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실화라고 하는 얘기들을 보면 실화 같지 않은 얘기가 많은데, 이 글은 정말 실화같고 그 느낌이 꽉 차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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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778685&page=

이 이야기는 어느 의사가 겪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내가 진주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뇌를 다친 26살의 한 젊은이가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미 그의 얼굴과 머리는 심하게 손상되어 원래 모습을 전혀 알아볼 수 없었고

의식은 완전히 잃은 후였다

서둘러 최대한의 응급 조치를 했으나 살 가망은 거의 없을 것 같았다



이미 식물인간이 된 상태나 마찬가지인 그가

호흡기를 달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그날 아침

나는 착잡한 심정으로 그를 지켜보았다

심전도를 체크하는 기계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순간

나의 가슴은 무겁게 가라앉았다

규칙적이고도 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나타내던

ECG(Electrocardiogram 심전도) 곡선이

갑자기 웨이브 파동(V-tach)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힘차고 반복적인 정상적인 인간의 심장박동에서

점차 약해지며 그 힘을 잃어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그것은 곧 죽음이 가까이 옴을 의미했다

보통 이러한 ECG곡선이 나타난 이후

10분 이상을 살아있는 이는 나는 본 적이 없었다

그의 운명이 목전에 다가왔음을 느낀 나는

중환자실을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에게

환자가 운명할 때가 되었으니 와서 임종을 지켜보라고 일렀다.

이미 가족들은 환자에 대한 어떠한 조치(응급 심폐소생술)도 포기한 채

그의 죽음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젊은이의 부모님과 일가 친척인 듯한 몇몇 사람들이 슬피 울며

이미 시체나 다름없이 누워있는 그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무거운 마음으로 중환자실을 나왔다

간호사에게는 심전도 파동이 멈추면

곧바로 영안실로 옮기라고 일러두었다

다른 환자를 보고 잠시후 다시 그 중환자실을 지나치면서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시간이 지난 아직도 그의 심장 박동이

느린 웨이브 파동 ECG를 그리면서 살아있는 것이었다

이런 경우를 나는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본 적이 없었다

정말 신기하게 생각되어 지면서도 쉽게 믿을 수가 없었다.

그날 오후는 쏟아지는 응급 환자들을 돌보느라

더 이상은 그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응급실은 거의 매일이 전장의 야전병원같은 분위기였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는둥 마는둥 그날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웬지 갑자기 생각이 들어 다시 그 중환자실을 가보았다.

물론 지금쯤은 아무도 없는 빈 침대이거나

다른 환자가 누워있으리란 당연한 생각으로였지만

웬지 그의 생각이 머리속에 떠나지 않음은 스스로도 부정할 수 없었다.

방에 들어선 순간

나는 다시 한번 나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도 그가 있었다

더없이 나약하지만 끊이지 않는 ECG곡선을 그리며

그의 영혼은 아직 거의 몸을 떠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본 나는 무언가를 느꼈다.

웬지 이 세상에서 그가 쉽게 떠나지 못할 그 어떤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이것은 과학적, 의학적 상식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였다.

나는 의학적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어떤 존재를

그 순간 무의식중에 감지했던 것 같다.

하루가 다시 그렇게 지나고

그의 심전도가 웨이브 파동을 그린지 장장 이틀이 지났다.

다음날 아침, 나는 다시 중환자실에 가보았다.

그의 신체는 죽은 것과 다름없었지만

영혼은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더없이 미약하게나마 이 세상에 오래도록 머물고 있었다.


심전도를 나타내는 모니터 화면이 그 상황을 보여주고 있었고

나의 예사롭지 않은 느낌역시 그것을 뒷받침 해주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한 젊은 여인이 중환자실로 들어왔다.

이제까지 보호자 중에 없었는데,

마치 멀리서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급하게 온 듯 했다.

젊은이의 애인인 듯 했는데 마치 넋이 나간 사람처럼

제대로 환자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창백한 얼굴로

금방이라도 바닥에 쓰러질 것만 같았다.

그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나는 한 옆으로 비켜주었다.

젊은 여인은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가까스로 침대 옆에 섰다.

바로 그 순간..

갑자기 그의 심전도 파동이 멈추었다.

모니터 화면에서 끊임없이 지속되던 웨이브 파동이 한순간 사라지고

마치 전원이 꺼진 것 같은 한줄기 직선만이 화면에 나타났다.

이틀간 미약하게나마 뛰어왔던 그의 심장이 바로 그때 멈춘 것이었다.

내가슴은 순간 서늘해지면서 웬지모를 거대한 느낌에 사로잡혔다.

이젠 정말로 이 세상을 떠난 그와

그의 곁에 남겨진 여인을 두고 나는 중환자실을 빠져나왔다.

그의 임종 소식을 전하고

나는 보호자 중의 한 사람에게

방금 온 그녀가 누구인지 물어보았다.

내게는 그녀가 그의 삶을 오늘까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장시킨 어떤 존재로까지 여겨졌던 것이다.

그녀는..

결혼한 지 3개월에 접어드는 그의 부인이었고

뱃속에 아기를 임신중이었다.

놀라움과 마음 속 깊숙이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도가 밀려옴을 느끼며

나는 그 순간 내가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이야기해 주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당신과 뱃속의 아기를 만나기위해

그가 얼마나 그 오랫동안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사투를 벌이면서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지

얼마나 힘겹고 가슴 아픈 영혼의 기다림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은 부인과 그의 아기에게 전하는

그의 이 세상 마지막 메세지라고

그것은 바로 사랑의 작별 인사라고

듣고 있는 그녀의 눈에서 넘치는 눈믈을 바라보며

나는 두려움과 함꼐 어떠한 경외심까지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간직한 한 영혼이

바로 우리 곁을 떠나는 순간이었다.

나는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 존재를 믿을 뿐 아니라 생생히 느꼈고 경험했다.

그리고 그 존재를 이끌어주는 가장 큰 힘이

인간의 사랑이라는 것 역시

우리에게 가장 없어서는 안될

영혼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의사의 길에 들어서는 후배들에게

나는 요즘도 이 이야기를 해주곤 합니다

다음에 읽을 책 ..

내가 써 놓은 글을 다시 보는게 좋구나 : 인생의 목적은 나를 발견해 나아가는것
학교에서 근무한다는것도 좋구나.
책빌리기를 즐겨하는 부인이 있는것도 좋구나.


좀 된 책이라.. 역시 있군 ^^ 좋았어. !!!


# 이해한다. < 좋아한다. < 즐긴다.

좋아함을 넘어서면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 마져 즐길수 있다. 허허..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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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성인의 경우에도 목에 무언가가 걸려서 질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fid=532&articleid=20090326003900212i6 이런 뉴스 기사가 그런 경우인데 그럴 경우 얼굴이 파래지나 보다.

여기서 하임리히 요법이란 것이 나와서 찾아본다.

복부 밀쳐 올려 이물질 제거 시도, 환자가 의식 잃었을 땐 중단해야

 

어린이가 미니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성우 장정진씨는 방송 오락프로그램 녹화 도중 급히 송편을 먹다 기도가 막혀 사망했다.

이처럼 이물질로 갑자기 기도가 막혔을때, 주위 사람이 효과적으로 대처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환자는 말도 호흡도 기침도 할 수 없게 된다.
대개 목을 감싸쥐고, 얼굴 빛이 금세 파래진다.
이때는 119에 구조 신고를 하거나 주변에 부탁한 후, 즉시 복부를 밀쳐 올려 기도 이물질을 제거하는 ‘하임리히 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환자를 세우거나 앉힌 뒤, 뒤에 서서 환자의
  허리를 팔로 감고 한손은 주먹을 쥔다.

2.주먹 쥔 손 엄지손가락 부분이 배꼽 위와 가슴뼈
   아래쪽 사이의 정중앙에 오도록 한다.

3.주먹 쥔 손을 다른 손으로 잡고 환자의 복부 안쪽으로 주먹을 누르며 위를 향하여 빠르게 복부를 밀쳐 올린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명치 부위를 압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4.이 동작을 계속 반복하지 말고, 한 번씩 하고
   그때마다 이물질이 제거됐는지 확인한다.
   중간에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중단해야 한다.

5.이물질이 제거되거나, 환자가 숨을 쉬거나 혹은
  기침을 하면 복부 밀쳐 올리기를 중단한다.
   환자가 다시 자유롭게 호흡을 하는지 지켜본다.

6. 들어간 물질이 밖으로 나와 의식이 돌아온 뒤에는 
   배 안의 장기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한 살 이하의 영아는 방법이 조금 달라진다.


1. 먼저 구조자의 팔위에 아이의 얼굴이 아래를 향하
    도록 올리고 떠받친다.

    아이의 얼굴이 가슴보다 낮은 위치에 오도록 한다.
2. 손바닥으로 아이의 등을 5번 정도 연속 두드린다.
3. 다시 아이를 앞으로 돌려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의
   가운데 지점보다 한 2㎝ 정도 아래 부분을 두 손가
   락으로 5번 정도 압박한다.
4. 들어간 물질이 나올 때까지 반복하도록 한다.

하임리히 요법의 핵심은 사고를 당한 사람의 허파에 담긴 공기를 강제로 밀어내서 기도에 걸린 이물질이 같이 밀려나오게 하는 거다.

 복부를 밀쳐올릴 때는 그냥 살짝 압박해서 되는 게 아니고,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심폐 소생술)할 때처럼 이러다가 사고자의 갈비뼈가 부러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

또한 이 압박이라는 게 명치 부위를 등뼈 방향으로 똑바로 누르는 게 아니라,

명치 부위를 누르면서 사고자의 머리 방향으로 들어 올린다는 기분으로 누르는 거다.

(명치 부위는 호흡에 관련된 기관 중 횡경막이 있는 지점인데, 사람은 이 횡경막이 위아래로 오르내리면서 호흡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횡경막을 위로 밀어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압박한다.)

 

때로 사고자가 어린이라든가 아주 체격이 작은 경우에는, 위와 같이 사고자를 뒤에서 끌어안은 자세로 사고자를 통째로 들어 올렸다가 떨어뜨리면서 압박을 가하기도 한다.

보통은 이 동작을 대여섯 번 정도 반복하면 사고자가 이물질을 토해내게 된다.

 

----------------------------------------------------------------------------------------

 

* 하임리히 요법의 응용형으로...

 

내 목에 뭔가가 걸려서 내가 숨을 못쉬게 됐는데 주위에 이 처치법을 아는 사람이 없다...
이런 경우 침착하게 주변에서 뭉툭하고 볼록 튀어나온 곳을 찾는다.
(예컨대 책상 모서리 같은 곳도 좋음. 다만 대개는 뾰족하니까, 수건이나 옷 같은 것을 말아 덮어서 덜 뾰족하게 해주는 게 좋다.)

그리고
자기 명치 부위를 그곳에 바짝 눌러 대고, 상체를 아래로 빠르게 밀어준다.

(다른 사람이 처치해줄 때와 핵심 원리는 같음. 뭉툭한 모서리가 내 흉곽 아래쪽을 눌러 밀어 올려주는 효과.)

 참고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10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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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이렇게 보완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모르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부분이다.

"우리는 뭐가 세계적인 것이 될지 모른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내가 보는 세상과 남들이 보는 세상이 다르고,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나도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을 온전히 볼 수 없다. 그저 가끔씩 던져지는 단서들을 만지작거리며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가끔은 세상이 던진 단서가 우리가 준비한 무엇과 맞아떨어지기도 한다. 마치 <슬럼독->의 자말에게 벌어진 일처럼 말이다. 하지만 자말 자신도 퀴즈쇼에 나가기 전까지는 그때의 그 경험이 바로 퀴즈의 정답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니 우린 계속 겸손해야 한다.
우리는 늘 맞추기보다는 틀리는 경우가 더 많다.

이솝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던가.

사슴 한 마리가 호수에 비친 자신의 뿔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늠름해 보였데, 가냘픈 다리를 보니 괜히 짜증이 났습니다.
어디선가 갑자기 사냥개 짖는 소리가 났습니다. 사슴은 숲 속으로 달아났습니다. 사냥개가 사슴의 빠른 발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뿔이 나뭇가지 사이에 얽혀버렸습니다. 그 사이에 사냥개가 사슴의 코앞까지 달려왔습니다.
"아, 내가 구박했던 가냘픈 다리가 나를 살렸는데, 나의 사랑을 받던 뿔이 나를 죽이는구나
"

경험은 성공을 늘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줄여주는 것이다. 경험이 정답은 아니지만 이런 이유로 보다 많은 경험이 나에게 소중하고 경험이 많다고 해서 잘 맞추는것이 아니라 보다 덜 틀리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계속 겸손해야 한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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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는것 자체가 죄인인 사람들 - 인도의 불가촉천민 : http://kr.blog.yahoo.com/eg_blog/3008?c=2,14
- 멕시코 시티공항에서 사는 일본인 - http://kr.blog.yahoo.com/pack0531/210?c=3

7주간의 부실한 Basic word 스터디를 마치고 잠시 좌절후 다시금 마음을 다잡기로 했다.
넘어지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넘어져도 툭툭털고 다시 나아갈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았어 !!

분당천단어 님의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단어장도 입수(http://blog.naver.com/readingtc/20043438397)하고 관련 정보도 찾아봤다. 살짝 정리하자

나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의 글을 발견했다. 물론 이분은 좋은 링크도 걸어주셔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다(2005년도에 작성하셨군요)

해리포터 원서 구입하다 - http://blog.naver.com/chick?Redirect=Log&logNo=120016145157
해리포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
- http://www.bambooweb.com/articles/h/a/Harry_Potter.html
- http://www.bambooweb.com/articles/l/i/List_of_characters_in_the_Harry_Potter_books.html
해리포터 팬사이트
- http://hogwarts.pe.kr/v7/index.html

구매할 책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 Book 1 (Paperback, 미국판)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94819&CategoryNumber=002001015

[도서] 해리포터 영영한 사전 : 해리포터 원서가 술술 읽히는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95448&CategoryNumber=001001004004001

Let's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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