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카운터 한방 먹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군.
나태해 지면 안된다.
지난일을 생각해 보면 카운터펀치까지는 아닌데...
간만에 한방 먹고 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나름 블럭에 글을 쏱아내곤 있지만..
아 씨바~ 힘들다.
허약한 영혼을 튼튼하게 만들기는 아직 먼길인가..?
BraveHeart..!! 에서 깁슨형이 그토록 외쳤던 Freedom은 진정으로 튼튼한 영혼을
가진 사람에게만 올수 있는것인가..?
다시 마음을 가다 듬자..
허우적대선 안된다. 일어서서 앞을 보라.
다시한번 허약한 영혼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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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하지만 진흙구덩이라면 결국 일어서면 모든것은 정리될테고
조금 노력하면 그곳을 빠져 나올수 있지
하지만
공포가 그렇듯이 늪인지 진흙구덩이 인지를 정신 똑바로 차리고 판단하는것이 첫번째
과감히 맞서 해쳐나가는것이 두번째
살고 싶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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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다.
아니.. 잊고 싶었다.
하지만 잊을수 없구나.
피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부딪쳐서 나아지기에는 풀러야할 단추가 너무 많다.
이젠 몸집이 너무 커져 버려 아무도 피를 보려 하지 않는다.
C-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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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neSearch, Firefox의 검색바를 IE에서도..
그래 이거 였어..!!
난 원래 Maxthon, jwbrowser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FF를 쓸 일이 없었지만 FF의 lnlineSearch는 나름 아주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Maxthon2로 가면서 InlineSearch가 들어가긴 했지만 (쌩유~~)
가끔 IE를 쓸때면 그래도 필요할껏 같다는 얘기 ㅋㅋ
설치 파일 :
홈페이지 : http://www.ieforge.com/InlineSearch/HomePage
[스크랩] gom player로 라디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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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에서 소스코드 삽입하기
결론 부터 얘기하면 힝~~ 이다.!
Tistory가 아닌 설치형 TT는 [CODE][/CODE] 태그도 잘되고, 여러 플러그인도 있고
http://basher.pe.kr/tt/lumi/54 이런식으로 Customize도 되서 멋지게 쓸수 있다.
흠... 얼렁 Beta가 끝나서 좀 멋진 code를 삽입할수 있게 해주면 좋으련만...
해서 Tistory에서 쓸수 있는 몇가지 꽁수(?)를 시도해 봤다.
: gvim에는 소스 colorScheme를 적용해서 나름 멋진 소스 컬러를 볼수 있고 라인수 까지 표현 해서 이를 html로 간결하게 바꿀수 있다.
- gvim을 설치한다.
- java용 colorScheme을 다운받아 vim설치디렉토리의 color 폴더에 넣고 gvim을 다시 실행하면 반영된다.
- gvim에서 폰트와 colorScheme을 맞춰주고 문법>HTML로 변환 메뉴로 html로 변환하고
- set nu로 line번호도 표시해 줄수 있다.
- EditPlus등에 소스를 붙여 넣기 하고 PreView화면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Copy해서 tistory에 붙여 넣으면 된다.
* 단 colorScheme을 선택할때 바탕이 흰색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Tip.!!)
1 package calc;
2
3 import java.util.ArrayList;
4 import java.util.List;
5
6 // 작성자:김범준 - 2006. 10. 31
7 public class Calculator {
8 List<String> list;
9
10 public double calc(String exp){
11 char[] c = exp.toCharArray();
12 list = new ArrayList<String>();
13
14 for(int i=0; i<c.length; i++)
15 list.add(Character.toString(c[i]));
16
17 if(list.contains("(")){
18 int iend = exp.indexOf(")");
19 String s1 = exp.substring(0, iend);
20 int istart = s1.lastIndexOf("(");
21 String s2 = exp.substring(istart+1, iend);
22
23 for(int i=0; i<iend-istart+1; i++){
24 list.remove(istart);
25 }
26
27 double d = calcCore(s2);
28 list.add(istart, Double.toString(d));
29
30 // 재귀호출
31 calc(listToString(list));
32 }
: 먼저 이런 멋진 아이디어를 짝짝짝..!!
다만 Tistory에서는 조금 이상(?)하게 동작한다는거~~ 살짝 본 결과 임다.
For Wysiwyg Editor 를 통해 붙이는게 라인수도 붙고 편하고 좋은데 이렇게 나옴 흑 ㅠ,.ㅠ
For HTML Editor 를 이용하면 이렇게 나오기는 하지만 html모드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라인수..가 나오지 않는다 ㅠ,.ㅠ
아무래도 스킨의 css설정인것 같은데 함 봐야 겠다..
여튼 이중에서 어떻게 하나 써야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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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들어 볼까..?
TJB :
- PowerFM
SBS powerFM과 같은체널에서 방송
http://www.tjb.co.kr/fm/fmps.asp
18 : 00 윤지영의 해피투게더(1부~4부)
20 : 00 권계현의 러빙 유(1부~4부) 2시간동안
http://www.imbc.com/guide/schedule/stfm/index.html
06:15 시선집중 손석희입니다. (1,2부)
07:15 시선집중 손석희입니다. (3.4부)
09:10 양희은,송승환의 여성시대 (1,2부) 양희은, 송승환
10:05 양희은,송승환의 여성시대 (3,4부) 양희은, 송승환
12:25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1,2부) 강석, 김혜영
13:05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3,4부) 강석, 김혜영
14:25 지상렬 노사연의 2시만세 (1부) 지상렬, 노사연
15:05 지상렬 노사연의 2시만세 (2,3부) 지상렬, 노사연
16:05 이재용,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1,2부) 이재용, 최유라
17:05 이재용,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3,4부)
21:00 뉴스데스크
- FM4U
http://www.imbc.com/guide/schedule/fm4u/index.html
14:00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18:00 배철수의 음악캠프
KBS :
- 1FM
- 2FM
- 1Radio
- 2Radio
- 3Radio
SBS :
- 파워FM
http://tv.sbs.co.kr/broadplan/formation_radio.jsp
파워FM 107.7MHz
12:00 최화정의 파워타임
14:00 두시탈출 컬투쇼
16:00 허수경의 가요 풍경
22:00 하하의 텐텐클럽
- 러브FM
러브FM 103.5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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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창의성 지수는..?
테스트 주소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
모기불통신 이란 곳은 정말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곳 같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국인 다 죽이는 삼겹살판매를 금지하라
연중캠페인: 중년남성 다 죽이는 쌀과 소주의 판매를 금지하라
에이~~ 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곳.
카테고리 분류에 "생각깨기" 라는 메뉴가 있다면 위치시키기 딱 좋을껏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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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쇠고기 생산현장…"나는 '지옥'을 보고 왔다" 방송을 보고.
프로그램을 나름 주의 깊게 보았다.
오호... 그렇군 그렇군
프로그램의 핵심 주제는 다음과 같다.
- 대량 생산으로 인해 가두어져서 몸집불리기에만 집중되는 그래서 분뇨더미에서 생활하고 먹을것만 먹어대는..
- 고영양식을 먹여야 하는데 콩이나 좋은 사료는 비싸기에 보다 저렴한 동물부산물로 만든 사료가 사용되고 있다는것
- 광우병과 관련된 특정부위가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소비자에게 공급될때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공급 된다는것
- FTA와 관련해서 일본과 우리의 대체방안은 확연히 틀리다는것
등등 이다.
방송을 보고나서는 한두가지 빼고는 별다른 의심없이 방송의 내용을 받아 들였다.
하지만 나를 비롯한 보통의 시청자와는 다른 시각을 가진 블로거의 글을 보고 다른 시각을 지닌다는 것은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http://mogibul.egloos.com/2782499 모기불 통신이란곳인데 이 방송의 허점과 FTA에 따른 다소 정치적인 방송이라는 시각을 제시 하고 있다.
음.. 하지만 나에게는 방송된 내용이 보다 현실성 있게 다가오기는 했다.
특히 소는 초식동물인데 동물성 사료를 주어서 그것이 광우병을 발생시키게 했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다.
전에 어디선가 소에게 주기 위해 옥수수를 주 사료로 쓰는데 그렇게 많은 옥수수를 키우기 위해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킨다라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다.
결국 많은 사람이 고기를 많이 먹고자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것이다.
우리 한우도 같혀서 사육되거나 엉덩이에 똥딱지가 더덕 더덕 붙어있는것은 마찬가지 이겠지만 그 환경과 사료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궁금한것은 이차 저차 해서 미국산 소고기가 문제여서 호주산 청정(?) 소고기가 많이 팔린다는데...
호주는 뒈췌 어떻게 하길래 자국내 소비도 감당하고 외국으로 수출까지 하면서 청정(?) 소고기를 유지할수 있는거지..?
호주의 일부분에서는 카우보이들이 몇천마리의 소때를 몰고 들판을 쏘다니나..?
실은 이게 궁금하다. 호주의 청정소고기도 실상은 마케팅전략이 아닐까 하고
그나저나 참 바른 먹거리를 찾는게 점점 힘들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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