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마법처럼 신비한..

음 알았다.

매직생각2007. 1. 28. 23:49
이전에 ... 슬프고 괴롭던 시절

문자중독증.. 이란 제목을 걸고 운영하던 어떤 광고회사 직원의 사이트를 방문한적이 있다.

그... 기록이 어딘가 남아 있을텐데 뒤적 뒤적..

그곳은 여러가지 얘기가 그냥 적힌 뭐 그냥 신선한 내용이 많은 곳이었다.
솔찍하고 담백한 그곳의 얘기들을 읽으면서 가끔씩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곳과 비슷한 곳을 발견했다.

뒈췌 뭐 하는 사이트지.? 들어가 보면 이 생각 부터 난다. 뭘 봐야 하지.? 체계적이지 않자너.
뭐 그런 생각들이 나는 사이트인데 무턱대고 아무 글이나 읽어 보면 거참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한 생각이 든다.

여기 저기 살펴보다가 알았다.

이 사이트이곳과 관련이 있고 이 글 에서 사이트의 주인공이 누군지를 알수 있다.
자~ 보너스 좀더 잘 알고 싶다면 이곳에서

누군가의 댓글처럼..

이곳이 많이 알려지지 않기를, 주옥같은 글이 꾸준히 올라오기를, 여기있는 글을 다 읽을수 있기를~

내 블럭은 가까운 몇사람만 오기때문에 그들에게는 알려주고 싶다. 좋은곳이 있어요~