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다.
아니.. 잊고 싶었다.
하지만 잊을수 없구나.
피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부딪쳐서 나아지기에는 풀러야할 단추가 너무 많다.
이젠 몸집이 너무 커져 버려 아무도 피를 보려 하지 않는다.
C-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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