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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의 명언
첫번째 -----
두번째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이 처음 하원의원에 출마했을 때
그의 라이벌들은 정견회장에서 그에 대한 인신공격을 시작했다.
“내가 듣기에 상대방 후보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그런 게으른 사람은 의회에 앉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자 이어 등단한 처칠이 이에 대해 멋지게 응수했다.
“아마도 나처럼 예쁜 마누라를 데리고 산다면 당신들도 일찍 일어나지 못할 겁니다.”
청중들은 웃었고 처칠은 물론 당선되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지도자의 자질로 볼 때 상당히 큰 약점일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약점은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좋은 공격포인트가 될 수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부지런함의 상징이고 보면
아침에 늦게 일어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게으름의 표본이다.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할 지도자가 게으르다면 이야말로 심각한 일 아닌가?
그렇다면 그런 상대방의 공격을
유머로 받아 넘긴 처칠의 응수에는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처칠의 말에 담긴 의미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의회의 의원으로,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서 중요한 것은
그보다 훨씬 많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처칠의 아내가 정말 예쁜지 아닌지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처칠의 말을 달리 해석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훌륭한 의원은 아니라는 말이다.
처칠이 그러한 상대의 공격에 이렇게 응수했다고 가정해보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과 의원으로서의 역할은 다릅니다.’
저 내용이 말하고자 하는 실질적인 의미였지만 만약 처칠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것은 의미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말려들게 된다.
그것은 곧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은가 나쁜가의 단순 논리로 논쟁이 될 수 있으며,
쟁점이 그런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사람이 훨씬 불리한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고 은근 슬쩍 넘기는 한편
의원 선출의 중요한 덕목을 빠뜨리고 그런 미세한 사생활을 헐뜯는
상대방에 대한 은근한 비판이 포함되어 있는 유머는 처칠 유머의 백미라 할 수 있다.
1938년 9월의 어느 날 영국의 정치사교모임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세번째 -----
당시 영국 총리인 윈스턴 처칠은 나치 독일 반대파였고, 하원의원 애스턴 낸시는 친독일파였습니다.
당연히 낸시 의원과 처칠 총리는 서로 사이가 나빴죠.
이 모임에서 있었던 대화입니다.
낸시 의원 : 윈스턴, 만약 내가 당신의 아내였더라면 나는 당신의 커피잔에 독약을 탔을 겁니다.
그러자 처칠 총리는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낸시, 내가 만일 당신의 남편이었다면 바로 그 커피를 마셔서 자살하고 말겠소."
네번째 -----
결코 포기 하지마라 / 윈스턴처칠의 졸업축사명언 모음 -----
영국의 위대한 정치가인 윈스턴 처칠이
하루는 한 대학의 졸업식에서 3분에서 4분정도의
졸업연설을 부탁받았다고 합니다
몇일간 그 짧은 시간동안에 어떤 연설을 해야
그 젊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까 하며
고민을 하였고 드디어 졸업식 당일이 되었습니다
졸업식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영국의 위대한 정치가인 처칠의
연설을 기대하는 눈빛으로 그를 기다렸습니다
처칠이 천천히 강단으로 올라와서
아무말도 없이 한참을 청중(졸업생들)을
바라보고 있었고 청중들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
처칠이 입을 열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처칠은 아주 작은 목소리로
"You, ever give up!"
"절때 포기 하지 말아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시의 뜸을 들인후에 좀더 큰 목소리로
"You, Never give up!"
"절때 포기 하지 말아라!"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시의 뜸을 들인 후에
이번에는 아주 큰 목소리로
"you !, Never give up !!"
"절때 포기 하지마라!"라고 외치곤 강단에서
내려왔습니다
관련 얘기 -----1. 전쟁에서 오직 한 번 죽지만은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
2.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연애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이상 좋은 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3. 결코 양보하지 말라. 결코 굴하지 말라, 결코 ,결코, 결코, 위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커다란 것이든 시시한 것이든 결코 굴복하지 말라.
4. 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 즉 '이기느냐, 지느냐'이다.
5.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된다.
6. 그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도 과거는 역사에 맡기는 편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7. 나는 열 네 번 선거에 출마해서 싸웠는데 한 번의 선거는 사람의 목숨을 한 달씩 감수시킨다.
8. 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9. 남에게 무례한 짓을 하지 말고 남에게 무례한 짓을 당하지 말라. 모든 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말라. 위에 있으면서 교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위가 높아져도 위태하지 않고, 예절과 법도를 삼가 지키면 아무리 재물이 가득해도 넘치지 않는다. 냉정한 눈으로 사람을 보고, 냉정한 귀로 말을 듣고, 냉정한 마음으로 도리를 생각하라.
10. 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한, 어떠한 욕을 먹더라도 아무렇지가 않다.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유익이 될 정도이다.
11. 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12. 너무 끝의 끝까지 내다보려는 일은 잘못입니다. 운명의 사슬의 고리는 한 번에 하나씩 밖에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13.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은 것이다. 그러나 명예를 잃은 것은 크게 잃은 것이다. 더더욱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14. 만약 우리가 현재와 과거를 서로 경쟁시킨다면 반드시 미래를 놓치게 될 것이다.
15. 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
16. 비판이란 것이 별로 달가울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인체에서 고통이 하는 일과 똑같은 기능을 갖는 것으로 잘못된 상황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다.
17. 소극적인 미덕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동포들을 위해 일할 것이 있다면, 결코 그것은 '자기 제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표현'에 의한 것일 터이다.
18.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이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19. 암흑시대가 되돌아올는지도 모릅니다. 과학의 반짝이는 날개에 실려서 석기시대가 되돌아올는지도 모릅니다. 현재 인류에게 헤아릴 수 없는 물질적 혜택을 아낌없이 줄는지도 모르는 것이, 도리어 인류의 전면적 파멸을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20.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요, 어떤 공포에서도 승리요,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승리해야 한다. 승리없이는 생존이 없기 때문이다.
21. 우리는 정부가 국민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정부를 소유하는 나라라면 어느 나라든지 즐거이 환영한다.
22. 위험이 다가왔을 때 도망치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도리어 위험이 배가 된다. 그러나 결연하게 맞선다면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다. 그러나 결연하게 맞선다면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다. 무슨 일을 만나거든 결국 도망쳐서는 안 된다.
23. 전쟁에는 결단, 패배에는 반항,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선의가 필요하다.
24.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은 정치에서는 여러 번 죽는다.
25. 전통이 없는 예술은 목자없는 양떼이고, 혁명이 없는 예술은 생명을 잃게 된다.
26. 좋은 정치가란 미래를 예언할 줄 알며, 또한 나중에 일이 예언한 대로 되지 않았을 때, 그것을 잘 설명해낼 줄 아는 사람이다.
27. 중복된 곤란은 승리의 기회다.
28.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29. 희망이 없으면 절약도 없다. 우리가 절약하고 아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래를 위해서이다. 미래가 없다면 되는대로 살아갈 것이다. 미래의 건설을 위해서 한 푼이라도 절약하자. 절약하는 마음 밭에 희망이 찾아온다. 절약과 희망은 연인사이니까.
30. 힘을 동반하지 않는 문화는 내일이라도 당장 사멸하는 문화가 될 것이다.
윈스터 처칠2002년 10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영국 BBC 방송은 영국인 백만 명을 대상으로 ‘위대한 영국인 Great Britons’백 명을 선정했다. 그 중 윈스턴 처칠은 전체 응답자의 28.1%의 지지를 얻으며‘가장 위대한 영국인’의 자리에 올랐다. 2004년 11월 30일은 윈스턴 처칠이 태어난 지 130주년이 된 날이고, 2005년 1월 24일에는 그의 서거 40주년이 된다. 그러나 이런 오랜 세월이 무색하게도 처칠은 여전히 ‘가장 위대한 영국인’으로 뽑히고 있는 것이다.
처칠의 80회 생일날 그에게 배달된 하나의 카드, 그 주소란에는 그저 이렇게만 적혀 있었다.“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영국인에게,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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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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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상황보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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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 21에서는 상황까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http://radio21.tv 입니다.
- 아프리카에서도 가능합니다. http://afreeca.com (촛불 등의 검색어로 찾으시면 많이 나옵니다.)
- 아프리카에서 보기 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
[ ] 읽어볼 중요한글 ************************************
- 조중동 광고주 철수 시작 - 네티즌 압박 효과 - http://blog.newsboy.kr/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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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B 돌아와서 한 첫마디 - 촛불 은 누구돈으로 샀고... - http://osnews.kr/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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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무차별' 진압에 얼굴 뭉개지고 뇌출혈… -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601160811
- 댓글 알바에 이어 택시 알바까지.. 드러나는 검은 통제의 손 - http://sogmi.com/1644
- 촛불집회 조선일보 기사, 조중동 불매운동 적극적 동참호소
- + 30개월 이상 소, 수출 금지 요청은 선거용 쇼 아닌가. - http://xenix.egloos.com/1764725
http://kimjongbae.tistory.com/entry/촛불-대치중-전경-아들과-마주쳤어요
[ ] 봐야할 동영상 ************************************
- 물대포를 이용한 과잉진압.
- 노약자 여성 장애인은 안보이게 때려라.
- 경찰의 폭력
- [영상]서울경찰청"물대포는 신체무해(?), 부상당했다면 그건 거짓말(?)"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00465 - 밤샘 촛불시위 가능한 이유 - 네티즌의 자발적인 지원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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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적보다 더 큰 동기부여는 없다.
고대 로마와 카르타고가 패권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냉전 같은 싸움이 500년간 지속되었다.
천신만고 끝에 로마가 승리를 거두었다.
로마는 분노를 억제하지 못해 한사코 카르타고를 불태우고자 했다.
이때 로마의 장군 스키피오는 끝까지 반대했다.
하지만 스키피오는 분노의 여론을 잠재울 수 없었다.
불타는 카르타고를 보면서 스키피오는 울었다고 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스키피오의 눈물이다.
그가 왜 울었는가? 불타는 카르타고에서 불타는 로마를 보았기 때문이다.
강한 적이 있어 로마는 경거망동하지 않은 채 긴장을 유지하고 있었다.
반대세력이 제거해버리자, 긴장이 풀리고 내분이 일어날 일만 남은 것이다.
스키피오의 예언대로 로마는 결국 내부 붕괴로 무너지고 만다.
스키피오의 눈물을 기억하라. 저항이 사라지면, 생명력도 사라진다.
by http://jungsu19.egloos.com/1758016
요즘들어 세 번째로 다시 읽어보고 있는 책인 "시간관리?인생괸리!" 라는 책이 있습니다.
뭐.. 책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많은 시간관리 책들에서 언급하는
- 우선순위 정하기
- 바로 지금 하기
- 할 일들의 목록 만들기
- 미리 시간표를 짜놓기
- 가장 어려운 일을 먼저하기
- 흐름에 따라가기
등등의 테크닉이 왜 실패하는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등을 다루는 책입니다.
그리고 정작 관리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관심이다 라고 지적하고 있죠.
우리가 관심을 쏟을 수 있는 총 량은 한정되어 있고, 어떤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곳에 쏟고 있는 관심을 줄일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지속적으로 적당한 수준의 관심을 쏟지 못하게 되는 일들은 다 꼬일 수 밖에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스스로 충분히 쏟을 수 있는 관심의 양을 인지하고, 그 안에서 할 일들을 계획해야 한다라고 합니다. 이때.. 충분한 가치가 없다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일단은 할 일에서 제외시켜버리는 거죠..
by http://blog.magicboy.net/entry/블로깅-하는-시간의-가치?TSSESSIONblogmagicboynet=734ceb1d40ec5cd17de94ee565fa93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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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직장인 시간관리 특강" 짧은 시간에 10만원이면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다.
하지만 한번쯤은 들어볼만하지 않은가.? 관련주소(http://www.bizdeli.com/offline/detail.asp?pfid=S2032&src=)
시간관리 후기 : http://lovesera.com/tt/270 / http://lovesera.com/download/time_management_by_oojoo.pdf
일시 :
2008-06-04 19:00-22:00
장소 :
비즈델리교육장(역삼역 6번출구 수협건물 16층)
강사 :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지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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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의 정의, 난시 교정 훈련법
http://lasiklens.co.kr/lasik/main01_7.html
라식, 라섹 부작용의 종류와 원인 및 예방법.
http://manubase.egloos.com/1762411
얼마전부터 눈이 아프고.. 두통도 자주 발생..
그러다 급기야.. TV와 컴퓨터를 볼때 심한 안구통증과 함께
초점이 맞지 않는 문제가 생겨 안경점에 들렸더니 난시라고 합니다..
그래 궁금해서 난시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이곳에 몇개 올립니다.
난시(Astigmatism)
![]() |
모든 방향의 굴절력이 일정치 않고 눈의 경선에 따라 차이가 있는 상태를 말한다. 즉, 평행 광선이 한 점으로 맺히지 않고, 두 점 혹은 그 이상의 초점을 갖는 상태를 난시라 한다.
▶ 원인
난시는 크게 정난시와 부정난시로 나뉜다. 정난시는각막의 커브의 정도가 방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며, 부정난시는 눈의 염증이나 상처(각막반흔, 원추각막, 백내장초기, 원추수정체 등) 등이 원인으로 각막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져 일어난다.
▶ 치료
정난시의 경우 원주렌즈의 안경으로 교정한다. 먼저 근시나 원시에 대하여 구면렌즈로 교정한 후 필요한 난시도를 원주렌즈로 교정하게 된다. 그러나 고도의 근시나 원시가 있는 환자에게는 난시교정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정난시의 경우 눈의 염증이나 상처 등이 원인이 되어 각막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완전히 교정하려면 콘택트 렌즈를 사용한다. 그밖에 수술로 교정할 수도 있는데, 그 방법으로는 다이아몬드 칼로서 각막 주변을 횡절개(루이즈법) 한다든가 또는 엑시머 레이져로 근시와 난시를 함께 교정하기도 한다.
[출처]중앙건강백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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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란? | ||
![]() |
난시란 모든 방향의 굴절력이 일정치 않고 눈의 경선에 따라 차이가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평행 광선이 한 점으로 맺히지 않고, 두 점 혹은 그 이상의 초점을 갖는 상태를 난시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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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는 왜 생기나요?/ 난시의 증상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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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의 커브의 정도가 방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난시인 정난시와 눈의 염증이나 상처 등이 원인이 되어 각막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부정난시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정난시는 주로 각막의 만곡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며, 선명한 선과 흐린 선이 항상 직각관계를 유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정상인에서도 상하의 눈꺼풀이 각막을 상하로 눌러주게 되어 생리적 난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정난시는 각막반흔, 원추각막, 백내장초기, 원추수정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 나타나며, 그 밖에 각막이식수술 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알 옆을 손끝으로 약간 누르고 볼 때 시야에 보이는 모든 것이 흐트려져 보입니다. 이런 현상은 난시가 생긴 때문인 것으로 시력표의 난시표를 보면 어느쪽 줄은 선명하지만 90도의 직각에 있는 줄은 흐립니다. 이렇듯 직각관계로 한 줄은 선명하고 한 줄은 흐린 줄이 나타나는 증상이면 정난시, 그렇지 않고 선명한 선과 흐린 선이 혼돈되어 나타나면 부정난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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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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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난시 : 원주렌즈의 안경으로 교정합니다. 먼저 근시나 원시에 대하여 구면렌즈로 교정한 후 필요한 난시도를 원주렌즈로 교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도의 근시나 원시가 있는 환자에게는 난시교정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 부정난시 : 눈의 염증이나 상처 등이 원인이 되어 각막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완전히 교정하려면 콘택트 렌즈를 사용합니다.그밖에 난시를 수술로서 교정할 수도 있는데, 그 방법으로는 다이아몬드 칼로서 각막 주변을 횡절개(루이즈법)한다든가 또는 엑시머 레이져로 근시와 난시를 함께 교정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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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가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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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난시의 발생을 예방하는 길은 없으며 다만 부정난시의 원인이 되는 각막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또 각막이식이나 각막 수술 시에는 수술 후 난시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막 만곡계를 사용한 계측과 조절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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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금해요 (FAQ)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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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시력검사표를 이용해서 난시 검사를 할 수 있는지요? A : 난시는 그 옆에 있는 부채꼴모양의 선들을 이용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선의 굵기가 다르게 보이면 난시가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난시를 교정하고 나서 보게 되면 선의 굵기가 비슷하게 됩니다. |
출처: 건강샘 healthkorea
http://www.healthkorea.net/HealthInfo/?kspid=HI000299&disease=271
난시 교정법1 | |
① 철사 옷걸이를 둥글게 만들고 거기에 2.5Cm 폭으로 된 밝은 색 테이프 12개를 똑같은 간격으로 감는다. ② 둥근 테를 얼굴에서 25Cm 떨어지게 하고, 눈높이 정도에 위치시킨다. 그리고 감은 테이프를 따라서 시계 방향으로 눈길을 움직여 간다. 둥근 테를 눈길로 따라가되 3번 행한다. ③ 그리고 나서 눈을 감고, 테이프를 하나하나 머릿속에 떠올린다. 역시 3번 행한다. ④ 이상과 같은 방법을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되풀이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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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 교정법2 | |
① 자를 준비하여 빨간 크레파스로 2.5Cm간격으로 굵고 빨간 선을 표시한다. ② 팔을 뻗어서 자를 눈높이에서 수평으로 위치시킨다. ③ 빨간 표시에서 표시로, 눈길을 몇 번 왔다갔다하게 한다. ④ 눈을 감고 빨간 표시들을 머릿속에서 생각해 낸다. ⑤ 눈을 뜨고 이번에는 눈이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있을 때 자를 왼쪽으로 움직이고, 눈이 왼쪽으로 움직이고 있을 때 자를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이렇게 하면 착각 때문에 자의 움직임이 빨라진 것처럼 보일 것이다. ⑥ 다음에는 자가 수직으로 되도록 세워 잡는다. 눈을 뜨고 빨간 표시를 보면서, 머리를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인다. 머리가 위로 움직이고 있을 때 자를 아래로 움직이고, 머리가 아래로 움직이고 있을 때 자를 위로 움직인다. 반복하여 행한다. 다른 모든 훈련과 마찬가지로 때때로 눈의 초점을 바꿔서 행하는 것이 요령이다.
본 자료는 '하남출판사'의 [눈이 점점좋아지는 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피로회복 및 난시 등에 좋은 시축(視軸) 교정법
1) 효능
피로 회복, 좌우의 눈을(난시(亂視)등에) 균등하게 하는 것 등.
2) 방법
① 먼저 앞쪽에 어떤 한 점을 정하고, 이곳을 두 눈으로 뚫어지게 봅니다. 점은 작을수록 좋습니다.
② 다음에 한쪽 손의 집게손가락 또는 연필이나 막대를 눈 앞쪽에 대면 손가락은 두 개로 보일 것입니다.
③ 그러면 보고 있는 점을 두 개로 보이는 손가락의 한가운데로 오게 하고, 이것을 뚫어지게 보면서 손가락을 재빨리 앞뒤로 이동(移動)시키는데. 그 한 점이 바로 두 개의 손가락의 중앙(中央)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④ 이 방법을 1~2분간 계속하면, 일시적이지만 시축이 같아져서 눈의 피로가 풀리고, 코 및 눈에 관련되는 질환(疾患)을 점점 좋아지게 돌릴 수 있습니다. 단 근본요법으로는 두 다리를 같게 하는 요법과 발목을 돌려 부드럽게 하는 일 등이 필요합니다.
⑤ 응시점(凝視点)을 두 개의 손가락 중앙에 낀 위치를 유지하면서, 한쪽 눈을 번갈아 감고 쳐다보면, 앞쪽의 점이 좌우로 이동하는데, 그 이동이 심하게 나타는 눈이 다른 눈보다도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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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안나, 피눈물 나게 괴로운 안구건조증
핵심은
약간의 방부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안구건조증환자들의 경우 많은 양의 인공 누액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방부제가 들어간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다.
많은 안구건조증 환자가 이 사실을 간과한 채 방부제가 들어간 인공 누액을 투약하여 증상을 악화시킨다. 또한 인공눈물도 다 같은 것이 아니라 그 성분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따라서 안구건조증 전문의에게 자신의 증상에 맞는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을 처방받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창밖에 겨울이 한창이다. 올해는 춥지 않은 겨울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밖에 나가면 싸한 냉기가 도는 것이 확실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이라고 하면 첫 눈,크리스마스, 군고구마 등 로맨틱하고 즐거운 기억이 먼저 떠오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과의사로서는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것이 안구건조증환자들이다.
계속되는 건조함으로 눈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과 뻑뻑함. 안구건조증환자들에게 겨울은 괴로움이다.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바로 습도에 있다. 보통 여름에는 실내의 습도가 항상 50-60%정도 로 유지된다. 그러나 겨울이 되면 바로 실내 습도가 15%로 내려가 버린다.
실외는 그렇게까지 심하지 않지만 실내는 난방이 계속되기 때문에 매우 건조하여, 가습기를 최대로 틀어봐도 습도가 25%이상으로는 잘 올라가지 않는다.
주변이 이렇듯 건조해지게 되면 안구건조증환자들은 심한 경우 눈을 뜨기조차 힘든 상황이 된다.
보통 안구건조증하면 막연히 그냥 눈이 좀 건조하고 뻑뻑한 정도이려니, 참을만하려니, 하고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막상 닥치면 정말 괴로운 것이 안구건조증이다.
매우 심한 환자들은 ‘눈 안에서 하루 종일 모래가 굴러다니는 느낌이다.’ ‘정말 눈을 빼버리고 싶다’고 까지 이야기 한다. 이렇게 괴로운데도 주변사람들은 ‘엄살이 좀 심한 거 아냐?’
‘예민한가 봐’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니 그것이 또 더한 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안구건조증은 완전한 치료 법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 중 하나이다. 그러나 증상을 호전시켜 생활의 불편을 없게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딱히 안구건조증전문 클리닉이라 하는 곳이 아직 없지만 일본은 오사카 국립대학의 대학병원 안과가 안구건조증 클리닉으로 매우 유명하다.
2년 전 좋은 기회를 얻어 오사카 대학에 연수를 갈 기회가 있었다. 일본 전역에서 심각한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몰리다 보니, 오사카대학의 안구건조증 클리닉에서 2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대기 시간이 짧은 축에 속할 정도다.
몇 시간을 기다리더라도 감내할 만큼 오사카 대학을 찾는 안구건조증환자들의 심정은 절박하다. 안구건조증은 처음 시작은 경미하지만 방치하는 경우 점점 더 악화된다.
또한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일단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으며, 치료하는데 오랜 기간이 걸린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이 발병하기 쉽고, 관절염등과 같은 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더 잘 발생하고 쉽게 악화된다.
안구건조증환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인공눈물이다. 이 인공눈물은 건조한 눈에 순간적으로 습기를 주는 것 외에도 눈에 있는 만성적인 염증을 씻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구건조증 환자들은 부족한 수분 때문에 눈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게 되고, 이 염증 때문에 건조증이 심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인공눈물의 투액이다. 그러나 이 때 중요한 것이 있다. 우리가 쉽게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인공눈물들에는 대부분 방부제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약간의 방부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안구건조증환자들의 경우 많은 양의 인공 누액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방부제가 들어간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다.
많은 안구건조증 환자가 이 사실을 간과한 채 방부제가 들어간 인공 누액을 투약하여 증상을 악화시킨다. 또한 인공눈물도 다 같은 것이 아니라 그 성분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따라서 안구건조증 전문의에게 자신의 증상에 맞는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을 처방받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을 완치할 수 있다는 약물인 “레스타시스”가 우리나라에도 상품화되어 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이 약물은 1년 전만해도 우리나라에는 미처 수입이 되지
않았던 약물이다.
그래서 외국에서 열리는 학회에 가게 되면 따로 이 약물을 구해서 돌아오곤 했다. 증상이 심한 환자들에게 사용하기 위해서였는데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상품화되고 보험처방이 되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이 약의 혜택을 보고 있다.
이 약물을 쓰기만 하면 모든 안구건조증이 짠하고 치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염증 때문에 생긴 안구건조증의 경우 상
당히 경과가 좋다.
최근에 안구건조증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는 라식 수술의 유행을 들 수 있다. 라식수술은 각막의 신경을 절단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안구건조증이 심해지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 시력교정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라식 수술보다는 라섹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라섹수술은 각막의 신경을 보존하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이다.
또한 각막질환을 전공한 전문의로서 각막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수술법을 택하라면 라식보다는 라섹 수술을 택할 것이다.
안구건조증은 쉽사리 낫지 않는 만성적 질환이며 그 원인도 다양하다. ‘건조증’ 이라는 조금 가벼운 이름에 걸맞지 않게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고통은 심하다.
안구건조증 환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주변인의 이해가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시력교정 수술을 받기 원할 때 라식 시술보다는
라섹 시술을 받는 것이 건강한 눈도 지키고 시력도 되찾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대전 소중한 빛 안과
각막 전문의 이재림
[출처] [대전안과] 눈물이 안나, 피눈물 나게 괴로운 안구건조증|작성자 리치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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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하게 되면 초기에는 누구나 이물감과 건조감 등 안구건조증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수술 후 6~8개월이 경과하면 회복되기 시작하여 1년~1년 6개월에 걸쳐 차차 수술 이전 상태로 회복됩니다.
⇒ 이 기간 동안에는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하여 부족한 눈물을 보충해주고 눈을 자주 깜박이도록 하여 눈물이 빨리 증발되는 것을 보완하고 가습기 등을 틀어 주변 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조성해 주세요.
그럼 건강하세요.
[ 수술 후 시기별 주의사항 ]
[수술 당일]
l 수술 직후 많이 뿌옇게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은 각막의 붓기 때문이므로 다음날 80%정도 없어지며, 나머지 20%정도는 약 3~4주에 걸쳐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l 수술 직후 가능하면 바로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수술 당일은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당일 충분한 수면은 시력회복을 촉진시켜줍니다.
l 플라스틱 투명 안대는 2주 동안 반드시 잠잘 때 착용해야 하는데 이는 수면 중 자기도 모르게 눈을 비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
[수술 다음날]
l 수술 후 첫째 날은 병원에 들러 시력체크 및 각막절편이 제자리에 붙어 있는지, 주름이나 거칠고 고르지 못한 가장자리는 없는지, 또 각막절편 밑에 이물질은 없는지, 감염의 징후는 없는지 진료를 받습니다.
[수술 후 1 ~ 2주]
∴ 이 기간 동안에는 눈에 충격이나 자극을 주는 것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l 세안 : 수술 당일과 다음날은 물수건으로 눈을 제외하고 얼굴을 닦아주세요.
l 3일 이후부터는 정상적인 세안이 가능하지만 눈을 문지르거나 누르지 않도록 주의!!
눈곱이 생기면 면봉을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닦아내세요.
샤워나 머리를 감을 때 비눗물이나 샤워기의 센 물줄기가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조심하고, 절대 눈을 비비지 마세요.
l 목욕탕은 1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l 화장 : 기초 화장 및 눈 화장을 제외한 베이스 화장은 수술 3일부터 가능합니다.
l 출근 및 등교 : 라식수술의 경우 이틀 후부터 출근, 등교가 가능하고 라섹 계열의 수술은 4~5일 후부터 가능합니다.
l 운동 : 가벼운 조깅이나 에어로빅, 헬스는 1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l 독서와 컴퓨터 : 수술 후에는 눈이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근거리 작업 시(컴퓨터, 독서 등)에는 50분 작업 후 10분 휴식시간을 가지고 인공누액을 수시로 점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 작업, 독서, 운전등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 시에는 눈 깜박임 횟수가 줄어 각막 표면의 눈물 증발로 인해 건조증이 심해지므로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여주시기 바랍니다.
l 음주 : 음주 후에는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무심코 눈을 문지를 염려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 성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건조증이 심해지고 몸 컨디션이나 눈 상태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2주 동안은 금하며, 2개월간은 절대 과음을 피하도록 합니다.
l 수술 후 1~2주 동안은 먼지가 많이 나는 장소는 가급적 가지 않도록 합니다.
[수술 1개월 후]
l 화장 : 아이새도는 2주 후부터,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는 3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l 찜질방, 사우나 : 1달 이후부터 출입 가능합니다.
l 야간 운전 주의 : 눈이 안정되기 전인 수술 후 한달 동안은 매우 주의를 요하는 시기이며 이때는 불빛 번짐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야간 운전을 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수술 2개월 후]
l 직사광선이 심한 곳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합니다.
l 시력과 눈 상태가 어느 정도 안정되는 2개월 이내에 눈병이 걸릴 경우,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으며 안질환 치료가 어려워질 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전염성 눈병 등 각종 안질환을 주의해야 합니다.
l 운동 : 수술 후 2개월 간은 과격한 운동, 접촉이 많은 운동(축구, 야구, 스키, 수영 등)은 피하세요.
수술 후 첫째 날은 병원에 들러 시력체크 및 각막절편이 제자리에 붙어 있는지, 주름이나 거칠고 고르지 못한 가장자리는 없는지, 또 각막절편 밑에 이물질은 없는지, 감염의 징후는 없는지 진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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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3년차 |
4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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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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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차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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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cc |
83,000 |
78,850 |
74,700 |
70,500 |
66,400 |
62,250 |
58,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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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50 |
45,650 |
41,500 |
1000 cc |
130,000 |
123,500 |
177,000 |
11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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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00 |
91,000 |
84,500 |
78,000 |
71,500 |
65,000 |
1300 cc |
236,600 |
224,770 |
212,940 |
201,110 |
189,280 |
177,450 |
165,620 |
153,790 |
141,960 |
130,130 |
118,300 |
1500 cc |
273,000 |
259,350 |
245,700 |
232,050 |
218,400 |
204,750 |
191,100 |
177,450 |
163,800 |
150,150 |
136,500 |
1800 cc |
468,000 |
444,600 |
421,200 |
297,800 |
374,400 |
351,000 |
327,600 |
304,200 |
280,800 |
257,400 |
234,000 |
2000 cc |
520,000 |
494,000 |
468,000 |
442,000 |
416,000 |
390,000 |
36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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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00 |
286,000 |
2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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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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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900 |
440,440 |
408,980 |
377,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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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cc |
7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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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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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00 |
46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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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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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cc |
80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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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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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cc |
1,00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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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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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300 |
1,093,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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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화물 |
28,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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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5 |
17,100 |
15,675 |
14,280 |
2.5톤 화몰 |
48,000 |
45,600 |
43,200 |
40,800 |
38,400 |
36,000 |
33,600 |
31,200 |
28,800 |
26,400 |
24,000 |
5톤화물 |
79,500 |
75,525 |
71,550 |
67,575 |
63,600 |
59,625 |
55,650 |
51,675 |
47,700 |
43,725 |
39,750 |
10톤 화물 |
157,500 |
149,625 |
141,750 |
133,875 |
126,000 |
118,125 |
110,250 |
102,375 |
94,500 |
86,621 |
78,750 |
소형승합 |
65,000 |
61,750 |
58,500 |
55,250 |
52,000 |
48,750 |
45,500 |
42,250 |
39,000 |
35,750 |
32,500 |
중형버스 |
115,000 |
109,250 |
103,500 |
97,750 |
92,000 |
86,250 |
80,500 |
74,750 |
69,000 |
63,250 |
57,500 |
출처 : Tong - 파란매직님의 기본 폴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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