 청소기 한 대를 만드는 데 수십 일이 걸렸다면, 어쩌면 그는 아직도 다이슨표 청소기를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무언가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빨리 만들고 빨리 실패하고 빨리 피드백을 얻는 사이클을 가속화하라. 당신에게 30년간 땅을 팔 의지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사이클의 속도가 빠르다면 성취의 기쁨으로 계속해서 몰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바꿀 무언가를 만들지도 모른다.
- "해야 한다"는 말은 변화를 못 일으킨다 : http://www.infuture.kr/1177
상당히 중요한 얘기인데, 보통 사람은 눈 앞에 보이는 사항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되어, 뭐가 잘못됬다. 뭐가 필요하다, 뭘 해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 쉽상인데, 아이러니 하게 이렇게 얘기하면 상대방에게 반영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효과가 좋은 방법은 너는 그런(잘하는) 사람이야. 라는 식의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방법이라는 건데 이 방법이 어렵더라도 해야 하는 이유는, 지시가 충고등의 방법은 단기적으로는 영향을 미칠수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그 효과가 없어질수 있다는 위험 때문이다.
아이를 붙잡고 공부를 시켜도 스스로가 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시간이 지난후 결국 원점으로 돌아오게 될거라는 예상을 할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책 : 오늘 보고 싶은 책
콰이어트 : 내향적인 사람들의 이야기
그렇지, 우리는 외향적인 사람이 좋다고 알고 있는거지, 나역시 예전에는 무척 내향적이 었다가 외향적으로 바뀐거지, 환경과 필요에 의해
성난물소 놓아주기 :
아~ 주 마음에 들었던, 아잔 브라흐마님의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의 다음책. 느낌이 온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
내 불면증과 함께 했던 무라카미 하루키, 유명해서가 아니라 그래서 나는 그의 소설이 좋다. 이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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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 엑셀 중복값 처리
간혹 정말 요긴 하게 쓰일때가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오호호~~
http://blog.naver.com/kaonigovt/140114450699 <- 굳 이에요. !!
[책] 질병의 종말
질병의 종말
- 저자
- 데이비드 B. 아구스 지음
- 출판사
- 청림라이프 | 2012-06-05 출간
- 카테고리
- 건강
- 책소개
- 암 전문의가 제시하는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미국 ...
소개는 이곳에.. : http://maggot.prhouse.net/2664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심각하게 이 책을 펴보길 권한다. 밥은 굶어도 종합비타민제는 매일 잊지 않고 복용하는 사람, 항산화제는 만병통치약이라 굳게 믿는 사람, 대형 마트에서 구입한 싱싱한 과일이 냉동 과일보다 영양가가 높을 거라고 과신하는 사람, 당근 10개를 한꺼번에 갈아 마시면서 '몸에 좋으니까'라고 안심하는 사람…. 건강을 챙기는 이런 습관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일침이다.
어... 난데, 봐야 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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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말라.
전에 어디서 들었던 말 같은데, 출처가 여기 였구나 ^^;
음.. 그.. 그런데 태풍 가운데서도 잠을 자는게 적절한 행동일까.? 살아 남을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 이 놈의 고민은. ^^
미래의 건강과 현재의 지갑을 맞바꾸다.
정말, 정말 공감이 가서 캡춰했습니다.
원본은 원츄 만화인 다음만화 - "다이어터 72화" 입니다.(안보신분들은 보세요. 좋은 만화입니다.)
"이런 음식들이 몸에 좋을리 없다는걸 참새엄마도 안다. 하지만 한정된 식비로 장을 보려면 어쩔수 없다."
미래의 건강을.... 현재의 지갑과 맞바꾸는, 현명함 옮음을 떠나서 과연 어느쪽이 더 아끼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